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GMO 표시제의 나비효과, 고용 문제까지 이어져...경각심 ‘필요’ 11/02, 미래한국
-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GMO 식품 섭취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과학계에서는,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GMO 식품들은 모두 철저한 안전성 조사를 거친 제품들이며 표시제 역시 가공 중에 유전자가 완전히 파괴되거나 제거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무적으로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함.
- 또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산업별로 차이는 있으나 GMO 표시제의 변화로 인해서 산업 생산량이 1.87%에서 최대 3.72%까지 줄어들고, 이로 인해서 고용도 함께 위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정부의 중요한 정책결정 과정에서 여론에 편승하기보다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에서의 논의와 그에 따른 현명한 결정이 필요한 시점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간편 양념장, 어느새 1천억 시장 '껑충'…신제품 출시 잇달아" (뉴스1)
- 1인 가구 증가와 집밥·쿡방 트렌드에 힘입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양념장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유명 음식점의 맛을 재현하면서도 소포장·파우치 형태의 제품이 인기임.
- 식품 업체들은 잇달아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섰는데, 앞으로도 당분간 양념장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임.
- 한 업계 관계자는 "직접 조리하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양념장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1인 가구 증가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양념장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분석함.
2. 기동민 의원, "편의점 식품위생법 위반 ‘고공행진’ 최근 3년새 2배 이상 늘어" (뉴스캔)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씨유, 지에스,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위드미 등 편의점 업체들의 위반 건수는 2013년 124건에서 지난해 253건으로 급증했다”면서 “올 들어서도 적발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기준 적발건수는 131건으로 이미 2013년 수치를 넘어섰다”고 밝힘.
- 2013~2017년 동안 편의점의 식품위생법 위반 주요 사안을 살펴보면, 유통기한 미준수가 380건으로 전체 위반 841건 중 45.2%를 차지했는데, 도시락, 삼각김밥, 김밥, 샌드위치, 가정간편식(HMR) 등 1인가구를 겨냥한 신선식품 구색이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해석됨.
- 유통기한 미준수 다음으로는 위생교육 미이수(264건), 무단 사업자등록 폐업(101건) 등이었으며, 비위생적발, 이물혼입 등의 사건사고도 꾸준히 이어졌음.
3. 영등포구, 집단 급식소 지도?점검 실시 (영등포신문)
- 영등포구는 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고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13일부터 지도?점검을 실시함.
- 점검 대상은 기업체, 병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관공서, 기숙사 등 관내 집단급식소 총 314곳이며, 그 중 어린이들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된 학교급식소 43곳은 ‘학교 급식소 컨설팅’으로 대체해 맞춤형 위생관리를 진행함.
-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시설, 환기시설, 제조가공실, 보관창고 등의 설치 및 청결 여부 및 자외선 또는 전기살균소독장치 등 설치 여부, 부패?변질 식품의 사용여부, 생채소?과일 전용 소독액 사용여부, 간이오염도측정기(ATP)에 의한 칼, 도마, 종사자 손 세균수치 등임....
4. 살짝만 데쳐도 촉촉?...식음료업계 생면 '열풍' (조세일보)
- 최근 식음료업계에 쫄깃한 면발이 매력적인 '생면 열풍'이 거셈. 수분감이 없어 오래 끓여야 하는 꼬들꼬들한 건면 대신, 살짝만 데쳐도 수분감이 살아있는 생면을 사용하면 요리의 식감과 풍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기 때문.
- 이에 외식 및 식품 업계에서는 생면을 사용한 쌀국수와 파스타부터, 생면의 쫄깃한 식감을 강조한 라면이나 가정간편식 제품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가을철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음.
5. 식약처, 세척달걀 냉장유통 의무화 (11/02,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세척달걀의 냉장유통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을 11월 2일 개정 고시한다고 밝힘.

□ 주요 내용은 ▲달걀 세척 및 냉장보관 기준 신설 ▲달걀 유통기간 산출기준 개정 ▲알가공품 가공기준 개정 등임.
○ 세척달걀로 유통할 경우 달걀은 물 온도가 30℃이상이면서 달걀 온도(품온) 보다 5℃ 높은 깨끗한 물로 세척한 후 반드시 냉장 온도로 보존·유통하여야 함.
○ 한번 냉장보관 한 달걀은 세척?비세척 여부에 상관없이 냉장 온도를 유지하며 보존 및 유통해야 함.
○ 신선한 달걀이 유통될 수 있도록 달걀 유통기한 산출기준을 기존 ‘포장완료 시점’에서 ‘산란일자’로 개정함.
○ 알가공 업체에서 실금란?오염란?연각란을 알가공품 원료로 사용 할 경우 납품을 받고 24시간 이내(냉소) 또는 냉장보관 시 72시간 이내에 가공 처리하도록 개정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함..
6. HMR시장 포화상태로 가나… 매출 규모 커지며 업계 눈독 (11/02, 베타뉴스)
-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이에 식품제조사를 비롯해 유통업체들도 속속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하면서 경쟁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임.
-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은 CJ제일제당으로, 상온 가정간편식 ‘비비고 가정간편식’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대표 가정간편식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외에도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은 오뚜기 ‘3분 요리’, 신세계푸드 ‘올반’, 동원F&B ‘더반찬’,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대상 ‘안주야’, 하림 등의 각종 식자재 기업들이 진출해 각축전을 벌이고 있음.
- 유통업계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은 이미 예전부터 식품 기업들이 내놓고 있던 상품들인데,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이를 집중공략하기 위한 제품을 다수 선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다만 최근들어 유통업체들도 가정가편식 시장에 진출하면서 포화상태로 가지는 않을지 우려된다”고 말함.
7. 식품안전협회, 28일 식품안전 마스터 양성교육 (11/02, 식품저널)
- 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임기섭)는 28일 aT센터에서 제2차 식품안전 마스터 양성교육을 실시함.
- 이날 교육은 △식품 사건ㆍ사고 해결 사례(김태민 변호사, 식품법률연구소) △ICT/loT를 활용한 HACCP (김성조 본부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IPM(Integrated Pest Management)을 이용한 해충관리 A to Z(최남규 수석연구원, 터미닉스코리아) 등의 내용으로 구성ㆍ진행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오스트리아][보건식품안전청(AGES)] 오스트리아 Lidl Osterreich GmbH사, 날카로운
소금결정(struvite) 함유로 대왕오징어 제품 회수
11/02,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Sol & Mar Riesenkalmarst?cke(대왕오징어 조각), 3x80g, 2가지 종류(마늘 맛, 파프리카 맛)
- 품질유지기한 : 31.12.2023, 로트번호: L-17-248-E; L-17-249-E
- 제조사 : Conservas Selectas de Galicia S.L.(스페인)
- 판매사 : Lidl ?sterreich GmbH
- 회수사유 : 날카로운 소금결정(struvite) 함유

2. [리얼푸드]소금 줄이기 힘들다면 매운 음식 먹어라? 헤럴드경제

- 최근 중국 충칭 제 3군의대 (Third Military Medical University)의 고혈압 및 내분비학과 지밍 주(Zhiming Zhu) 박사 연구팀이 고혈압 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선 “매운맛이 소금 섭취를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됨.
- 연구팀은 “매운 음식을 즐기는 것은 뇌에서 염분맛을 처리하는 것과 같은 활동을 해 소금 섭취에 대한 갈망을 줄인다. 이로 인해 소금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