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GMO 연구가 지속돼야 하는 이유-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85> 식품음료신문
- GMO 연구 트렌드도 변해 과거 GMO는 식량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생산성 증대로 양을 늘리는 것이 목표여서 제초제 저항성 콩 등 GM(유전자변형, Genetically Modified) 작물이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영양소와 건강기능성이 강화된 작물, 막강한 능력의 GM미생물, 각종 첨가물과 제약, 화장품에 활용되는 소비자 중심 GM작물 개발에 연구에 집중되고 있음.
- 작물 개발 관련 규제와 산업진흥, 첨단기술 확보 정책을 수립할 때는 국가 간 역학관계나 비용과 편익 등을 따져 최소한 안전성을 확보하는 범위 내에서 국익을 챙기는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데, 농진청의 GMO 실용화 연구 중단 선언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음.
- 우리나라 시민단체는 엄격한 EU의 GMO 정책 도입을 원하지만, 우리나라는 식품원료의 약 80%를 수입하는 국가여서 현재 축산물 사료처럼 값싼 GMO를 수입해 최종가공품을 GMO 표시하지 않고 팔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이고 실속 있는 ‘한국형 GM식품표시제’를 도입하는 것이 현실적일 것이라는 내용.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당 줄이기 행사부스 운영 대한급식신문
- 유성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미리)는 지난 29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어린이, 학생, 일반시민 대상으로 유성구청이 주최하는 유성구 로컬 푸드 페스티벌 ‘퐁당퐁당 설탕을 버려요’ 행사부스를 운영함.
- 퐁당퐁당 설탕을 버려요 부스는 ▲채소꾹!과일꾹! 채소과일 도장 찍기 ▲달쿵이 맑음이의 모험 동영상 보기 ▲당함량 눈으로 알아보기 3가지로 구성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식약처,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수입검사 강화 (연합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김장철을 맞아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농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검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힘.
- 대상품목은 ▲ 배추·무·마늘·양파·생강·파·고추 등 농산물 7개 품목 ▲ 멸치액젓·고춧가루·절임배추 등 가공식품
3개 품목임.
- 식약처는 해당 수입 농산물에 농약과 중금속(납, 카드뮴) 등이 허용기준치 이상 들어있는지 철저히 검사할 계획이며, 가공식품은 품목에 따라 보존료, 대장균(군), 금속성 이물, 사이클라메이트 등이 검출되는지 정밀검사할 방침임.
2. ?영유아식 둔갑한 ‘즉석조리식품’, 시중에 버젓이 불법유통 (아주경제)
- 영·유아가 먹는 이유식 중 일부가 즉석조리식품 등 일반식품으로 허가돼 유통되고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됨.
-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이유식제조업체 현장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이후 현재까지 33개 업체가 관련 법령을 위반해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받았음.
- 해당 제품들은 영유아 대상 제품이었지만 영업자가 ‘즉석조리식품’으로 신고해 지자체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영유아식 등 특수용도식품은 기준 등이 엄격하지만, 즉석조리식품은 일반식품 위생기준을 적용받아 기준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것을 노림.
3. 식품연구원, 수출업체 대상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 설명회 (연합뉴스)
- 한국식품연구원은 다음달 8일 대미(對美) 수출 식품업체들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 및 식품안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힘.
- 이번 설명회는 국내 수출업체들이 이 법에 따라 수출 시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을 정리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법의 개요, 식품안전계획 작성방법설명, FDA 실사방법 및 대응방안, FDA 실사 사례 설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임.
4. 5년간 건기식 이상사례 4,091건…'부작용 주의보' (약업신문)
- 30일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한 이상사례 신고 접수 건수가 4,091건 발생한 것으로 밝혀짐.
- 증상별로는 '위장관' 증상이 전체의 32.4%에 해당하는 1,32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피부' 증상이 780건 (19.1%), 기타 증상이 502건(12.3%), '뇌신경/정신관련' 증상이 165건(4.0%), '위장관, 뇌신경/정신관련' 증상이 138건(3.4%), 순이었음.
- 품목별로는 '영양보충용제품'이 767건(18.7%)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668건(16.3%),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제품' 447건(10.9%),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285건(7.0%), 'DHA/EPA함유 유지제품' 198건(4.8%), '홍삼제품' 189건(4.6%) 순이었음.
- 제품별로는 2014년 백수오 사태 당시 논란이 됐던 '백수오궁'이 36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 166건, 당귀혼합추출물 제품인 '애터미헤모힘' 130건, '백수오 퀸 프리미엄' 79건, 임산부 영양제로 알려진 '엘레뉴 II' 76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인 '비오비천 프리미엄' 65건, '엘레뉴 I' 55건 순이었음.
5. “내 아이 음식이니까”…식품업계 깐깐한 ‘맘(Mom)심’ 잡아라 (헤럴드경제)
- 30일 식품업계 따르면 업계는 신제품 출시 전단계에 주부들을 끌어들이고 있음. 과거 제품 출시 직전 일부 소비자를 통해 테스트를 하던 수준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주부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추세임.
- 주부들은 신제품 방향 설계와 품질 확보부터 제품 출시 후 품질 관리에 이르는 마무리 단계까지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며 활약하며, 또한 바이럴(입소문)로 인한 주부고객 확대의 효과도 있어 마케팅 전략에 빼놓을 수 없는 타깃이 되기도 함.
- 특히 깐깐하기로 소문난 주부들과 손을 잡음으로써 ‘신제품 영감’을 얻고, 대박상품을 거머쥐는 경우가 있어 식품업계의 ‘맘(Mom) 프로젝트’는 늘고 있음.
6. "따라하지마" 식품업계, 기술력 특허로 미투제품 차단 나선다 (머니투데이)
- 식품업계가 '미투(Me too)제품'과의 전쟁에 나섰음. 과거 브랜드명을 선점하기 위해 상표권 등록만 서둘렀다면, 최근에는 특허권 범위를 제조법, 상품 형태, 패키징 기술로 확대하고 소송전까지 불사하며 유사제품 차단에 나선 것.
-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거북이 등껍질을 닮은 꼬북칩 모양에 대해 입체상표를 출원했으며, CJ제일제당 역시 최근 HMR(가정간편식) 제품 패키징 기술에 대한 특허를 잇따라 출원하고 있음.
- 한 업계 관계자는 "미투제품이 초기 트렌드 확산에는 도움되지만, 제품이 장수하는 데는 독이 될 수 있다"며
"최근 무형자산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면서 제품 전반에 대한 기술보호가 심화되는 분위기"라고 말함.
7.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종필 의원, 평가인증 받은 어린이집서 ‘유통기한 지난 식자재’
수두룩
(경기남부인터넷뉴스)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이 한국보육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평가인증 어린이집 불시점검 결과 부적절 사례 발생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13~’17.6) 총 7,590개소의 평가인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점검 한 결과, 전체의 54.8%에 해당하는 4,160개소에서 총 5,288건의 부적절 사례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남.
- 이러한 부적절 사례의 67%인 3,589건이 ‘유통기한 경과 식자재’ 때문으로 드러나, 어린이집의 식자재 위생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밝혀짐.
8. 식품위생과 청결, 외식업계 화두로 떠올랐다. (10/28, 파이낸셜뉴스)
- 살충제 계란과 햄버거병 등 식품위생과 관련된 이슈가 잇따라 떠오르면서 유기농 식재료와 청결한 위생 관리 등이 외식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등장함.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어린이 기호식품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여부를 점검하는 등 정부 각 부처들까지 위생관리에 본격 나서면서 업계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음.
-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제조한지 72시간이 지난 뒤에도 팔리지 않은 제품은 전량폐기하는 업체를 비롯해 조리 전 과정을 고객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업체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음.
9. 김치 사 먹는다…가정용 포장김치시장 3천600억원, 2년새 36%↑ (10/29, 연합뉴스)
- 29일 대상 종가집이 시장조사기관과 통계청 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상품김치 시장은
1조2천724억원 규모로 집계됨.
- 관공서나 학교, 병원 등 업소용 김치 시장이 9천793억원, 대형마트나 슈퍼마켓, 홈쇼핑 등에서 판매되는 가정용 포장김치 시장이 2천931억원 규모였으며, 최근 들어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확대되는 추세임.
- 가정용 포장김치 시장은 2013년 2천860억원에서 2015년 2천699억원 규모로 줄었으나, 지난해 2천931억원으로 전년보다 8.6% 증가했고, 올해는 3천663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25.0% 급증할 것으로 예측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홍콩-광저우]광조우시 견과류 가공식품 대상으로 실험, 3개의 제품 라벨링 표기 항목
불합격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최근 광조우시 소비위원회에서 각종 전자상거래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견과류, 두류 등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비교실험을 진행한 결과 37개의 식품 중 3개의 제품이 라벨링 표기 항목에서 불합격하였고, 나머지 안전 수치 항목에서는 국가 표준치와 차이가 없음을 발표함.
- 37개의 실험대상 제품들 중 3개의 제품만이 라벨링 표기 항목에서만 문제가 발견되었을 뿐, 나머지 안전 수치항목은 국가 표준치와 차이가 없었으며, 이 3개의 제품은 경동평대(京?平台,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된 소고기맛 콩(牛肉味?花豆), 하오펑요 달콤 바삭한 코코넛 맛 땅콩(好朋友香脆花生豆(椰子味)과 아몬드였음.

2.
[홍콩-광저우]광동성 표본검사 불합격 된 8개 제품, 월마트, 화룬완자 등 유명 유통매장서 판매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식품화반왕은 최근 광동성 식약품처에서 2017년 제 34기 식품안전 표본검사를 통해 불합격된 8개 제품들이 월마트, 화룬완자 등 유명슈퍼마켓에서 유통판매된 사례를 발표함.
□ 위생물 수치 초과한 3개의 불합격 식품, 화룬완자, 월마트로 유통
- 미생물 군체 수치를 초과한 두 제품은 각각 화룬완자 슈퍼마켓 탄조우 분점에서 판매된 러우쏭(고기 분말) 김말이와 광동 화남상무발전유한공사 남해대력 지점에서 판매된 두리안 비스킷이였으며, 월마트) 유한공사 용강건설루 분점에서 판매된 계수나무 꽃잎 사탕(??桂花花瓣糖)에서는 대장균 수치가 초과가 된 것으로 밝혀짐.
□ 3개의 주류제품 알콜농도 불합격 발견
- 이 제품들은 모두 우천시 남방주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각각 광조우시 판위구 사두가 “호흥 일용잡화점”에서 판매된 제조일자 2016년 10월 13일의 찹쌀 과즙술, 불산시 남해대력 “락매 백화상점”에서 판매된 제조일자 2016년 10월 1일 및 2016년 10월 13일의 찹살 과즙술임.

3. [캐나다][연방보건부(Health Canada)] 해외 식이보충제 10종 경고 (출처: 호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미승인 성기능강화제]
1) Kingdom Honey for Her (타다나필,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2) Royal Honey VIP (타다나필,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3) Sirrori Green Viagra tablets (실데나필, 호주 의료제품청(TGA))

[미승인 체중감량제]
1) Herbal Max Real Slim capsules (시부트라민 및 페놀프탈레인, 호주 의료제품청(TGA))

4. [대만]대만, 13종 독성화학물질로 분류 식품 내 사용 금지 10/27,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대만 환경보호서는 최근 몇 년 간 식품 내 불법 화학첨가물로 인한 식품안전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13종의 식품 안전 발생 가능 물질을 제 4류 독성 화학 물류로 분류지정 공고를 함.
- 환경보호서는 말레산, 메타닌 등 13종 화학물질에 대한 근원적 관리를 확실히 하겠다고 밝혔으며, 향후 상기 13종 화학물질 제조 및 판매, 수입을 하려면 2019년 1월 15일 이전 사용 허가 승인을 받아야 진행 할 수 있으며 본 규정 위반 시 독성화학물질관리법에 의거 벌금 TWD 6만원~50만元을 징수할 수 있음.

5. [홍콩]저염, 저설탕 포장식품 라벨링 강화 10/27,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홍콩 식품 및 약물법] 132조항에 따르면 저염, 무염, 저설탕, 무설탕의 관련된 포장식품들을 라벨링에 단어를 표시 할 수 있으며. 라벨링에 중국, 영어 또는 중영 버전을 모두다 표기할수 있다고 10월 20일 홍콩 식품 위원회가 밝힘.
- 홍콩정부도 저염, 저설탕, 무설탕, 무염 등의 식품을 선호 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를 적극 강조하고 있음.
- 한국에는 이미 저설탕, 저염 제품이 상당히 많고, 좋은 천연원재료로 만든 조미료가 많이 제조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을 수출하며, 수출시 라벨링에 신경 쓰면 홍콩소비자들의 사이에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판단됨.

6. [나이지리아] 2018년까지 GM동부콩 및 면화 상용화 계획 10/27,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나이지리아 국가종자위원회(National Agriculture Seed Council; NASC)가 2018년까지 유전자변형 Bacillus thuringiensis (Bt) 동부콩과 면화를 상용화시키기 위해 나이지리아 종자회사들에게 이에 대비할 것을 촉구하기 시작함.
- 아프리카종자유통협회(African Seed Trade Association) 홍보담당자인 Aghan Daniel은 워크숍에서 첨단생명공학기술은 아프리카에 인간과 환경에 대한 복지가 양립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곡물 생산량을 증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형질개선을 위한 도구를 제공한다고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