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식약처, 유전자 변형식품 안전성 심사 대상 및 절차 ‘개정’ 식품음료신문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가 ‘유전자변형식품등의 안전성 심사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고시 안을 행정 예고함.
-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재심사 대상을 명확히 하고 후대교배종 심사 대상 여부 검토 방법, 처리 기간 등 절차 명확화 및 자료제출의 범위를 신설하겠다는 것이 주된 취지이며,
- 또한 식약처는 유전자변형식품등의 안전성 심사 및 후대교배종의 안전성 심사 대상 검토 수수료 개정ㆍ신설에 따른 신청서 서식을 변경하고, 유전자변형식품등의 안전성 심사 결과 통보서 기재 사항 변경 처리 기간 연장에 따른 신청서 서식 또한 변경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대구 남구, 온 가족 식습관 개선을 위한 저염식 건강간식 만들기 11/14, 대경일보
- 대구 남구청은 아이들의 저염화·저당화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지역내 만5~9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저염식 건강간식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음.
- 이번 행사의 목적은 식재료의 올바른 선정과 사용법을 배우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저염간식을 만들어 보면서 아이들에게 저염식 습관을 길러주어 소아비만, 소아당뇨 등아동 질병을 예방하고자 함.
식품첨가물
1. 식품산업協, ‘제3회 한·중·일 식품첨가물포럼’ 개최 식품음료신문
-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창환)가 오는 12월 1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aT센터 세계로룸(3층)에서 ‘제3회 한·중·일 식품첨가물포럼’을 연다고 밝힘.
- ‘한·중·일 식품첨가물포럼’은 한·중·일 3국의 최신 식품 첨가물 법규 및 기준규격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식품산업 교류와 교역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식품첨가물 법규·기준 및 시장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일본과 중국에 서 초청한 전문가와 정부·학계·산업계 등 가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식품첨가물에 대한 각국의 현황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CJ제일제당 조사 결과, '최근 4년 사이 간편식 시장 2배 이상 성장' (뉴스와이어)

-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 기준으로 국·탕·찌개(완조리 제품 기준) 시장분석 자료에 따르면 국·탕·찌개 시장은 최근
4년간 연평균 20%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 특히 지난해부터 크게 성장하며 시장규모는 전년 대비 47% 늘었고 올해(9월 누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8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국·탕·찌개 소비 열풍을 실감케 함.
- 국·탕·찌개 시장의 빠른 성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밥 수준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며, 조리가 간편하고 장시간 보관이 가능한 상온 제품들의 증가도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됨.
- 국·탕·찌개 시장은 현재 ‘비비고 가정간편식’을 앞세운 CJ제일제당이 43.8%의 압도적인 점유율(9월 누계 기준)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뚜기가 15.9%의 점유율로 그 뒤를 잇고 있고 아워홈, 하림, 동원F&B 등 식품업체들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음.

2. [FT리포트] 간장 2분기 매출 566억…전년比 1.2%↓ (11/14, 파이낸셜투데이)
-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가공식품 마켓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간장 소매 매출은 566억원으로 전년동기(573억원) 대비 1.2% 감소했으며, 2분기 기준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혼합간장과 양조간장은 같은기간 대비 각각 2.7%, 4.2% 줄어 하락세를 견인함.
- 전반적으로 간장 시장 성장은 둔화되고 있는데, 2014년 2246억원이었던 간장 소매시장 규모는 2015년 2327억원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지난해 2218억원으로 줄어 2년 새 1.3% 감소함.
- aT는 “간편식 시장 확대와 서구식 식습관 확산, 1~2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전통장을 활용한 요리 수요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함.
3. 사드 리스크 회복세 전환…국내 식품업계 해외서 ‘비상’ (식품음료신문)
- 국내 식품기업들이 사드 리스크를 극복하며, 해외에서 성과를 올리는 것으로 나타남. 구조조정 등을 통한 내실 다지기와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 투자한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됨.
- CJ제일제당은 3분기 식품부문에서 전년대비 20.7% 증가한 1조5016억 원은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에서 만두 판매 증가가 지속되는 등 글로벌 매출이 약 48% 가량 늘었음. 삼양식품은 중국에서의 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수출액 5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중국에서만 284억 원을 벌었음.
4. 겨울철 불면증 환자 급증에 ‘슬리포노믹스’ 제품 인기 (식품음료신문)
- 최근 숙면을 통해 집중력 있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며 ‘꿀잠’을 도와주는 ‘슬리포노믹스’ 제품이 인기임.
- 슬리포노믹스란 수면(Sleep)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로 숙면을 도와주는 식음료, 침구, 의류 등 수면 관련 산업을 뜻하는데 최근 불면증에 좋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슬리포노믹스’ 식음료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음.
-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숙면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만든 식품이 뜨고 있는 추세”라며 “질 높은 수면을 취해 불면증에서 벗어나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 관련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고 전함.
5. 위메프, 직배송 '신선생' 급성장…냉장?냉동제품 주문↑ (머니투데이방송)
- 위메프에 따르면 '신선생' 서비스 오픈 후, 상품의 판매 수량은 월간 3만개에서 31만개로 10배 이상 성장했으며, 구매자 수도 1만 2,500명에서 12만명으로 10배 가량 늘었고, 거래액은 8배 이상 증가함.
- 특히 냉장?냉동 상품의 주문이 많았는데, 판매량 기준으로 상위 10위에 오른 제품은 서울우유 비요뜨, 오뚜기 냉동피자, 롯데 설레임, 삼립 냉동케익, 엄마와 고등어 등 냉동생선, 우지원 건강 도시락, 호박고구마 말랭이, 하림 영계, 비비고 왕교자 순임.
- 위메프 직매입사업부 김선무 사업부장은 "앞으로도 제품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할 것"이라며 "계절성과 배송 적합성, 시장성 등을 고려한 구색 확대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함.
6. 김해시, 축산물영업자 위생·안전교육 실시 (11/14, 연합뉴스)
- 김해시는 최근 살충제 계란 사태를 계기로 축산물영업자 위생수준 향상과 안심 축산물 생산·유통을 위해 14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물가공업, 식육 포장처리업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물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고 밝힘.
- 이번 교육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영업장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등으로 축산물의 가공·유통 등 전반에 걸쳐 축산물 안전 확보를 위해 영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으로 진행됨.
7. 먹거리 안전관리 체계 개선방안 토론회 16일 (11/14, 식품저널)
-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관리체계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함.
-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유병덕 소장이 ‘친환경 인증 문제와 대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박종서 사무총장, 이현복 당너머농장 대표, 한살림연합회 조완형 전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식품유통연구팀 최지현 연구원,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 이상혁 과장이 살충제 계란 파동을 계기로 촉발된 친환경 인증 문제와 먹거리 안전관리 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토론함.
8. [Food&Dning3.0]간편한 밥 메뉴 개발 박차… “아침밥을 먹읍시다” (동아일보)
- 농림축산식품부(김영록 장관)는 5월부터 대학들과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시작함.
- 2015년 농식품부의 연령별 아침 결식률 조사에 따르면 20대 49.1%, 30대 36.3%, 40대 22.6%로 나타났으며,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다면 이제는 아침밥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먹기 쉬운’ 방법론이 논의되어야 할 시점임.
- 주먹밥과 조개탕, 김버무리 잡곡밥과 된장국 등 담고 푸기만 하는 레시피가 필요하며, 한국식의 특징인 미리 만들어 두거나 전날 저녁 식탁에 올라왔던 밥과 국을 데우고 김치와 밑반찬을 곁들이는 식단도 다양하게 개발, 제공하면 좋겠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