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오징어채 한 줌에 각설탕 한개만큼 당 섭취 아시아경제

- 28일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조미건어포류 15g 당 약 2.9g의 당이 포함돼 약 20%를 차지하는 나타났는데, 이는 연구원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시중에 유통되는 조미건어포류 80건에 대해 당 함량을 분석한 결과임.
- 일부 제품의 경우 15g 당 최고 5.9g까지 당을 함유하고 있어 40%에 육박해 조미건어포류를 한 줌 섭취 시 각설탕 2개 분량의 당의 먹게 되는 것으로 조사됨.
- 첨가된 당을 종류 별로 분석한 결과, 설탕이 73건(31.9~396.1g/㎏)으로 가장 높았고, 포도당 24건(10.0~175.0g/㎏), 과당 5건(13.2~29.1g/㎏) 순이었으며,
- 이번에 조사한 조미건어포류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영양성분' 표시 대상 식품에 해당되지 않아 대부분 당 함량을 제대로 표시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됨.

2. 서천군보건소, 저염김치 담그기 운동 충남도민일보
- 서천군 보건소는 김장철을 맞아 고혈압에 가장 문제가 되는 소금(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저염김치 담그기’ 운동을 실시함.
- 절임수와 양념장의 염도를 측정했으며 절임수 6∼8%, 양념장 1∼1.5%의 적정염도수치와 저염김치를 위한 절이기, 양념장만들기, 보관방법 등을 지도했으며,
- 양념장의 경우 나트륨이 많은 젓갈류의 사용량을 줄이고 멸치, 다시마 육수, 생새우, 무채, 양파즙, 미나리 등의 재료를 사용하면 김치의 소금농도는 낮추고 시원한 맛을 내는 저염김치를 담글수 있다고 조언함.

3. 시청 구내식당, ‘싱거운 음식’으로 직원 건강 지킨다 11/27, 대구인터넷뉴스
- 대구시청 별관 구내식당은 8개월(’17.4~11월)의 조사와 테스트 과정을 거쳐 최종 ‘나트륨을 줄인 단체 급식소’(한 끼 1,300mg 이하의 저염식을 제공하는 단체 급식소)에 적격 인정을 받아 성인병을 사전 예방하는 사업에 동참하게 됨.
- 대구시는 이번 별관 구내식당의 ‘삼삼급식소’ 지정을 계기로 직원 건강을 최우선하는 구내식당의 모습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삼는 동시에 국가 시책으로 추진하는 ‘외식 나트륨 저감화 사업’에 일반음식점과 기타 단체급식소의 동참을 적극 유도할 계획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업계는 지금] 1인 가구가 바꾼 '장류시장'...된장.고추장도 간편식 시대 (푸드투데이)
- 최근 1인가구 증가로 '가정간편식'(HMR)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전통장류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음.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별도의 양념이 필요 없는 '즉석조리가 가능한 간편식 된장.고추장' 상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
- 2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된장 소매시장 규모는 2014년 728억원에서 2016년 808억원으로 10.9% 성장했으며, 이는 간편한 한식 조리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양념이 더해진 조미된장은 다른 양념을 넣지 않아도 간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편리성을 제고시켜 인기를 얻은 것이 매출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됨.
- 맛과 편의성으로 무장한 제품으로 소비자를 잡으려는 업계의 움직임도 활발한데, 최근 출시된 된장 제품들을 살펴 보면 간편식 시장 확대, 간단한 조리 선호 등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음.
2. 가공유, 10개 중 8개는 '무늬만 우유'…원유함량 50% 미만 (뉴스1)
- 28일 컨슈머리서치에 따르면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시중에서 판매 중인 가공유 60종을 조사한 결과 원유(흰우유)가 전혀 들어있지 않은 제품이 15개(25%)에 달함.
- 원유 함량이 절반도 안 되는 제품도 34개로 전체의 56.7%를 차지했는데, 전체 제품 중 81.7%가 엉터리 우유인 셈으로, 대부분 환원유와 환원저지방우유·혼합탈지분유·유크림 등을 이용해 제조함.
- 특히 푸르밀의 '가나 쵸코우유'와 '검은콩이 들어간 우유'·'생바나나우유' 등은 원유와 환원유를 병용 표기해 같은 제품인양 소비자들의 오해를 불렀음.
-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단순히 우유·밀크 등의 상품명만 보고 원유를 가공한 제품이라는 인식을 갖는 경우가 많다"며 "오해의 여지를 없앨 수 있는 표시 기준이 새로 마련돼야 한다"고 말함.
3. 자국 브랜드 구매의향, ‘유제품’ 높고 ‘유아용식품’ 낮아 (식품저널)
- 닐슨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세계 63개국, 3만1700여명(한국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브랜드 선호도 조사결과를 28일 발표함.
- 조사결과, 전 세계적으로 유제품(54%) 카테고리의 자국 브랜드 선호 경향이 가장 높았으며, 비스킷/스낵/쿠키(32%), 아이스크림(31%), 아침식사용 시리얼(30%), 생수(30%) 등의 자국 브랜드 선호도가 높았음.
- 한국 소비자들 역시 유제품(41%)의 국내 브랜드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냉동 육류/해산물(34%), 소스류/조미료(25%), 차/커피류(20%), 생수(20%) 등을 국내 브랜드로 구매하겠다고 답함.
4. 11-27 라면-HMR, '충돌이냐 공존이냐'11/27, 비즈니스워치)
- 간편식의 대명사였던 라면시장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라면 외 HMR(가정간편식)시장은 급성장세임.
- HMR 시장은 지난해 라면시장을 추월한 것으로 분석되며, 향후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식품업계 관심은 'HMR 성장이 라면시장을 위협하는 주요인이 될 것인가'로 아직은 의견이 일치하지 않음. 라면시장이 성장폭은 둔화됐지만 꾸준하게 늘어날 것이란 시각과 HMR 성장은 '밥 대신 라면'을 즐기던 트렌드 자체가 바뀌는 것이라는 시각이 제기됨.
5. 할랄인증 받은 K푸드, 무슬림 입맛 잡는다 (헤럴드경제)
- K푸드가 할랄(halalㆍ아랍어로 ‘신이 허용한 것’, 이슬람교도인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음식)화 되고 있음.
- 28일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2015년 1조 달러(약 1087조원)였던 할랄푸드 시장 규모는 2020년에는 2조6000억 달러(약 2827조원)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세계 무슬림 인구도 2010년 전세계 인구의 23.4%에서 2030년엔 26.4%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 포스트차이나로 불리는 동남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할랄푸드 인증은 넘어야 할 산으로, 국내 식품사들도 할랄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음.
6. EU, 1년간 對韓 농식품수출 26.1%↑…주요수출국 중 최대폭 (연합뉴스)
-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최근 1년간 유럽연합(EU)에서 한국으로 수출된 EU의 농식품이 금액 기준으로 30억4천500만 유로(약 3조9천600억 원)에 달해 직전 1년에 비해 26.1%나 많이 증가한 것으로 28일 파악됨.
- 이는 지난 1년간 EU 농식품의 전체 수출 증가율 4.9%의 5배를 훌쩍 넘는 것은 물론 EU 농식품의 주요 수출 대상국인 러시아(14.5%), 일본(12.3%), 남아공(11.0%), 우크라이나(14.6%)로의 증가세보다 훨씬 높음.
- 지난 1년간 EU 농식품의 한국 수출이 많이 증가한 것은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지 6년째에 접어들면서 관세가 폐지되거나 줄어든 품목이 더 늘어나고, 한국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 전염병 발생으로 수입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7.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취약계층 급식시설 점검 (11/27, 전라일보)
-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백순기)는 노인과 장애인, 산모 등 사회취약계층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복지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함.
- 이번 점검은 27일부터 28일까지 시민단체에 소속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 완산구 관내 노인요양시설 23개소, 장애인복지시설 6개소, 산후조리원 4개소 등 총 33개 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취급시설 위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중점 점검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중국-광동성]심천시 식품 유통 표본 추출 검사 합격률 99.30 %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최근, 심천시 식약품 감독 관리처는 전 도시 유통업체들을 대상으로 표본 추출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747개의 제품 중 4개의 불합격 제품을 발견하였고, 1개의 위험확률제품을 발견함. 불합격 및 위험확률제품을 발견한 확률은 0.7%로, 제품 합격률은 99.30%에 달하였음.
- 이번 검사는 주로 식품 첨가물, 미생물, 화학적 수치, 식품 오염수치, 중금속, 비식용 물질 등에서 검측하였으며, 표본 검사의 불합격 항목은 식품 첨가물, 품질 수치위주로 발견됨.
- 표본 추출 검사 불합격 문제는 주로 첨가물 수치 초과와 품질 수치에서 발견되었으며, 불합격된 제품은 주로 주류, 캔종류, 야채류였음.

2. 일본 냉동식품, 간편하고 건강하게 헤럴드경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일본 냉동식품 시장은 2015년 약 1조 3145억엔(약 10조 2870억원) 규모로, 간편식(中食, 나카쇼쿠)과 외식 시장이 성장하면서 냉동식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음.
- 현지 인터넷 신문 익사이트(excite)에 따르면 일본 소비자의 냉동식품 이용 비율은 ‘1달에 2~3번’(26.3%)이 가장 많았으며, ‘1주일에 2~3회’(24.1%), ‘1주일에 4~5회’(8.8%), ‘1달에 1회’(8.3%)으로 조사됨.
- 볶음밥 주먹밥 파스타 등 1~2인용 소포장 냉동밥과 냉동면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향후 가정 내 식사용 반찬이 주력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