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이천시, 당 저감화를 위한 아동 요리 교육 인기 경기&뉴스

- 이천시 어린이 급식관리 지원센터는 지난 11월 중 센터 등록 기관을 대상으로 당 저감화를 위한 “나는야 튼튼 요리왕” 아동요리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6일 밝힘.
- 당 저감화를 주제로 한 이번 아동요리 교육의 목적은 저당 요리 실습을 통한 편식 예방과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이며, 이번 교육은 단맛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제철 채소인 연근을 이용해 관찰하기, 도장 찍기, 주먹밥 만들기 등의 순서로 진행됨.

2. 고양시, 나트륨 줄인 건강급식 ´삼삼급식소´ 모집 연합뉴스
- 고양시(시장 최성)는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한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약간 싱거우면서도 맛이 있다는 뜻의 '삼삼급식소'를 연중 모집함.
- '삼삼급식소'는 성인 대상 한 끼의 나트륨 함량이 1,300㎎ 이하로 제한되며,
- 지정기준은 메뉴의 주기적 염도 분석 및 기록 관리가 가능하고 영업장 및 주방이 청결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나트륨 줄이기 운동 참여 의지가 강해야 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편의점은 '냉장' vs 슈퍼마켓 '냉동'…간편식 구매처 '극과극' (아시아경제)
- 혼밥 및 혼술족이 늘어나면서 가정간편식(HMR)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편의점과 수퍼마켓에서 고객들의 선호상품은 다른 것으로 나타남.
- 6일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HMR 매출을 살펴본 결과 GS25는 냉장 HMR 매출이 저년대비119.9%나 증가한 반면, 냉장 HMR은 27.6% 느는데 그쳤으나, GS수퍼마켓은 냉동 HMR 매출 증가율이 43.6%, 냉장 HMR은 14.2% 증가함.
- GS수퍼마켓을 방문하는 고객은 장기간 보관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냉동 HMR을 선호하는 반면, GS25 고객은 구매 후 바로 식사 또는 안주로 이용하는 냉장 HMR을 선호한 것으로 풀이됨.
2. 식약처, 식품?의료제품 업계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소비자경제)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료제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4개 분야의 업계 대표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임.
- 분야별 업계 CEO와 간담회는 6일 의약품을 시작으로 13일 식품과 의료기기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 간담회는 해당 업계 대표들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도 깔려 있음.
- 식품 분야는 더플라자호텔, 의료기기 분야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 개최되며, 분야별로 산업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를 통한 식품산업 발전방안 모색과 의료기기 허가?신고?심사 및 GMP 제도 등 정책현안 등의 주제로 진행됨.
3. 히알루론산·콜라겐…먹는 화장품 시장 ‘쑥쑥’ (헤럴드경제)
- 최근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업계가 ‘먹는 화장품’이라 불리는 이너뷰티 제품을 확대함. 건기식에 관심을 갖는 2030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피부미용과 다이어트 같은 젊은 여성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 것.
- 6일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최근 5년 간 연평균 68%나 급성장했으며, 2011년 500억원 수준이던 이너뷰티 시장은 올해 5000억원 가량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됨.
- 과거 건기식 시장의 큰 손은 단연 4050세대였지만, 최근에는 젊은층의 관심도 상당해져, 젊은층의 관심으로 이너뷰티 시장도 성장하는 추세임.
4. 서울식약청, 수입식품 신규영업자 설명회 개최 (식품음료신문)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서울지방청은 관내 수입식품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수입식품 안전관리 등에 대한 제4차 설명회를 7일 서울식약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힘.
-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및 검사절차 설명 △수입신고 시 주의사항 설명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패예방교육 등임.
5. 유통기한 초과, 비규격품 사용···경기도특사경, 불량 한약재 취급 78곳 적발 (뉴시스)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0월24~11월3일 도내 한약재 취급업소 441곳을 점검한 결과, 78곳을 약사법 위반 등으로 적발했다고 6일 밝힘.
- 이들 한약도매상, 한약국, 원외탕전실 등은 2015년부터 시행 중인 한약재 GMP(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를 지키지 않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불량 한약재를 유통·판매·사용함.
- 사용기한이 지난 한약재 사용이 4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비규격 한약재 사용 19곳을 비롯해 ▲한약도매상 업무관리자 미배치 7곳 ▲한의사 미처방 임의조제 2곳 ▲무면허자 한약조제 2곳 등이었음.
6. ‘펫산업’구경만 하는 정부 … 사료시장 70% 외국산이 장악’ 동아일보(12.5.) 보도 관련 설명 (12/5, 농농림축산식품부)
[언론 보도내용] 국내 사료제조업체가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규모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해외시장도 개척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정부 지원이 부족.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법과 제도 시급히 정비.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사료산업 지원을 위해 정책자금 및 행정지원 제도를 마련하여 운영 중에 있으나, 이를 활용하는 업체는 미흡한 실정임.
- 정부는 사료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원제도를 안내하여 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반려동물 사료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으며,
- ‘반려동물 관련산업 육성대책(’16.12월)‘의 일환으로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가칭) 반려동물 관련 산업법」 제정을 추진 중에 있음.
7. 창업 의지 꺾는 아이디어 모방…시정조치 엄벌 (12/5, 채널A)
-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창업에 뛰어드는 기업들은 모방제품이 나오면 타격을 받게 되는데, 창업의지를 꺾는 이런 얌체짓에 대해 앞으로 강력한 제재가 내려짐.
- [리포트] 한 창업기업이 3억 원 정도 투자해 만든 '물에 타 먹는 식사 대용식'은 한 병에 3천9백원에 팔리지만, 대형마트를 통해 판매되는 바로 옆 제품의 가격은 1900원임. 두 제품은 병 모양부터 내용물까지 눈으로 보기에 거의 똑같은데, 두 제품 가운데 한 개는 타사의 아이디어를 모방해 1년 뒤 시중에 내어놓은 제품임.
- 특허청은 디자인출원 등 필요한 절차를 갖추지 못하고 창업한 기업의 아이디어를 모방한 행위로 판단했으며, 생산과 판매를 중지하라는 시정조치가 내려졌고, 30일이 지나도 이행하지 않으면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됨.
8. 부산시 특사경,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업소 등 14개소 적발 (서울경제)
-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먹거리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특별수사를 벌인 결과 원산지 표시,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힘.
- 적발된 업소는 △원산지 거짓 표시 3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5곳 △상수도보호구역 무허가 영업 4곳 등이다. 부산 연제구의 A업소의 경우 중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했고, 해운대구 B업소는 메뉴판에 한우라고 표시한 뒤 한우와 미국산 쇠고기를 섞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Nutra Ingredients-USA] 연방거래위, 건강 강조표시 재위반 식이보충제 업체 벌금 합의 식품의약품안전처

-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경고장 발부 전례가 있는 한 식이보충제 업체가 질병 강조표시에 관한 혐의로 메인 주정부와 연방거래위원회(FTC)의 370만 달러 벌금 합의에 동의했음.
- 해당 업체 ''헬스 리서치 래버러토리(Health Research Laboratories LLC)(사)''와 그 소유주인 ''Kramer Duhon''는 적절한 과학적 근거가 없이 2가지 식이보충제를 각종 건강 상태용으로 판매한 혐의가 있었음. 이들 건강 강조표시 외에도 피고는 텔레마케팅 및 전자자금이체에 관한 법 조항을 위반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