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당 및 나트륨 저감화 |  |
| |  | | | | 1. 도로공사 현풍휴게소, 메뉴마다 '나트륨 염도' 공개 파이낸셜뉴스 | | - 한국도로공사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옛 구마고속도로) 대구방향 현풍휴게소는 나트륨 섭취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음식의 염도를 측정, 고객들에게 공개하고 있다고 23일 밝힘. - 대구방향 현풍휴게소는 대표 메뉴인 한우국밥을 비롯해 된장찌개, 라면 등 주방에서 조리하는 음식의 염도를 모두 측정, 칼로리량과 함께 음식 메뉴판에 표기해 고객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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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  |
| |  | | | | | 1. 산란계 농가 계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11/22, 농림축산식품부) | | □ 정부는 10월부터 살충제 검사항목을 확대(27종→33종)하고,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점검과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임. ○ 산란계 농가에 대한 점검과 검사 중 4개 농가(충남 2곳, 경북 2곳)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는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검출(0.03~0.11mg/kg)되어 부적합 판정됨. ○ 부적합 4개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음.
□ 이번 검사결과를 볼 때, 그간 농가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피프로닐의 불법 사용은 줄었으나, 과거 사용한 피프로닐이 피프로닐 설폰으로 전환되어 닭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인 조사 중임. ○ 전문가 협의회(11.15일)에서는 여러 가능성이 있지만, 일부 농가의 축사 환경에 피프로닐 설폰이 장기간 잔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피프로닐 설폰이 닭에 지속 노출되어 계란에서 검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함. |
| | | | | 2. 김장비용 내려도 …포장김치 더 산다 (11/22, 서울파이낸스) | | - 올해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10% 가까이 떨어졌음에도 포장김치 인기가 뜨거움. 맞벌이,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김치를 사 먹는 경우가 늘었으며, 식품기업들이 마련한 맞춤형 김치 서비스나 김장 체험활동도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음. -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장철로 접어들면서 포장김치 수요가 늘고 있는데, 지난해 김장철과 비교해도 올해 포장김치 매출은 상승세임. - 식품 업계에서는 김장비용이 줄어든 것과 별개로 포장김치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아워홈 관계자는 "김장비용에 민감해서라기보다는 김장을 번거로워하는 요인이 더 크다"면서 "맞벌이 가정이나 1인가구가 늘고 있어 앞으로도 포장김치는 인기를 끌 것"이라고 짚었음. |
| | | | | 3. 도시락 시장 성장세…프리미엄이 대세 (뉴시스) | | - 1인가구의 증가와 워킹맘이 늘면서 도시락 시장이 커지고 있는 추세이며, 프리미엄 도시락이 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분위기임. -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간편식 시장규모는 2조2542억원으로 1년 전인 1조6720억원보다 34.8% 성장함. 특히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 '즉석 섭취 식품'이 58.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즉석밥, 국·탕, 수프 등 '즉석 조리 식품'이 36.4%, 과일 등의 '신선 편의 식품'이 4.9%였음. - 이런 가운데 비교적 '저렴한 한 끼' 식사로 인식됐던 도시락은 다양한 지역에서 공수한 신선한 원재료와 전통 레시피를 적극 활용해 프리미엄 식품으로 바뀌는 추세라는 게 업계의 설명임. |
| | | | | 4. 친환경 인증 허위에 해썹 위반까지 무더기 적발 (제주노컷) | | - 제주지방경찰청은 불법으로 인증 자격을 얻은 도내 P친환경 인증기관 대표 A씨(63)와 허위로 친환경 인증을 내준 인증심사원 B(59)씨, 해썹을 위반한 순대업체 대표 C씨(62) 등 15명을 친환경 농어업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적발했다고 23일 밝힘. - P인증기관은 지난해 실제로 근무하는 인증심사원이 2명임에도 4~5명인 자격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식품 관련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을 상근 근무자인 것처럼 속여 인증심사 기관으로 지정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제주시 소재 순대 제조업체 대표 C씨는 해썹 인증을 받고 찹쌀 순대를 가공하면서 국내산보다 가격이 절반 가량 저렴한 중국산, 베트남산 찹쌀 3.7톤을 지난 1년간 국내산과 혼합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음. |
| | | | | 5. 홍삼 캣푸드…‘1냥 1집사’시대 진풍경 (헤럴드경제) | | - 21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2015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 조사’에 따르면 고양이 사육 가구 수는 2012년 대비 63.7% 늘어남. 반려묘 사료 수입도 크게 증가했는데, 관련업계 따르면 수입량은 2013년 9727톤에서 2016년 1만5537톤으로 약 60% 증가함. - 반려묘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는 반면 사료 시장은 외국계 브랜드가 시장의 50% 이상을 선점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도 캣푸드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음. - 동원F&B는 30여년 고양이 습식캔을 수출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4년 고양이용 사료 브랜드 ‘뉴트리플랜’을 내놓고 있으며, CJ제일제당은 고양이의 연령별 단계에 맞춘 영양소를 담은 ‘오프레시 캣’을 선보이는 등 고양이의 식습관을 세분화 한 제품시장을 넓혀가고 있음. |
| | | | | 6. 특허출원, 해외 학술지 등재, 임상실험 등 전문성 강화하는 식품업계 (뉴스탭) | | - 소비자들의 안심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입 맛은 더욱 까다로워지면서 식품업계는 전문성을 앞세워 보다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선점과 소비자 공략을 위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음. - 업계에서는 전문 연구팀과 함께 연구 개발한 제품이나 각종 특허출원 및 해외 학술지 등재 등 제품의 효능과 기능을 인정 받은 제품을 출시하고,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강점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이 활발함. - CJ제일제당 자연발효식초, 아워홈 실버푸드 등 언급함. |
| | | | | 7. 쌀가공 확대를 위한 쌀가루 한국산업표준 마련한다 (11/22, 농림축산식품부) | |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국내 쌀가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쌀가루 산업표준(안)의 공청회를 겸한「쌀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정책토론회」를 11월 23일 개최한다고 밝힘. -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현재 예고고시 중인 「쌀가루 한국산업표준(KS)」 제정(안)의 주요내용을 소개하고, 관련 업계·학계·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함. - 본 표준이 마련되면 관련 업계는 쌀가루 제품생산 및 품질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쌀가루 품질의 고도화, 거래의 단순화를 유도하여 다양한 쌀가루와 이를 활용한 쌀가공식품 개발로 국내 쌀가공식품 시장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됨. |
| | | | | 8. 식품·외식업계, 지진 피해 현장 구호물품 지원 ‘잇따라’ (11/22, 식품음료신문) | | - 최근 많은 식품·외식업계를 중심으로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물품 지원이 계속 끊이지 않고 있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음. - CJ제일제당은 피해 지역에 1차로 600여명이 이틀 동안 먹을 수 있는 생수(미네워터) 2400병과 스팸 1800개, 김·연어통조림·맥스봉·맛밤·맛고구마 등의 식품 및 간식을 지원했으며,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도 지난 17일 이재민들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우리쌀로 만든 떡국, 쌀국수, 누룽지 등 쌀가공식품 6000인분을 긴급 지원함. - 이처럼 식품·외식업계 기업들은 앞으로 상황을 살핀 후 구호물품을 더 지원하는 것은 물론 상황에 따라 임직원들이 현장에 내려가 지진 피해 복구 작업도 도울 계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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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  |
| |  | | | 1. 바나나 천적 곰팡이, 드디어 잡았네 조선일보
- 호주 퀸즐랜드 공대의 제임스 데일 교수 연구진은 지난 14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야생 바나나에서 찾은 유전자를 추가한 신품종 바나나가 3년간 재배 실험에서 곰팡이가 유발하는 파나마병에 저항성을 가졌음을 확인했다"고 밝힘. - 데일 교수팀은 최근 발생한 파나마병에 강한 아시아산 야생 바나나를 찾았고 여기서 RGA2 유전자가 곰팡이를 이기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이 유전자를 접목시킨 캐번디시 신품종 6종을 개발함. - 연구진은 5년 내에 신품종이 전 세계 농장에 보급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으나, 문제는 GMO에 대한 소비자의 반감으로, 연구진은 GMO가 아닌 방법으로 파나마병을 이길 품종을 개발하는 연구도 계획하고 있음.
2. [가나] 국회의원들 상대로 GMO 타당성 교육 진행 11/22,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금요일, 농업 및 코코아 문제에 대한 의회선발위원회(Parliamentary Select Committee on Agriculture and Cocoa Affairs) 위원들이 생명공학과 GMO의 중요성 및 그들이 어떻게 국가경제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을 교육받았음. - 국가바이오안전청(National Biosafety Authority)이 주최한 워크숍은 ‘바이오안전성 및 생명공학기술 규제법’ 초안이 의회에 상정됐을 때 의회에서 진행될 토론과 토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법률초안에 대한 의회관계자들의 지식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조직됨.
3. 태국 소비자, 가격 보다는 품질 헤럴드경제
-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에서 태국 주요 도시 지역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구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5가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5명 중 3명(58%)이 제품의 품질이 가장 중요한 구매 요소라고 응답했으며, 그 뒤로는 편의성(42%), 특별할인(40%), 내구성(35%), 브랜드(26%) 등이라는 답변이 나왔음.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쇼핑이 확대되고 상품의 정보수집과 가격비교가 용이해지면서 태국 소비자들은 지출에 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으나 식품을 구매할 때 만큼은 가격보다는 상품의 품질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해석함.
4. 홍콩, 저염 저당 트렌드 강화… 라벨링 표기 허용 11/22, 홍콩수요저널
- 홍콩 식품 위원회는 포장 식품 라벨링에 저염, 저당, 무염, 무설탕 표기를 허용, 소비자들의 구매를 독려하고 있는데, 라벨링은 중국어, 영어, 중영 버전 모두 표기할 수 있음. - 지나치게 높은 나트륨, 당분 섭취는 홍콩에서도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음. 홍콩은 대부분이 외식을 즐기게 되자 나트륨, 당분 섭취도 자연스럽게 높아졌으며,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학교 급식에서도 나트륨과 당분 함량이 높아 아이들의 건강마저 위협받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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