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방사선 조사 처리 식품에 ‘감마선ㆍ전자선’ 표시 허용 (식품저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조사처리식품에 대한 오해로 식품조사기술이 활용되고 있지 않아 방사선 조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방사선조사 문구 이외에 실제 사용한 방사선의 종류인 ‘감마선’, ‘전자선’도 표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힘.
- ‘복합원재료’는 용어의 정의를 ‘2종류 이상의 원재료 또는 성분으로 제조ㆍ가공하여 다른 식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것으로서 행정관청에 품목제조보고되거나 수입신고된 식품을 말한다’라고 보다 명확화함.
- 식육함유가공품과 알함유가공품은 살균ㆍ비살균ㆍ멸균 제품으로 구분 표시하고, 절임식품과 조림식품은 최종 제품에 한해 살균한 제품은 ‘살균제품’, 멸균한 제품은 ‘멸균제품’으로 표시토록 함.
- 천연향료, 합성향료를 사용한 경우에는 ‘천연향료’, ‘합성향료’로 표시하고 향료의 명칭을 추가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임.
- 식약처는 이같은 내용으로 식품등의 표시기준 일부를 개정, 6일 고시하고,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임.
2. '곡물가 하락+원화 강세' 쌍끌이...식품업계 好好 (머니투데이)
- 4분기 들어 국제 곡물가격 하락과 원화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식품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원가에서 곡물가격 부담이 큰 식품업체들로선 원가를 대폭 줄여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
-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상승폭이 컸던 원당과 대두 가격은 이달 들어 연초 고점대비 각각 33.2%, 7.2% 하락했으며, 소맥 가격도 7월 고점대비 20% 이상 하락함.
- 이들 곡물가격은 최근 재고량이 늘어나고 공급과잉이 이뤄지면서 당분간 약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는 당장 곡물을 원재료로 제품을 생산하는 CJ제일제당과 대상, 삼양사 등 1차 소재업체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
3. 일동후디스 등 3개 집유장 HACCP ‘재평가’ 판정받아 (식품저널)
-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일동후디스㈜ 횡성유가공공장 등 집유장 3개소와 ㈜삼호유황오리, 장원식품 등 도축장 18개소 등 총 21개소가 농림축산식품부,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HACCP 운영상황 평가에서 지적을 받아 내년 상반기 재평가를 받게 됨.
- 도축장은 총 128개소 중 110개소(86%)가 적합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8개소(14%)는 재평가 판정을 받았음. 포유류 도축장은 평균 점수가 90.8점이었고, 적합 69개소(87%), 재평가 10개소(13%)였음. 가금류 도축장은 평균 점수가 89.5점으로, 적합 41개소(84%), 재평가 8개소(16%)였음.
4. 한국인 최고 안토시아닌 공급 식품‘자두’…안토시아닌 함량 최고‘크랜베리’ (메디컬월드뉴스)
- 7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서울여대 식품응용시스템학부 고은미 교수팀이 2014년 국민영양통계·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국민이 주로 섭취하는 안토시아닌 함유 식품·섭취량 등을 분석한 결과, 우리 국민은 안토시아닌을 자두와 포도·검정콩 등을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조사됨.
- 한국인은 안토시아닌 함유 식품 중 포도·포도주스·딸기·검정콩·자두 등을 가장 즐겨 먹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품군으로 비교하면 과일류를 통해 가장 많이 섭취했고(약 22.1g), 다음은 곡류(4.8g)·채소류(3.5g)의 순이었음.
- 고 교수팀은 논문에서 “미국인에겐 블루베리·포도, 프랑스인에겐 적포도주·버찌·딸기 등이 안토시아닌 주요 공급식품이어서 한국인의 경우와는 차이가 있다”며 “이런 결과는 식생활 패턴에 따라 안토시아닌의 주요 공급식품이 달라짐을 보여준다”고 지적함.
5. HMR도 우먼파워, 30대 여성마음 잡아라 (현대경제신문)
- 닐슨코리아와 네이버와 협력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가정간편식에 대한 포털 검색량은 여성(65%)이 남성(35%)에 비해 월등히 높았으며, 연령대별로 30대(38.3%)와 20대(34.6%)가 가장 많았음.
- 7일 식품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보다 여성이 집안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가정간편식
이용 빈도 역시 높았는데, 30대 여성은 결혼생활과 육아활동 등으로 가족 구성원의 식사와 간식까지 챙기는 비율이 높아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여심을 잡는 것이 중요함.
- 식품업계 관계자는 “아직도 가정생활은 여성이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HMR시장 역시 우먼파워가 통하고 있다”며 “여성들이 가진 확장력과 높은 소비력은 여전히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함.
6. 식품분야 산·학·연 간 정보교류의 場을 마련하다 (12/6, 농림축산식품부)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는 식품분야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향후 전망 및 발전방향 등 논의하고자 ‘식품분야 최신 기술동향’ 컨퍼런스를 12월 7일 개최한다고 밝힘.
- 최근 식품산업은 건강증진, 노화방지 등 기능적 역할뿐만 아니라 음식관광 등 문화적 욕구 충족까지 그 영역이 확대되는 추세이며,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식품산업과 첨단기술, 문화, 관광 등 타 산업과의 융복합이 가속화 되어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산ㆍ학ㆍ연을 대표하는 식품연구팀에서 주요 연구동향 및 그 동안의 연구성과 등을 발표할 예정임.
7. 외식 대기업, HMR 시장 진출 '봇물' (12/6, 서울파이낸스)
- 그동안 외식 브랜드 운영에 힘을 쏟았던 대기업들이 앞다퉈 가정간편식(HMR) 시장에 뛰어들고 있음.
- 6일 식품업계 설명을 종합하면, 신세계푸드는 지난 2003년부터 운영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를 간편식으로 확장한 서양식 HMR 브랜드 '베누(Venu)'를 선보였으며, SPC그룹도 외식브랜드를 HMR 분야로 확장하고 있음.
- 이처럼 대기업들이 너나할 것 없이 HMR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국내 HMR 시장 규모는 2조187억원에 달함.
8. [푸드] 디지털 노안의 시대…눈 건강식품 `시선집중` (매일경제TV)
- 디지털 노안 시대를 맞아 눈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건강기능식품 업계에 따르면 관련 시장 규모는 2013년 250억원에서 올해 약 650억원으로 커졌으며,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건강기능식품 생산 증감률 상위 10개 품목에는 눈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원료 '루테인'이 포함됨.
- 루테인 생산량은 2015년 전년 대비 83% 늘어났으며, 지난해 또 한 차례(51%) 증가했했는데, 이에 발 맞춰 건강기능식품업계는 눈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내놓는 상황임..
9. 유기농 식품 온라인 직거래, 엄마들 호응 뜨거웠다 (12/6, 경향신문)
-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기농 식품의 온라인 직거래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음.
-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를 보면 유기농 식품 생산 업체 가운데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10배 이상 늘어난 곳이 7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
-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온라인 유통망이 유기농 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나 농가들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줄 것으로 보고 현재 14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크래프트 하인즈, 100% 케이지-프리 계란 약속 12/6, 기능식품신문

- 미국 크래프트 하인즈社(Kraft Heinz)는 올초 글로벌 공룡기업 유니레버社를 상대로 인수를 추진하다 철회하면서 비상한 관심을 끌어모았던 세계 최대 식품기업의 한곳임.
- 그런 크래프트 하인즈가 ‘최고의 식품기업,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비전’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5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관한 보고서를 공개해 다시 한번 시선을 잡아끌고 있음.
- 특히 이 보고서에 따르면 크래프트 하인즈가 오는 2025년까지 자사제품들을 제조할 때 100% ‘케이지-프리’(cage-free) 계란을 사용토록 하겠다는 약속이 포함되어 주목되고 있음.

2. [아르헨티나][La nacion] 식품의약품의학기술청(ANMAT), 위생등록 없는 불법 건강기능식품 다수 유통 및 소비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

- 아르헨티나 식품의약품의학기술청(ANMAT)은, 국가헌병대가 로사리오-부에노스아이레스 고속도로 구간에서 단속을 통해 회수한 다음의 불법 건강기능식품을 공개함.
- 제품은 위생등록 없이 운반되고 있었고 항류마티스크림, 항암제, 뇌기능개선제, 진통제, 뼈강화비타민, 전립선용 캡슐, 성기능장애 개선제로 광고되고 있었음.
- 제품명: S?bila - Aloe Vera (500 ml) 제조사: Laboratorio FE & CG AL NATURAL. 용도: 항류마티스크림, 뼈 성분강화 외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