GMO
1. GMO 콩서 알레르기 유발 물질 발견 식품음료신문
- 정부 의뢰를 받은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경희대학교 국내 연구진 7명은 지난 2년간 589명의 혈청을 이용해 진행한 연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힘.
- 연구진은 GMO(유전자변형생물체,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콩과 옥수수에 있는 11가지 신종 단백질 중
10가지 단백질은 혈청에 특이한 반응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GMO콩에 있는 신종 단백질인 ‘AVHPPD-03’은 특이반응을 일으켰다고 연구팀은 밝힘.
- 또한 신종 단백질 AVHPPD-03이 유아 환자(콩에 대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 40명의 환자 혈청 반응에 대해 실시한 실험(immunoblotting, 면역블로팅)에서 40명의 환자 혈청 가운데 20명의 혈청에서 ‘특이 IgE(면역글로불린이)’가 발견됨.
- 김현권 의원은 “GMO콩에 들어있는 신종 단백질인 AVHPPD-03가 알레르기 등의 가능성이 있는 특이반응을 일으킨 사실을 확인하고도 이 단백질이 위액에 들어있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펩신(pepsine)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다고 결론을 내린 셈”이라면서 “특이반응을 일으킨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가 반드시 수행돼야 한다”고 지적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성동구어린이급식센터, 학부모 집합교육 대한급식신문
- 성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상연)는 지난 17일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힘.
- 교육을 통해 당 섭취에 따른 영유아의 건강 문제와 당 섭취를 줄이는 방법 및 건강한 저당 식습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또한 단맛 미각테스트와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저당메뉴 레시피 교육으로 효과를 높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소시지?햄’ 식육가공품 2분기 매출 3266억…전년比 6.9%↑ (파이낸셜투데이)
- 2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가공식품 마켓리포트를 보면 올해 2분기 식육가공품
소매 매출은 3265억9500만원으로 전년동기(3054억8200만원) 대비 6.9% 증가함.
- 간편식 시장 확대, 명절 선물 소비, 건강 원료 사용 등 제품 및 시장 변화에 따라 식품가공품의 전체 매출은 되레 상승했는데, 소시지(축육?미니)와 햄류(캔햄?축육햄)를 포함한 식육가공품 소매시장 규모는 2014년 1조2906억원에서 2015년 1조3514억원으로 소폭 상승해 지난해 1조4467억원으로 꾸준히 늘었음.
- aT 관계자는 “올해 식육가공품 시장은 수요 촉진을 위해 제품을 프리미엄화 했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분석함.
2. 믿고 살만한 먹거리…친환경 유기농 식품 '쑥쑥' (머니투데이방송)
-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유기농 식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점포 수 기준으로 업계 1위인 초록마을은 매장 수가 현재 480여개에 이르고 매출은 2013년 1,380억원에서 지난해 2,300억원으로 66% 늘었으며, 풀무원의 올가홀푸드는 지난해 111개 매장에서 1,0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음.
- 국내 친환경농산물 시장규모는 연평균 5.9% 성장해 오는 2025년에는 약 2조4,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친환경 유기농 전문매장이 성장한 배경에는 일반 식품에 대한 불신이 깔려있음.
3. 아세안 식품시장 2020년까지 연평균 9% 성장 전망 (식품저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19일 aT센터에서 아세안 시장에 우리 농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2017 ASEAN 식품시장 이슈브리핑’ 세미나를 개최함.
- 지난해 아세안 식품시장 규모는 4108억 달러로, 2020년까지 연평균 9%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향후 성장가능성과 잠재구매력이 매우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음.
- 지난해 우리 농식품의 對아세안 수출은 과실류, 인삼류, 면류, 음료, 김 등을 중심으로 전년보다 9.6% 증가한 14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순으로 수출이 많았음.

4. "틀에 박힌 간식은 싫다"… 맛도 모양도 튀어야 잘나가네 (10/19, 파이낸셜뉴스)
- 식품업계가 까다로운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리뉴얼 제품들을 속속 등장시키고 있음.
- 그 가운데 리뉴얼을 뛰어넘어 발상의 전환으로 무장한 간편식들은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19일 업계에 따르면 1~2인 가구의 증가, 가성비와 실속 중시 트렌드 등으로 간편식 소비가 증가하면서 브랜드의 기획력과 기술력을 더한 이색 간식들이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음.
- 진주햄의 '천하장사 더블링',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김스낵'등 언급함.

5.
식품·외식업계, 깊고 진한 국물 맛 가을 입맛 잡기 나선다
(의학신문)
- 식품업계, 깊고 진한 국물 맛 손쉽게 만들어주는 가정간편식(HMR) 출시 봇물을 이루고 있음.
- 국물 요리는 조리가 어렵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탓에 1인 가구나 자취생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요리 중 하나이지만, 올 가을에는 혼자서도 짧은 시간 내에 쉽고 간편하게 깊은 국물 맛을 낼 수 있도록 돕는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음.
- 풀무원의 '생가득 가쓰오 나베 우동', '생가득 튀김 나베 우동', CJ제일제당의 '다시다 요리의 신'등 언급함.

6.
순창세계소스 박람회 화려한 개막
(시대일보)
- 순창 세계소스박람회가 20일 순창발효소스토굴에서 1,000여 가지 화려한 소스의 향연을 시작함.
- 이번 순창세계소스박람회는 국내 최초 빌리지(Village)형 박람회로 소스를 주제로 한 대한민국 유일의 특화형 박람회로서 박람회 전시는 크게 3개의 테마로 진행됨.
- 순창세계소스박람회의 가장 큰 인기비결은 소스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맛 잔치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8인의 쉐프들의 소스이야기, 소스토크 강좌와 요리 시범이 펼쳐지며,
- 이외에도 고추장요리경연대회에 출품한 다양한 요리들이 푸드트럭형식으로 선보이고 발효소스토굴에서는
수제맥주와 치킨의 하모니 치맥페스티벌도 진행해 찾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특히 이번 순창세계소스박람회는 제12회 순창장류축제와 동시에 진행돼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우크라이나] 정부, GM식품판매 및 표시에 관한 법률초안 마련 10/19,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우크라이나 내각은 우크라이나 법률이 유럽과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유전자변형생물체 (GMOs)를 포함하는 식품 판매와 그에 대한 표시를 정부통제 하에 두는 법률초안을 마련함.
- 10월 11일, 내각 회의에서 승인된 법률초안에 따르면, GMO 가공식품, 수의약품, GMO를 포함한 사료 등에 대한 국가통제는 우크라이나 식품안전및소비자보호청(Service for Food Safety and Consumer Protection)이 담당하게 될 것임.
- 법률초안은 GMO와 GMO 식품들이 국가등기소에 등록되기 전에는 이들을 산업적으로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GMO를 0.9% 이상 함유하고 있는 농산물은 제품 표시에 유전자변형생물체의 종류는 물론 제품에 따라오는 부속문서에서 이들 GMO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또 “이 제품은 GMO를 함유하고 있다,”라고 반드시 표시해야 함.

2. [미국] GMO Answers 웹사이트, 1년간 200만 명 이상 방문 10/19,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4년 전에 주요 종자기업이 GM작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만든 웹사이트에 1년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함.
- 웹사이트는 사람들에게 GM작물에 대한 까다로운 질문을 던질 것과 회의적이면서도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질문들은 GMO Answers에서 독립적인 전문가들에게 보내진다고 Stebbins은 설명함.
- 그는 대부분의 질문이 GM작물의 안전성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으며, “비록 이 문제가 반복해서 제기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의문을 갖고 있다.”라고 언급함.

3. 캐나다 식품검사국, '리스테리아균' 아그로푸의 꽁떼 치즈 리콜 글로벌이코노믹

- 캐나다 최대의 낙농 협동조합인 아그로푸(Agropur)의 꽁떼(Comt?) 치즈가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돼 리콜됨.
- 캐나다 식품검사국(Food Inspection Agency)은 19일(현지 시간) 아그로푸가 프랑스에서 수입한 꽁떼 치즈에서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것을 발견해 리콜 조치했다고 밝힘.
- 리콜 대상 제품은 아그로푸가 프랑스에서 수입한 후 아그로푸 임포트 컬랙션(Agropur Import Collection)이란 브랜드로 숙성시킨 것으로, 전국 소매점에서 팔렸다. 200g 크기의 제품은 17 DE 15와 UPC 코드 0 67400 00397 0의 스탬프가 찍혀 있음.

4. 냉동 닭고기 제품에서 살모넬라 검출 이어져 10/19, 벤쿠버조선

- Janes 브랜드 냉동 닭고기 제품에서 계속해서 살모넬라 식중독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캐나다 공공보건청 (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 PHAC)이 주의를 당부함.
- PHAC는 BC주와 앨버타 주에서 최근 발생한 18건의 새로운 살모넬라 식중독 사례를 조사중이라고 밝힘.
- 캐나다식품검사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은 17일 살모넬라 오염 가능성을 들어 Janes 브랜드제품 중 다음과 같은 2개 제품에 대해 추가적인 리콜을 실시함.
>Janes Pub Style Chicken Burger ? Uncooked Breaded Chicken Burger
>Janes Pub Style Snack Popcorn ? Uncooked Breaded Chicken Cutlettes

5. 소비자 줄소송, 美 '내추럴' 모호한 표기 기준 10/19, 헤럴드경제

- 미국에서 자연식(natural food)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강조하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내추럴(natural)'에 대한 모호한 규정 때문에 이를 근거로 소비자들에게 소송당하는 사례가 일어나고 있음.
- 2014년 세계적인 식품회사인 제너럴밀스(General Mills)사는 대표 제품중 하나인 내추럴벨리(Nature Valley) 제품에 '100% 내추럴'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가 소송을 당한 적이 있는데, 이 제품에는 과당 옥수수시럽과 말토덱스트린이 사용됨.
- GNT 그룹에서 10개국 5175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는 식품의 구입 시 성분을 확인하고 있으며, 되도록 원하지 않는 성분이 포함된 식품은 구매를 피한다고 답함. 또한 응답자의 54%는 과일 및 채소에서 추출한 천연색소를 선호한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