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유전자변형 검출된 가공식품, 전남 학교급식에 사용" 뉴스1

-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7일 전남도의회 우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1)에게 제출한 'GMO검사 실적'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21건과 일반유통식품 22건 등 총 43건의 제품을 검사한 결과 8건이 검출됨.
- GMO 성분이 검출된 8개 제품은 모두 두부제품으로, 구분유통증명서를 가지고 있거나 정량검사 결과 비의도적 혼입치가 3%이하로 모두 표시기준에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남.
- 하지만 표시기준에는 적합했지만 GMO 성분이 검출됐던 1개의 두부 제품이 도내 학교급식에 사용됐던 것으로 확인됨.
- 우승희 의원은 "GMO 표시제 강화와 GMO식재료의 학교급식 제외 등 국가차원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함.
MSG
1. 조미료 '덜 먹는' 소비자… CJ제일제당·대상, 돌파구 찾기 안간힘 뉴데일리
- 국내 조미료 시장이 계속해서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CJ제일제당과 대상이 새로운 형태의 조미료를 내놓으며 돌파구 찾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음.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가공식품 마켓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조미료 소매시장은 지난해 1564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3.3% 줄었음.
- 국내 조미료 시장은 가구당 직접 조리 빈도가 감소하고 간편 편의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조미 식품 구입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B2C 수요보다는 B2B 수요 확대로 시장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 업계 관계자는 "조리 편의성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는 편의형 조미료 시장은 일본의 사례에서 보는 바와 같이 향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미료 개별 제품보다 조미료를 활용한 편의형 조미료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만큼 다양한 신제품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과기한림원 "식품인증, 마케팅에만 활용…안전관리 개선해야" (연합뉴스)
- 과학기술 분야 석학 단체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제도를 엄격한 기준으로 운영하고,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함.
- 과학기술한림원은 이런 주장을 '제69호 한림원의 목소리: 살충제 계란 사태로 본 국가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의 개선방안'이라는 유인물에 담아 정부·국회 등에 배포했다고 7일 밝힘.
- 한림원은 이 유인물에서 식품관리 관련 각종 인증 제도들이 양적인 성장과 마케팅에만 활용되고 있음을 지적했으며, 식품안전관리 개선을 위해 국무총리실 산하 식품안전정책위원회의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놨음.
- 아울러 ▲ 현장 수의축산 전문가에 의한 농가 관리 ▲ 검사기관의 관리기준 통일과 모니터링 프로그램 활성화 ▲ 동물용 의약외품 개발 및 약제관리 시스템 확보 등을 제안함.
2. 10명 중 9명, "난 뚱뚱해"…외모지상주의가 낳은 비극 (아시아경제)
- 7일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9명이 현재 자신의 체중에 불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남.
- 응답자 절반 이상은 자신을 ‘살찐 편’이라고 평가했으며, 이러한 경향은 연령이 높을수록(10대 52%, 20대 48.3%, 30대 59.2%, 40대 60.8%, 50대 62.7%) 강하게 나타남.
-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의 비중(09년 82.3%→10년 81.5%→11년 83.3%→17년 81.1%)은 예전과
비슷한 편이었으며, 상대적으로 남성(77.1%)보다는 여성(83.8%), 그리고 20~30대(10대 69%, 20대 84.7%, 30대 85.2%, 40대 79.2%, 50대 78.7%)가 체중 조절의 필요성을 보다 많이 느끼고 있었음.
- 응답자 10명 중 6명(59.4%)은 사람들이 살을 빼려고 하는 가장 큰 이유를 '건강 관리' 대신 '외모 관리' 차원으로 바라봤는데, 남성보다는 여성, 젊은층일수록 살을 빼려는 근본적인 목적이 외모 가꾸기에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냄.
3. 식품, 식음료업계, 이종업계 간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시너지 극대화 (녹색경제신문)
- 식품 식음료업계가 의료기기, 유통업체 등 다방면의 이종업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맺고 시너지 극대화에
힘쓰는 경향을 보이고 있음.
- 푸르밀은 의료기기 전문 기업 에이티젠과 최근 전국민 면역력 강화 및 건강검진 도모를 위한 ‘NK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위한 핵심 유통 플랫폼으로 징동닷컴을 선정, 강소세이프그린식품유한공사를 중국 내 총판으로 하는 3자간 MOU를 지난 9월 체결함.
4. 49개 한우사료 중 11개 제품 성분표시 위반 적발 (전업농신문)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2017년 제1차 사료성분 분석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대상 49개 한우사료 중 총 11개 제품에서 성분표시 위반을 적발했다고 발표함.
- 49개 사료의 성분을 검사한 결과 이중 11개(배합사료 5개, TMR 6개)의 함량 위반을 적발했다. 조단백질 7개,
조지방, 조섬유 각 2개, 수분 1개 등의 부적격 성분이 검출됨.
- 이에 적발된 제품에 대해서 해당 전국한우협회 도지회에 위반 사실을 고지하고 해당 사료회사와 해당 도청에
위반 사실을 통지하고 품질강화를 요청할 예정임.
5. 우리 닭고기·오리고기, 베트남 수출 재개 !! (11/06,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2016년 11월 이후 국내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인하여 그간 수출이 중단*되었던 우리나라산 닭고기·오리고기 등 신선 가금제품의 베트남 수출이 2017년 11월 3일자로 다시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힘.
- 앞으로 베트남 당국에 이미 등록된 수출 작업장(50개소*)은 2017년 11월 1일 이후 생산된** 신선 가금제품부터 기존에 합의된 검역증명서 서식을 그대로 활용하여 즉시 수출할 수 있음.
- 참고로, 베트남은 우리 신선 가금제품 최대 수출국으로 ‘15년도에 약 37백만불을 수출한 실적이 있음.
6. 설명자료 (동아일보『길잃은 ‘계란 난각표기’...슬그머니 1년 늦출듯』기사 관련)
(11/06,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달걀 난각의 산란일자 표시 의무화 시행을 유예하기로 결정한 바 없음.
○ 현재 국무총리실 주관 하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식품안전관리 개선 TF'를 구성?운영 중이며, 가금 산업 선진화를 포함한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개선대책을 논의 중에 있음.
○ 민간전문가, 소비자, 관련단체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논의하여 산란일자 표시 등 식품안전관리 개선
대책을 금년 중에 마련할 계획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 소비자들, GMO 식품에 대해서 혼동 11/06,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미시간주립대학(Michigan State University) 농업 및 천연자원학부의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Food@MSU의 일환인 Food Literacy & Engagement Poll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인의 3분의 1가량이 어떤 식품들이 유전자변형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는지를 알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됨.
- 설문조사 응답자 중에서 46%도 자신들이 GMO를 섭취하는지 알지 못하거나, 거의 또는 전혀 먹지 않는다고 믿고 있었으며, 이번 설문조사의 다른 놀라운 점은 이러한 답변을 한 사람들 대부분이 젊고, 부유했으며, 자신들이 전 세계 식품 시스템에 대하여 평균 이상의 지식을 갖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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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MSU는 이번 설문조사는 식품에 대한 대중의 과학적 이해가 많이 뒤쳐져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으며,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48%가 자신들의 식품이 어디에서 자라고 어떻게 생산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절대로 찾지 않거나 거의 찾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

2. "비타민D, 화상 상처 회복 촉진" 연합뉴스

- 영국 버밍엄대학 염증-노화연구소(Institute of Inflammation & Aging)의 재니트 로드 박사 연구팀이 중화상 환자 38명을 대상으로 화상 후 1년 동안 혈중 비타민D 수치를 10차례 측정하면서 화상 치료 예후를 관찰한 결과, 비타민D가 화상 상처 회복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과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6일 보도함.
- 환자들은 대부분 일반인에 비해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았지만, 비타민D 수치가 높은 환자일수록 낮은 환자에 비해 상처가 잘 회복되고 감염 같은 합병증도 덜 했으며 흉터도 덜 남았다고 로드 박사는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