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수원시시설관리공단,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한 ‘저염식단’ 캠페인 실시 경기중앙신문
-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흥수)이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한 ‘저염식단’ 캠페인을 진행함.
- 24일 공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나트륨 저감화를 통한 급식의 질 향상은 물론, 영양관리식생활 교육강화를 통한 식습관 형성, 나트륨 저감화 운동 확산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됨.
- 저염식단으로 마련한 밥과 반찬을 공개하고 질환별 식단 및 음식모형을 전시하는 한편, 염도계 측정 교육 리플렛 등을 배부해 나트륨 과다 섭취로 인한 각종 폐해 등을 설명함.
2. 김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집 조리사 집합교육 실시 10/23, 경북tv뉴스
- 김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관내 125개소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 어린이집 조리원을 대상으로 20일 보건소 3층 조리실에서 ‘조리사 집합교육’을 개최함.
-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당류·나트륨 줄이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당류와 나트륨의
과잉 섭취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입맛이 형성되는 영유아기에 짜고 달지 않은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됨.
3. 녹소연, 나트륨.당류 줄이GO, 건강 올리GO 대학생 교육 정읍시사
-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식품연구소가 지난 10월 13일(금) 당류 섭취를 많이 하는 연령대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 적정섭취 교육: 나트륨.당류 줄이go, 건강 올리go’를 진행함.
- 교육에는 ▲단맛과 짠맛에 대한 미각테스트, ▲당류, 나트륨 줄이기 교육용 교재 제공, ▲당류, 나트륨 줄이기 리플렛 제공, ▲당류를 줄인 제품 만들어보기 체험 등을 통해 당류 및 나트륨 섭취 줄이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
식품첨가물
1. 목포수협, 10년 묵은 보리굴비·마늘고추장굴비서 보존료 검출 10/23, 매일일보
- 목포수협(조합장 김청용)에 대한 광주지방식약청, 전남도, 목포시 등 관계기관의 합동단속에서 수거된 시료에서 원재료와 완제품에서 검출되지 말아야 하는 보존료(방부제)가 검출돼 먹거리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남.
- 관계기관이 단속에서 수거된 시료를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보리굴비 원재료에서 보존료(g/kg)인 프로피온산이 0.175, 마늘고추장굴비에서 0.054 각각 검출돼 사업주 고발조치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됨.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포수협관계자는 보존료가 자연적으로 생성됐다는 변명을 하고 있고, 목포시 관계자는 추후 조사 후 사업주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힘.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계란 안전관리 강화…식용란선별포장업, 허가 업종으로 신설 (식품저널)
- 24일 공포된 축산물 위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은 식용란을 전문적으로 선별ㆍ포장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을 허가 업종으로 신설하고, 해당 영업자는 의무적으로 안전관리인증기준을 작성ㆍ운용하도록 규정함.
- 또, 식약처장 등은 검사관 또는 관계 공무원에게 식용란을 생산하는 가축사육시설에 출입하여 축산물, 시설 등을 검사하게 할 수 있도록 함.
- 가축사육업자가 식용란을 출하할 때에는 산란일 등이 포함된 거래명세서를 반드시 발급하도록 하고,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관할 세무서장에게 축산물 관련 영업자의 폐업여부에 대한 정보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함.
2. 전남 감초·오가피 등 15건 한약재 잔류농약 `안전' (뉴시스)
-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지역에서 생산,유통되는 식·약 공용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 감시계획에 따라 잔류농약을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남.
- 최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원료 및 한약재의 소비가 늘 것으로 예상돼 이들 제품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 검사 대상 주요 농산물은 감초, 오가피, 오미자, 황기, 구기자 등 총 15건이었음.
3. 저품질 상품은 ‘스튜핏’ 가성비 높은 ‘그레잇 식음료’ 각광 (식품음료신문)
- 최근 시청자들의 영수증 항목을 낱낱이 분석해 소비를 줄이고 저축으로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음.
- 이에 얼마 전까지 큰 인기를 끌었던 '욜로(YOLO)', ‘탕진잼’ 등의 소비 키워드 대신 '그레잇(훌륭한)', '스튜핏(어리석은)' 등 절약과 관련한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는데, 평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는 생활 습관을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가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 실속형 소비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경향에 맞추어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자주 먹어도 부담 없이 영양 보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그레잇(great) 식음료’가 각광을 받고 있음.
4. 비타500 한병에 10리터의 물 소요...'물발자국' 인증제품 보니 (경향신문)
- 환경부는 올해부터 물발자국 인증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국내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물발자국 인증을 부여키로 했다고 24일 밝힘.
- 물발자국이란 원료를 채취해 제품을 생산·수송하고 폐기하는 데 이르기까지는 소모되는 물의 양과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표시한 것.
- 환경부가 이번에 물발자국 인증표지를 부여키로 한 제품은 풀무원식품의 국산콩 두부 부침용, 삼성전자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850 EVO, 광동제약의 비타500, 코웨이의 냉온정수기 등임.
5. 서울식약청, 부적합 재발방지 설명회 (보건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24일 관내 부적합 제품 수입업자와 부적합 관리에 관심이 있는 수입업자 등을 대상으로 부적합 재발방지 설명회를 개최함.
-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등 부적합 현황안내 △수입식품등 수입신고 및 부적합 처리 절차 안내 △부적합 주요 사례 및 부적합 원인에 따른 재발방지 방안 설명 등임.
- 아울러, 같은 날 서울식약청장은 수입식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위해 24일 수입식품 검사기관인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을 방문함.
6. 경기도, 피자·햄버거 판매업소 '일제점검' (파이낸셜뉴스)
- 경기도는 피자, 햄버거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일제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힘.
- 학교 및 학원가, 놀이공원 등 어린이 왕래가 많거나 어린이 이용시설이 밀집돼 있는 지역의 식품접객업소를 중심으로 메뉴판, 메뉴게시판, 제품안내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등)과 알레르기 유발식품(난류, 우유, 땅콩, 복숭아, 아황산류, 조개류 등) 표시 여부 및 표시 적정성 등을 점검함.
7. 전남도·신안, 국내외 식품 바이어에게 천일염 홍보 (포커스데일리)
- 전라남도가 '제12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COEX FOODWEEK 2017' 참가를 통해 국내외 식품업체 바이어와 대도시 주요 소비자를 대상으로 천일염 우수성 홍보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전라남도 천일염 홍보관'을 운영함.
- 전라남도 천일염 홍보관에서는 신안군, 영광군 등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천일염 가공제품 50여종을 전시해 천일염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 특히 전라남도는 신안군과 도내 가공업체의 우수 천일염 홍보관을 운영하고, 한국수산회와 함께 천일염 이력제를 홍보해 천일염 생산·출하·유통 단계의 정보 제공을 통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임.
8. 위생 불량 도시락 배달업체 울산시, 9곳 적발 3곳 고발 (10/23, 부산일보)
- 울산시는 최근 위생 상태가 불량한 도시락 배달업체 9곳을 적발해 이중 3곳을 형사 고발함.
-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식품제조 가공업소 1곳, 즉석판매제조 가공업소 2곳, 일반음식점 6곳임.
- 남구에 있는 한 식품제조 가공업소는 원료 보관실의 불량한 청결 상태로, 북구 한 음식점은 조리 종사원 위생모 미착용으로 각각 적발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방글라데시] 정부, GM가지 재배 지속적으로 장려 10/23,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정부는 농민들에게 유전자변형(GM) 가지를 더 많이 생산하도록 장려할 계획임. ‘오베르진(aubergine)’이라고도 알려진 이 지역의 가지(brinjal)는 방글라데시를 비롯해 남아시아의 주식 채소 가운데 하나임.
- 정부 방침에 따르면 농업부는 667에이커에 이르는 농지에 Bt가지를 재배하기 위해 64개 지구에 있는 2001명의 농민들을 대상으로 종자와 비료를 제공할 예정임.
- 환경관련 변호사인 Syeda Rizwana Hasan은 정부는 마케팅 기간 동안 GM가지에 표시를 못하도록 했다고 지적하면서 이 GM표시는 품종 출시와 관련하여 바이오 안전성 위원회가 취해야할 주요 조건 가운데 하나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