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보령시어린이급식센터, 저당 건강간식 나눔 11/11, 대한급식신문
-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경임)는 11일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제4회 알뜰살뜰나눔장터'에서
식생활 개선을 위한 나트륨 저감화 실천, 몸을 아프게 하는 불량식품 구별하기, 코코몽 저금통 만들기 체험과 저당 건강간식을 무료로 나누는 체험부스를 실시함.
- 이번 행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공한 미각테스트 키트를 사용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짠맛에 대한 예민도를 측정하고 나트륨, 당류 섭취량 감소를 유도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한국 농식품업체 37개사, 인도네시아 할랄시장 공략 (식품저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한국 농식품의 인도네시아 수출 확대와 동남아시장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14~15일 자카르타 소재 Mulia Hotel에서 ‘자카르타 K-Food Fair 수출상담회’를 개최함.
- 이번 상담회에는 인도네시아와 인근 베트남, 태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오세아니아 지역의 100여개 유통 업체, 벤더 등 바이어들이 참석함.
- 이틀에 걸친 상담회에서는 참가업체별로 총 17회의 1:1 매칭 상담을 하고 또, 인도네시아 식음료협회(GAPPMI) 대표, 인도네시아 수출입협회(APPRESINDO) 임원 등 식품 관련 현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인도네시아 식품수입제도 및 현지 식품시장 트렌드에 대한 세미나를 열 예정임.
2. 미리 보는 '대한민국 식품대전'… 5개 트렌드 담은 중소식품기업관 운영도 (글로벌이코노믹)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의 메인 콘텐츠인 중소식품기업관을 운영함.
- 13일 aT에 따르면 중소식품기업관은 천연식품(Natural)부터 발효식품(Slow), 건강기능식품(Wellness), 디저트·음료(Pleasure), 간편식품(Convenience)까지 총5개 트렌드 테마관으로 구성함.
- 참여 기업들은 각 테마에 걸맞은 식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까지 진행함으로써, 참관객과 참여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B2C 전시관으로 운영할 예정임.
3. “한국산 붙으면 무조건 좋아요”…‘K푸드 전진기지’로 뜬 베트남 (헤럴드경제)
- 유통업계가 낙점한 포스트 차이나 시장, 베트남에서 한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
- 11일 베트남 유통업계 따르면 올해 1~3분기 한국의 대(對) 베트남 수출액은 전년 대비 50.5% 증가한 354억2200만 달러로 한국의 총 수출액 증가율(18.5%)을 압도함.
- 국내 주요 식품업체들은 베트남 현지에 제품 생산기지를 구축하거나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동남아 진출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는데, 업계 한 관계자는 “‘Made in Korea’ 나 한국 브랜드라고 하면 현지인들의 호감도가 크게 상승한다”며 “불황과 내수침체로 성장이 정체된 기업들이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함.
4.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HACCP 전문교육 협력 (아시아경제)
-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총장 이수형) 푸드스쿨 식품영양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힘.
-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HACCP 교육기관인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간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됨. 이에 따라 40명의 학생들은 2일간 총 16시간에 걸쳐 세스코 식품안전교육센터 주관 HACCP 팀장 과정 교육을 받게 되며, HACCP 기준서 작성 및 실습, 토론, 사례발표 등에 참여하게 됨.
5. '이런 배추, 이런 무도 있었네~' 기능성 김장재료 주목 (노컷뉴스)
- 이마트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이마트 및 온라인몰을 통해 김장재료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는데, 대표 상품으로는 김장용 베타후레쉬배추와 빨간배추, 다발무, 칼라무 등임.
- 특히 올해는 기능성 특화 작물을 예년에 비해 많이 준비한 것이 특징으로, 베타후레쉬 배추의 경우 지난해 배추 내에서 차지하는 매출구성비가 30% 수준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기획물량을 대폭 늘려 전체 배추 100만통 중 50만통 가량을 베타후레쉬 배추로 준비함.
- 이마트가 신품종 배추와 무를 대폭 강화하는 이유는 기능성 및 색상을 중시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전북 고창지역 생산농가 10곳과 계약재배를 통해 4만 평 규모의 농지에서 베타후레쉬 배추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계획임.
6. [진화하는 숙취해소음료시장] 성분·디자인·복용 편의성 경쟁 치열 (중앙시사매거진)
- 지난해 숙취해소음료시장 규모는 1557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700억원을 넘길 전망임.
- 숙취해소음료는 해마다 식음료·제약회사의 총력전이 펼쳐지는 격전지로, CJ헬스케어의 ‘컨디션’이 압도적인 1위를 지켜왔으며, 그 뒤를 그래미의 여명 808과 동아제약의 헛개파워가 뒤쫓고 있음.
- 최근 시장에선 두 가지 흐름이 보이고 있는데, 국내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해외에서 찾는 움직임이며, 다른 하나의 흐름은 틈새시장을 노리는 신제품의 등장임.
7. 라면의 매운 맛, 이젠 4단계로 표시해요 (11/12, 매일경제)
- 농림축산식품부가 라면의 매운맛 단계를 나타내는 도표를 봉지에 표시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한국산업표준(KS) 개정안을 지난달 고시함.
- 라면 제조회사는 스프를 시험해 매운 성분(㎎/㎏, PPM) 함량이 80 미만이면 '1단계(순한 맛)', 80 이상~180 미만은 '2단계(보통 매운맛)', 180 이상~280 미만은 '3단계(매운맛)', 280 이상이면 '4단계(매우 매운맛)'로 구분해 라면 봉지에 표시해야 함.
- 매운맛뿐 아니라 음식의 부드럽고 단단한 정도를 표시하는 기준도 마련되는데, 정부는 고령자용 식품 시장 규모가 2011년 5104억원에서 2015년 7903억원으로 급성장하는 현실을 반영해 '고령친화식품 KS' 제정을 추진하고 있음.
8. 유통기한 지나면 못 먹어? 유통기한의 '프레임' (11/11, 오마이뉴스)
- 식품업계는 변질 또는 소비자분쟁을 우려하여, 통상 실제 제품의 품질이 유지되는 기간에 안전 계수(0.7 ~ 0.8)를 곱해 유통기한을 산정하는데 어느 정도 기한을 경과하여 섭취하여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음.
- 그런데 과거 식품의약안전처가 진행한 조사에서, 절반 이상의 응답자(소비자)가 '유통기한 경과 식품은 폐기해야 한다'는 답변을 보였는데, 이는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유통기한의 의미에 대해 잘 알지 못 할 뿐더러, 국내 '유통기한 단일체계(유통기한만 표기)'에 의한 혼동이 가중된 결과라고 생각됨.
- 정부지자체에서도 기준을 마련하여 '유통기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식품제조업체들과의 논의를 통해 소비기한 또는 그에 준하는 표기방식을 고찰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EU, 후쿠시마 쌀 수입 규제 해제 결정...한국 WTO 분쟁에 악영향 우려 11/12, 파이낸셜뉴스

- 유럽연합(EU) 위원회가 후쿠시마와 인근 10현의 농수산품 일부 또는 전부를 수입하기로 결정함.
- 12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부과하고 있는 일본 식품 수입 규제 대상을 완화하기로 지난 11일 결정하고 공보에 게재함. 후쿠시마현 쌀을 포함한 인근 10현의 농수산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오는 12월 1일부터 수입하기로 결정한 것.
- 유럽연합의 이 같은 결정은 후쿠시마현 수산물 수입을 놓고 일본과 세계무역기구(WTO)에서 분쟁 중인 한국에게 불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보임.

2. [미국][식품의약품청(FDA)] Figi's companies, Inc, 알레르기 유발성분 우유 미표시
로 다크 초콜릿 가공품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회수사 : Figi’s Companies, Inc
- 제품명 :
1) Figi’s Gift #0368 Christmas Gingersnap Variety ? ''dark chocolate gingersnaps'' 5.5oz로 구성된 틴(Tin)
2) Bulk dark chocolate gingersnaps (플라스틱 벌크 봉지 포장, 약 8-12 온스)
(*위스콘신주 마쉬필드 소재의 Figi’s Outlet Store를 통해서만 유통)
- 회수사유 : 미표시된 알레르기 유발성분 우유 함유
- 기타 : 회수사는 공급업체로부터 미표시된 알레르기 유발성분 우유에 관한 정보를 전달받았음. 발병 사례는 없음.

3.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의약품성분 실데나필 검출된 성기능강화제 "Hard Times
for Men" 경고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Hard Times for Men
- 사유 : 의약품성분 실데나필 검출
- 기타 : 성기능강화제로 홍보 판매(웹사이트 (
www.blankterrmall.com ) 및 소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