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농식품부, 농진청 등 산하기관 관리 부실로 국감서 ‘질타’ 10/30, 식품음료신문
- 30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산하기관인 농촌진흥청
관리나 국내 농산물 수급 관리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음.
- 먼저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은 “GMO 연구 사업은 국가의 명운이 걸린 필수적인 미래 사업인데 이 같은 중요한 사업 관련 내용을 상위부처인 농식품부에 보고가 안됐다는 것은 농식품부의 관리 소홀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이런 중요한 사안을 결정할 때는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된 후 변경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함.
식품첨가물
1. 홍삼첨가물 정말 나쁠까…식품첨가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10/30, 아크로팬
- 한국미래소비자포럼에 따르면 성인 남녀 10명 중 7명은 식품 구매 시 첨가물 포함 여부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비자들은 식품첨가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식품의 뒷면에 표시된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기 시작함.
- 이에 따라 식품업계는 무색소, 무방부제 등 무첨가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정확한 정보 없이 식품첨가물을 무조건 금기하는 현상은 올바르지 않다고 조언함.
- 홍삼첨가물 ‘시클로덱스트린’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때문에 오해를 받은 대표 사례 중 하나로, 어린이 홍삼제품에 화학첨가물인 시클로덱스트린이 들어 있어 논란이 된 바 있음.
- 하지만 시클로덱스트린은 화학첨가물이 아닌 천연첨가물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첨가물로 홍삼의 쓴 맛을 줄여주고 홍삼 외에도 다양한 식품과 음식에 사용되고 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올 해 김장 트렌드는 ‘엑스스몰(XS)’ (에너지경제신문)
- 30일 대상 종가집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총 7일간 브랜드 블로그를 통해 1175명의 주부 대상으로 ‘올해 김장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김장 계획이 없다’고 응답함.
- 추석 이후 물가가 안정세에 접어든 상황에서 지난해 47%에 비해 8%p 정도 김포족이 늘어난 데에는 김장에 대한 인식변화가 작용한 것으로 보임.
- 올해 김장 계획이 없는 주부의 51%가 김장 대신 포장김치를 구입하겠다고 답변했는데, 3kg 이하 제품에 대한 구매 비율이 34%에 달했으며, 이 중 1.7kg 이하의 소용량 제품을 구매한다는 답변이 전체의 15%를 차지함.
- 이와 함께 절임배추 이용은 보편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김장 담그는 방식’에 대한 조사에서 ‘절임배추 구입 후 양념 속만 직접 만든다’는 답변이 48%, ‘절임배추와 양념을 모두 구입해 버무리기만 한다’는 답변이 15%로, 김장족 중 절임배추를 이용하는 주부들이 63%에 달했음.
2. 혼술족 안주발에 유통가 ‘고급안주’ 마케팅 (토요경제)
-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퇴근 후 혼자 술을 마시는 이른바 혼술족이 늘면서 편의점과 식품업체에서 판매하는 고급 안주류 인기도 높아지고 있음. 업계는 이런 수요를 감안해 가성비 높인 이색 안주를 앞 다퉈 내놓으며 소비자 공략을 본격화함.
-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의 7월 안주류 상품 매출은 올해 28.7% 뛰었고 전체 안주류 매출 중 고급 냉장안주 매출 비중은 2015년 55.5%에서 올해 61.9%로 훌쩍 넘어섰으며, 편의점 GS25 역시 1~7월 전체 안주류 매출이 28.4% 늘어나는 동안 냉장안주류는 48.5%로 평균 매출 증가율을 뛰어넘었음.
-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 혼자 사는 사람이 500만 여명을 넘어선 가운데 와인·수입맥주 등을 가볍게 즐기는 혼술족이 늘면서 안주 겸 식사대용으로 프리미엄 안주가 각광받고 있다”며 “소비자 입맛도 점차 세분화되고 있어 간편 안주도 다양해지고 고급화되는 추세”라고 말함.
3. 냉동피자 시장, 오뚜기 독주 속 CJ제일제당 맹추격 (한국경제매거진)
- 시장조사 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냉동 피자 시장은 2015년 55억600만원에서 지난해 265억4200만원 규모로 급성장함.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데 따른 결과임.
- 올해에는 관련 시장이 3배가량 커질 전망인데, 8월 누적 기준 냉동 피자 시장 규모는 568억800만원에 달함.
- 국내 냉동 피자 시장에서는 오뚜기의 독주를 CJ제일제당과 ‘닥터오트커’ 등의 제품이 막고 있는 형국으로,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8월 한 달 기준 국내 냉동 피자의 시장점유율은 오뚜기(70.2%), CJ제일제당(16.5%), 닥터오트커(5.1%), 사조대림(3.4%) 등의 순임.
4. 불법 다이어트 한약 82억 제조 판매한 34명 덜미 (이뉴스투데이)
-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는 2007년 4월부터 올 6월까지 광주 광산구 한 세차장 건물에 간이 제조 공장을 차리고, '마황'을 첨가한 다이어트 한약 82억여 원에 이르는 제품을 만들어 전국 3만 7000여 명의 소비자들에게 판매해 온 주범 A모 (46) 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3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음.
- 식약청의 식품사용금지 품목으로 일반인 취급금지 한약재인 마황은 이뇨작용을 돕고 식욕감퇴 효과가 있으나
7개월 이상 장기복용하면 심장 두근거림, 떨림, 불면 등 심장마비 뇌출혈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5. 창원마산회원구,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등 표시 준수 점검 (10/30, 연합뉴스)
-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용운)는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햄버거, 피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1일까지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함.
- 주요점검사항은 해당 매장의 제품안내판, 메뉴게시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등)
표시와 알레르기 유발식품(난류, 우유, 땅콩, 복숭아, 조개류 등)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으로 위생점검도 함께 진행됨.
6. 국산 닭고기?계란, 저병원성 AI 속 수출 재개 (이투데이)
- 농림축산식품부는 양국 간 검역협의를 통해 국산 가금제품의 홍콩 수출이 재개됐다고 31일 밝힘. 이달 13일 고병원성 AI에 대한 청정국 지위 회복에 따라 홍콩 정부와 수출 재개를 위한 협의를 추진해 전날 완료했다는 설명임.
-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로써 홍콩 정부에 등록된 국내 수출작업장 55개소 모두 수출이 풀리게 됐으며, 기존 합의 검역증명서 서식 그대로, 27일 이후 생산된 신선 가금제품은 즉시 수출이 가능함.
- 정부는 홍콩을 시작으로 가금제품 재수출 대상국을 확대하는 한편, 고병원성 AI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인데, 중국에는 지난해 처음 삼계탕을 수출하며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쳤지만, 고병원성 AI와 사드 문제가 맞물려 판매가 끊긴 상황임.
7. [FT리포트] 양념장 매출 지난해 990억…2년 새 12.4%↑ (10/30, 파이낸셜투데이)
- 집밥, 쿡방 트렌드에 따라 집에서 간편케 이용할 수 있는 양념장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관련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30일 농림축산식품부과 한국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가공식품 마켓리포트를 보면 올해 2분기 양념장 소매 매출은 224억원으로 전년동기(220억원) 대비 1.8% 늘었으며, 이중 고기양념이 51.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함. 이어 찌개양념(35.9%), 기타양념(13.0%) 등 순으로 나타남.
- aT 관계자는 “가정간편식 제품에 양념을 추가해 색다른 음식을 만들거나, 원재료에 양념을 추가해 가정식을 조리하고자 하는 싱글족과 맞벌이 가정 등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 갈변되지 않는 GM사과 첫 출시, 호응도 높아 10/30,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갈변(browning)이 되지 않도록 유전자변형된 Okanagan Specialty Fruits社의 GM사과가 GMO임에도 불구하고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함.
- Okanagan 사장인 Neal Carter는 GM사과는 가격에서 다른 공급 업체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가격이 아니라 품질, 훌륭한 맛, 방부제가 없는 점으로 차별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올해 출하된 사과는 모두 미국에서만 독점 판매 될 예정이다. 수요를 충당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고 그는 덧붙임.

2. [중국-상하이]2017년 중국 온라인 스낵식품 빅 데이터 발표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현재 중국 온라인 식품업계 주요 품목으로는 스낵식품, 보건식품, 차류, 식량&식용유, 신선, 주류 등 6개 부류가 있으며, 그 중 스낵식품의 매출액이 가장 많으며 전체 식품의 30%를 차지함.
- 온라인 스낵식품 매출량은 견과류, 케이크, 밀전, 과자류, 육포류, 당과류, 초콜릿, 즉석해산물, 말린 야채, 유제품 등 순위로 점점 적어지며, 그중 견과류는 연속 3년간 스낵식품 중 매출량 1위를 차지하고 있음.
- 비록 한국의 견과류 제품이 중국 및 미국 등 타국가와의 가격 경쟁력 부분에서 약세를 보일 수 있지만 특정고객만을 대상으로 제품을 디자인하고 선별적인 마케팅을 진행한다면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

3. [유망] 캐나다 유아식 시장동향 글로벌윈도우_KOTRA

ㅇ 2017년 현재 캐나다 유아식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2% 증가한 6억3500만 캐나다 달러 규모
- 캐나다 유아식 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분유의 경우 연간 수입량은 1억8000만 달러 수준 (2016년 기준)이며 미국, 아일랜드, 독일 등이 주요 수입국(한국으로 부터의 수입은 전무)
ㅇ 캐나다 유아식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경우 우리 기업의 필승전략은 선택과 집중
- 영양소와 편의성을 갖춘 유아식 제품(건조식품 및 조리식품 포함)으로 깐깐한 한국 소비자들로부터 검증받은
제품이라면 캐나다 시장진출을 적극 검토해볼 필요
ㅇ 캐나다는 지난 2015년 유가하락에 다른 경기침체로 맞벌이 부부가 늘고 있어 간편 이유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우리 기업들의 더 큰 관심이 요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