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  |
| |  | | | | | 1. 간편식 시장의 대세는 '서양식' (뉴시스) | | - 최근 식품시장에서 간편식이 대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2017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2541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34.8% 증가함. -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간편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업계에서도 제품을 더욱 다양화하는 추세이며, 특히 한식보다 서양식 메뉴의 간편식 성장세가 더 눈에 띄는 모습임. - 대형마트의 HMR 시장을 보더라도 이 같은 추세가 드러난다는 게 업계의 설명으로, 이마트에 따르면 글로벌 푸드가 전체 구성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피코크 간식과 디저트는 올해 상반기 매출이 각각 65.4%, 32.8%씩 증가했으며, 이 때문에 식품업계도 다양한 서양식 메뉴들을 간편식으로 선보이는 분위기임. |
| | | | | 2. 농식품부- AT, '2017 대한민국식품대전' 개최 (메디컬투데이) | |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7 대한민국식품대전’을 오는 29일부터 12월 2까지 4일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 한다고 27일 밝힘. -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우리나라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해온 대표 식품박람회로, 올해는 ’맛을 담아, 희망을 담아‘란 슬로건으로 190여개 식품기업이 참여하며, 식품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판로상담지원, 창업투자상담, 최신 시장 정보 등을 제공함. - 식품대기업과 중소식품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해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 농심, 신세계푸드, 농협식품 등 우리나라 식품분야 선도기업 6개가 참여하도록 하여 중소식품기업이 대기업 제품 개발방향 등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 |
| | | | | 3. 찌개·볶음 간편요리 양념의 진화.. 한봉지만 있어도 엄마 손맛 나네 (11/26, 파이낸셜뉴스) | | - 1인 가구 증가와 쿡방 등의 영향으로 간편식과 함께 간편요리가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간편요리를 위한 양념시장도 고속성장하고 있음. -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양념요리 카테고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찌개양념시장은 지난 2013년 303억원, 2014년 332억원, 2015년 338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88억원 규모로 성장함. - 특히 소용량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용기에 담긴 제품보다는 파우치형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전체 찌개양념 시장에서 파우치형 제품과 용기형 제품의 비중은 각각 7대 3 정도 비율로, 실제로 지난해 CJ제일제당, 풀무원, 대상, 샘표, 사조해표 등 간편양념장 판매 기업들의 상위 10위 찌개양념 제품 중 7개 이상이 모두 파우치형 제품임. |
| | | | | 4. [FT리포트] 전통 발효 식품 ‘된장’ 올 3분기 매출 219억…전년比 5.8%↑ (파이낸셜투데이) | | - 1인 가구 증가로 양념장 시장의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통 발효 식품인 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 - 2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가공식품 마켓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된장 소매시장 규모는 219억원으로 전년동기(207억원) 대비 5.8% 증가함. 비닐 포장 제품이 같은기간 2.8% 줄었지만, 플라스틱 포장 제품이 8.1% 늘면서 성장을 견인함. - aT는 “간편한 한식 조리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양념이 더해진 조미된장은 다른 양념을 넣지 않아도 간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제고시켜 인기를 얻을 것이 매출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함. |
| | | | | 5.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단속 결과, 21개소 28건 적발 (11/25, 시사코리아뉴스) | | - 경남도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김장철 성수식품인 젓갈류, 김치류 식품과 향신료 조제품 등 제조업소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 21개소 28건을 적발했다고 밝힘. - 단속 결과, 위반 유형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4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2건, 표시기준 위반 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5건, 생산 및 작업일지 미작성 등 14건으로 영업 및 품목제조정지 16건, 과태료 8건, 시정명령 3건, 기타 1건 등 21개소 28건에 대하여 해당 시?군에 통보하고 행정조치를 함. |
| | | | | 6. 계란 세척·포장 위생적으로…'식용란선별포장업' 신설 (뉴스1) | |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계란의 위생적인 선별·포장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7일 밝힘. - 개정안은 식용란(달걀만 해당)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 처리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식용란선별포장업은 반드시 식품위생안전기준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아야 하는 등 위생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임. -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농장 발급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 무허가·무등록 가축 사육시설에서 달걀 수집 금지, 자가품질검사 위·변조기록관리시스템 설치·운영 및 검사실 설치 의무 등의 규정을 준수해야 함. |
| | | | | 7. 시장 넓히는 식품회사들…건기식 브랜드 잇단 론칭 (11/25, 데일리팜) | | - 일상적인 먹거리에서 건강을 생각하는 먹거리로, 이제는 '건강을 위한 먹거리'가 늘어나고 있음. 전통적인 식품기업들이 최근 몇년 사이 잇따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내놓으며 '헬스케어' 영역으로 진출하고 있음. - 2002년 '헬스원'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 롯데제과는 최근 다이어트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내놓았으며, 오뚜기도 2013년 자체 건기식 브랜드 '네이처바이'를 출시한 데 이어, 미국 유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터메이드'를 론칭함. - 한 건기식업체 관계자는 "식품회사들이 기존에 구축해놓은 대형마트 유통라인을 적극 활용해 건강, 헬스케어와 관련된 제품을 적극적으로 내놓고 있다."며 "헬스케어 산업 전망이 밝은 만큼, 앞으로도 식품기업들의 건기식 진출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
| | | | | 8. 젤리 바람 타고 ‘젤리음료’ 동반 상승상 (식품음료신문) | | - 최근 젤리를 찾는 성인 소비자의 증가로 젤리음료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어린이 간식이라는 카테고리에서 판로가 다각화된 대표적 케이스로 식품업계 주목을 받고 있음. - 젤리시장은 2011년 205억 원에서 작년 1533억 원으로 5년간 연평균 5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출산율 급감으로 침체됐던 제과시장 전체 매출 증가율(6.6%)과 비교해 엄청난 상승 추세임. 업계에선 올해 2000억 원 규모로의 성장을 예상함. - 이 같은 젤리의 인기 비결은 ‘40대 이상의 중장년층 섭취 증가’ ‘식품업계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증가’ 등이 주효했는데, 특히 젤리음료의 경우 다양한 과일을 짜먹는 파우치 형태로 쉽게 즐길 수 있고 다이어트, 피부 미용 등 기능성까지 더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중장년층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 |
| | | | | 9. 대전 동구, 식품제조 가공업소 위생관리등급 평가 (11/24, 디트뉴스24) | | - 대전 동구는 관내 식품제조 가공업소 15곳을 대상으로 내달 1일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에 나선다고 24일 밝힘. - 구는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에 대한 기본조사 ▲작업장, 출고, 운반관리, 창고 시설에 대한 ‘기본관리평가’ ▲각종 기록 관리 실태, 제품관리 실태에 대한 ‘우수관리평가’ 등 총 1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거쳐 자율관리 우수업소, 일반관리업소, 중점관리업소 등으로 지정 관리 할 방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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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  |
| |  | | | 1. [유럽] EU, 글리포세이트 내성 GM사탕무 수입 재허가, 재배는 계속 불허 11/24,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유럽식품안전청(EFSA) 과학자들은 몬산토(Monsanto)와 독일의 작물 육종 업체인 KWS와 몬산토(Monsanto)가 개발한 유전자변형(GM) 사탕무에 대한 수입 재허가 신청을 승인함. - 해당 GM사탕무 H7-1은 제초제 글리포세이트에 내성을 갖도록 유전자 변형된 작물로, EFSA는 2006년 이 GM사탕무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승인한 당초의 견해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2007년, 이 작물의 수입 및 가공을 10년 동안 허가하는 결정을 내림.
2. 日 폴리에틸렌 파편 들어간 즉석카레 소동…15만개 회수 ‘비상’ 11/25, 국민일보
- 일본의 한 유명 즉석식품 브랜드의 카레 제품에서 포장지 성분인 폴리에틸렌이 발견됐다는 의혹이 일자 해당 업체가 15만여개에 이르는 제품 회수에 나섰다고 보도함. - 25일 NHK방송에 따르면 ‘하우스식품’이 일본 전역에서 시판 중인 3종류의 즉석카레 제품 15만여개를 회수하겠다고 밝힘. - 업체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 회사의 자회사이자 제조업체인 ’산하우스식품’의 한 종업원이 제품에 들어간 양파의 양을 재다 하얀 폴리에틸렌의 파편이 혼입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보고가 올라간 뒤 회사 경영진은 즉각 같은 양파를 사용하는 3가지 상품의 회수를 결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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