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맵고 짠 음식만 있다고?”… 대구가 싱거워진다 11/29, 쿠키뉴스
- 대구시는 29일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60곳과 삼삼급식소 11곳을 지정함.
- 시는 저감 메뉴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후 내년에 2회에 걸쳐 평가해 나트륨 함량기준을 유지 할 경우 재지정할 방침이며,
- 나트륨 줄이기 실천업소에 많은 시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력, 조리전문가의 메뉴 개발지원과 나트륨 줄이기 홍보 및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임.
식품첨가물

1. 식산협 ‘한·중·일 식품첨가물포럼’ 개최 11/29, 라이브뉴스

-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창환)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오는 12월 1일 aT센터 세계로룸에서 ‘제3회 한·중·일 식품첨가물포럼’을 개최함.
- 이번 행사는 ‘한·중·일 3국의 식품첨가물 법규·기준 및 시장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일본과 중국에서 초청한 전문가와 정부·학계·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식품첨가물에 대한 각국의 현황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편의점 도시락 등 원료 제조업체 점검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7일까지 편의점 도시락 제조업체 등에 원료를 공급하는 식품 제조업체 82곳을 점검한 결과, 11곳을 적발하고 행정조치 하였다고 밝힘.

○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7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곳) ▲보존기준 위반(1곳) ▲품목제조보고 미실시(1곳) 임.
○ 주요 위반 사례는.
- 경기 동두천시 소재 OO업체는 단무지 제품을 제조하면서 작업장 내부에 거미줄이 생기고 곰팡이가 피는 등 비위생적으로 관리하다 적발됨.
- 충남 천안시 소재 OO업체는 절임식품을 제조?판매하면서 ‘16년 1월 9일부터 ’16년 11월 21일까지 주기적(6개월)으로 받아야 하는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적발됨.
2. 식품업계, 넘치는 ‘쌀’ 활용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 30일 농촌진흥청은 내년부터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쌀 생산 조정제의 성공과 국민 먹거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쌀 수급 안정 정책을 지원한다고 밝힘.
- 농촌진흥청은 쌀 수급안정을 위해 △쌀 생산조정제 정책지원 △고품질 쌀 안정생산 기반강화 △쌀 생산비 절감 기술보급 확대 △쌀 소비확대 및 신수요 창출 등 4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예정임.
- 또한 식품업계에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 농가의 쌀 소비 촉진을 위해 트렌드에 맞는 쌀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음.
- 대상베스트코는 오는 1일부터 농협양곡과 함께 씻지 않고 바로 지을 수 있는 ‘한토래 씻어 나온 쌀’을 판매하며, 롯데마트는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에서 ‘씻어 나온 완전미 고시히카리’와 ‘씻어 나온 완전미 아키바레’ 두 가지
상품을 판매중임.
3. 서울식약청, 수입식품 등 신고대행업체와 간담회 (메디컬투데이)
-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지방청은 축·수산물 수입식품등 신고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 방안 등을 설명하고 영업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30일 서울식약청에서 간담회를 개최함.
- 간담회 주요 내용은 ▲식품, 축산물의 기준 및 규격 통합 설명 ▲수입 축·수산물 검사관련 위해정보 공유 ▲안전한 축·수산물 수입을 위한 검사강화 설명 ▲안전관련 당부 및 애로사항 청취 등임.
4. '한끼'로 우뚝…올 겨울 피 터지는 '만두 전쟁' (아시아경제)
- 지난해 3769억원으로 2년만에 약 12.8% 성장한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올해 4000억원을 바라보면서 200여개의 제품이 그야말로 '피 터지는' 전쟁을 펼치고 있음.
-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냉동만두 시장은 CJ제일제당을 선두로 해태제과, 동원F&B, 풀무원, 오뚜기 등 5사가 유의미한 점유율을 차지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냉동만두 브랜드만 200여개로 추산되는 가운데 5사의 브랜드들이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이 약 85%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나머지 브랜드들이 15%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셈임.
- 업계 관계자는 "CJ제일제당의 독주가 지속되면서 후발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국물을 넣은 제품이나 기존에 활용하지 않은 식재료를 넣는 등 차별화된 이색 제품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말함.
5. 식품업계, 양배추·헛개·생강 등 건강성분 강화음료 주력 (의학신문)
- 양배추나 헛개, 생강처럼 유용성이 널리 알려진 식품을 활용한 음료가 인기임.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음주 등으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현대인들이 많아지면서 음료 하나를 고르더라도 건강을 생각한 제품을 선택하고 있음.
- 식품업계에서도 이들을 타깃으로 유용 성분을 활용한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는데, 예전부터 유용성이 널리 알려진 식품들이 아침마다 배달을 통해 마실 수 있는 녹즙이나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 형태의 건강즙 등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 형태로 잇따라 출시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음.
6. 웰빙에 자연의 맛 그대로 살린 '원물간식' 매출 첫 5천억원 돌파 (연합뉴스)
- 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대형소매채널의 원물간식 매출은 전년보다 40.3% 급증한 5천367억원으로 집계됨.
- 올해 상반기(1∼6월) 판매 실적도 3천32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3% 증가했으며, 올해 연간 판매 실적도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전망임.
- 원물 함량이 높을수록 포만감을 주어 식사대용으로 간식을 섭취하는 현대인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함.
7. 건식협회, '건식 시장현황·소비자 실태 조사' 보고서 펴내 (의학신문)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식협회)가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17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 보고서를 펴냄.
- 올해는 전세계 시장 동향을 비롯해 미국·유럽·중국 등 해외 및 국내 시장 별 구조에 대해 상세히 다뤘으며, 특히, 3년에 걸친 가구패널 조사를 실시해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국내 시장을 분석한 결과도 담았음.
- 아울러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설문조사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인지도, 구매 및 섭취 행태 등을 분석함으로써 기업 실무자들의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함.
8. [글로벌 트렌드] 한국산 식품, 미국 수출시 '라벨링.포장' 주의해야...통관거부 1위 (11/29, 푸드투데이)
- 미국에서 한국산 식품의 통관거부 주요 적발 원인은 모두 '라벨링/포장'이었으며 특히 필수 라벨 정보가 영어로 표기되지 않은 것이 문제로 드러나 한국기업의 주의가 요망된다는 지적임.
-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미국 통관거부사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월 미국에서 통관 거부된 한국 식품은 총 12건으로 전월(4건) 대비 증가함.
- 한국산 식품의 가장 많은 통관거부 사례는 대부분 라벨링/포장 문제였는데, 필수 라벨 정보가 영어로 표기돼 있지 않은 건수가 총 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요 알레르겐 미기재 3건, 영양소 정보 미기재가 2건으로 나타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트럼프, 오바마의 학교급식 저염화정책도 중단시켜 뉴시스

- 오바마 정부는 각급 학교의 급식에서 매년 일정량의 소금을 더 줄여 나가기로하는 목표를 설정/시행했었으나, 트럼프행정부의 농무부 식품영양국(FNS)은 29일(현지시간) 급식의 현재 소금 허용량 목표를 더 줄이지 않고 2019년까지 유지한다고 발표함.
- 소니 퍼듀 농부장관은 이보다 앞서 아이들이 더 건강한 저염식은 잘 먹지 않기 때문에 소금량 제한을 푸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 적 있음.

2. [중국-상하이]상하이 보건식품 구매 소비층중 36세 이상이 60% 차지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상하이 5만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보건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중 36세 이상이 전체 소비자의 60%를 차지함. 그 중 17.9%가 가짜 보거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밝힘.
- 여러 가지 보건식품의 기능중 소비자들은 주로 면역력 증가, 수면개선 등 기능에 대한 수요가 가장 많았으며, 면역력 증가 기능을 찾는 소비자가 22.7%, 수면 개선을 위한 소비자가 12.1%를 차지함.
- 보건식품을 구매하는 원인은 주로 개인복용 또는 선물용이며, 개인 복용은 포장이 간단하고 제품의 기능성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지만 선물용일 경우는 포장과 가격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함.

3. [중국-상하이]식품음료업계 2017년 제3분기 보고서(백주 제외)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2017년 제3분기 식품 음료업계 영업수입 총금액은 4,018억위안으로 동기대비 16.7% 증가함. 순이익 규모는 649억위안으로 동기대비 30.7% 증가함.
- 조미료: 전체 업계의 순이윤 성장, 1, 2, 3분기 이윤율 상승. 2017년 1, 2, 3분기 조미료 시장의 업체 영업수입은 359억위안으로 동기대비 18.6% 증가하였다. 순이익은 45.6억위안으로 5.8% 증가함.
- 육류제품: 원재료 원가 하락. 수입상승. 2017년 1,2,3분기 육류제품의 상장업체 수입 총금액은 726억위안으로 동기대비 13.4% 증가함. 순이익은 48.5%억위안으로 동기대비 4.3% 상승함.

4. 필리핀, 베이비푸드 수요 증가 글로벌윈도우_KOTRA

ㅇ 2017년 현재까지 필리핀 유아식시장은 전체 매출액 399억 필리핀 페소(PHP)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4% 증가. 2022년까지 연평균 3%의 성장률로 475억 필리핀 페소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전망.
ㅇ 분유시장
- 유아식시장의 95%의 매출은 분유제품이 차지하고 있으며, 분유시장의 높은 경쟁력 및 기술력을 가진 다국적 업체들이 이미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음.
- 유기농 및 특수분유 같은 제품을 생산하는 틈새업체들의 성장이 전망되나 생산업체가 없으며 유통되는 브랜드 역시 매우 소수이므로 틈새시장으로 한국 기업들의 진출이 유망할 전망.
ㅇ 건조유아식
- 건조유아식의 경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
- 미혼모 및 워킹맘이 많은 필리핀 현지 사정을 고려해 전략적 마케팅 및 홍보를 실시한다면 매우 유망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