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1. MSG가 키운 천연 조미 시장 12/4, 신아일보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보고서에 다르면 조미료 소매시장 규모는 2014년
1572억 원에서 2016년 1564억 원으로 0.5%의 소폭 감소세를 나타냄.
- 조미료 시장이 감소세를 보인 것은 기존 화학조미료 대신 콩이나 채소 등 건강한 재료를 활용한 천연·액상 조미료 제품을 출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농식품부와 식품유통공사는 분석했는데, 그만큼 웰빙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의 입지가 굳어져가고 있는 상황임.
- 업계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늘어나고있고 HMR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단순 조미시장은 다소 감소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는 단순 조미료보다는 다양한 원물을 사용한 자연조미료나 액상조미료, 편의형 양념, 육수 등 건강과 간편함을 강조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함.
식품첨가물
1. [한·중·일 식품첨가물 포럼]“사용빈도 높은 첨가물 현황 조사·기준 제정하자” 식품음료신문
- 지난 1일에 식품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2017 제3회 한중일 식품첨가물 포럼’도 그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한중일 3국의 식품첨가물 법규·기준 및 시장상황과 발전방향을 알아보고 국내·외 식품 전문가들의 의견을 묻는 시간을 가짐.
- 김민규 센터장(CJ제일제당 품질안전센터)은 삼국간 식품 산업에 다빈도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 현황을 조사하고 각 국가별 안전성 연구결과를 토대로 해당 첨가물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사용기준의 조화 작업을 제안함.
- 오재용 이사(남영상사)는 아시아에서도 유럽의 JECFA와 같은 아시안연합의 ‘아시아 식품첨가물 전문위원회’라는 새로운 기구를 만들어 신규 식품첨가물 등재 또는 기존 첨가물의 규격과 시험방법을 통합할 수 있다면 학계나 식품업계에서 획기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힘.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간편하고 부담없다"…가정간편식시장 3조원대로 급성장 (EBN종합)
- 최근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식료품 구매 트렌드 리포트 2017’에 의하면 가구 형태별로 가정간편식 소비 패턴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최근 3개월 이내 구매한 간편식 품목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서 1인 가구는 즉석밥, 삼각김밥, 편의점 도시락, 편의점 햄버거 및 샌드위치 등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품목 구매가 높게 나타남.
- 하지만 2인 이상인 다인가구부터는 간식류 제품 구매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4인 이상 가구는 냉동만두(69.3%), 떡볶이(38.6%), 냉동 핫도그(32.2%) 등의 구매가 높게 나타남.
- 일상적으로 먹는 끼니 외에 자녀들의 간식을 위해 간편식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며, 가구 형태별 구매 편차가 가장 적은 것은 냉동밥이었음.
2. 케이크 등 제조.판매업체 전국 일제 위생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가 증가하는 케이크를 제조?판매하는 업체에 대해 오는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힘.
○ 주요 점검항목은 ▲무등록(무신고) 영업 행위 ▲제조년월일 또는 유통기한 위?변조 행위 ▲허용 외 식품첨가물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냉장식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임.
3. 천연버터, 가공버터도 제품명은 모두 '버터'..아리송 (컨슈머리서치)
- 국내에서 제조?판매되는 ‘버터’의 표시 명칭이 정확치 않아 소비자들의 혼란을 야기시킨다는 지적이 제기됨. 유지방 비율에 따라 천연버터, 가공버터로 나눌 수 있지만 제품명은 모두 ‘버터’로 표기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
- 업체 측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규제하고 있는 대로 ‘식품의 유형’만 명확하게 표시하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으로, 관계자는 “가공버터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이 있는 상황에서 타사와 달리 이를 제품명에 반영하기도 어렵다”며 “제품의 유형이 전면에 배치될 경우 제품명에 이를 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함.

4.
생진원, 도내 고부가 농식품 R&D성과물 한자리에
(새만금일보)

- 전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올해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지원사업'으로 개발한 17개과제 35개의 신규제품에 대한 품평회와 평가를 통한 시상식을 진행함.
- 올해는 12개 시.군 17개 기업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해 35개의 제품을 개발했고 지난 10월에 개최된 발효엑스포를 통해 1차적으로 개발된 시제품의 소비자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 그 결과 전주 누이단팥빵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에서 연구개발한 '천연발효종법을 이용한 지역자원의 가공 적정성 연구 및 관광상품 개발' 과제가 대상으로 선정되고 디자인 농부가 최우수상, 임실치즈농협과 순창성가정식품이 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제품으로 선정됨..

5. [FT리포트] 겨울철 대표 간식 ‘만두’ 올 3분기 매출 1053억…전년比 5.4%↑ (12/4, 파이낸셜투데이)
- 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가공식품 마켓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만두 소매시장 규모는 1053억원으로 전년동기(999억원) 대비 5.4% 증가함. 군만두와 왕만두 제품이 같은 기간 각각 23.3%, 13.6%로 줄었지만, 가장 비중이 큰 교자만두 제품이 14.4% 늘면서 성장을 견인함.
- 만두 소매시장 규모는 2014년 3966억원에서 2015년 4384억원, 지난해 4434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는데, 2년 새 11.8% 성장해 식음료 중에선 눈에 띄게 늘었음.
- aT는 “식품업계가 맛과 식감, 만두피 등으로 차별화된 신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고, 간편식과 냉동식품 선호 확대가 만두 시장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함.
6. 아세안, 한국 식품 유망 시장 부상 (식품음료신문)
- 농식품부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식품 시장은 2014년 1조8000억 원 규모를 형성하며 연평균 5.9%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작년에는 2조 원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됨. 이중 세계 3위에 달하는 인구를 확보하고 있는 아세안 시장은 핵심 소비층인 40세 이하 인구가 전체 60%를 차지하며 연평균 9%의 고속 성장 중임.
- 한국 식품의 경우 한류 영향으로 익숙한데다 품질도 뛰어나 최근 몇 년간 연평균 10% 내외 수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의 발전 가능성은 높아 기업들의 아세안 시장 진출은 보다 가속화될 전망임.
7. [라이프&] 한국의 맛 살린 HMR, 한식 세계화 첨병으로 (12/4, 서울경제)
-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은 지난해 2조 300억 원에서 올해 3조 원 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커진 시장 못지않게 주목받는 것은 바로 가정간편식이 한식의 세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점으로, 만두, 국, 찌개 등 주요 한식 메뉴들이 가정간편식으로 탈바꿈 되고 있는 가운에 이들 제품이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
- 업계 관계자는 “한식 레스토랑 자리를 한식 가정간편식이 대체해 나가고 있다”며 “세계 시장에서 한식 가정간편식 인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함.
8. “솔직한 의견 듣습니다” 식품업계 소비자 참여 확대 (12/4, 컨슈머타임스)
- 식품업계가 소비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이를 품질 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소비자 패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음.
- 패널은 소비자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수행, 최근 기업들이 선호하는 마케팅 전략 중 하나로,
- 샘표는 오는 14일까지 자사 제품 개발과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눌 소비자 패널을 모집한다고 밝혔으며, 대상 ‘청정원’도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 패널인 ‘프렌즈 패널’을 모집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유럽] EFSA, 4개의 이벤트를 갖는 GM옥수수에 대한 과학적 의견 발표 12/4,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유럽식품안전청(EFSA: European Food Safety Authority)의 GMO 패널이 4개 이벤트가 중첩되어 있는 유전자변형(GM) 옥수수에 대한 과학적 견해를 발표함.
- EFSA-GMO-NL-2011-92의 적용 범위는 옥수수 1507 × 59122 × MON810 × NK603와, 이들 GM옥수수를 이용한 식품 과 사료, 그리고 수입 및 가공을 위한 시장 판매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 GMO 패널은 앞서 이 GM옥수수에 대해 평가 작업을 벌였으나 그 안전성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왔으며, 그들은 4종의 GM옥수수가 non-GM옥수수만큼 안전하고 영양분도 풍부하다는 결론을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