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식품첨가물 |  |
| |  | | | | 1. 식품첨가물 31개 용도로 구분…사용 편리 식품음료신문 | | - 앞으로 식품첨가물은 합성·천연 구분없이 31개 용도로 구분해 품목별 주용도를 명시하고 품목별 분자식, 국제분류번호, 이명 등을 추가해 기본 정보를 강화하는 한편 사용기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표 형태로 개편됨. - 또한 사용기준을 표 형태로 개선해 기준 확인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개선하고, 사용기준 표에는 최 소량 사용기준 적용 대상 식품첨가물도 포함됨. - 아울러 식품첨가물 품목명에 대해 기존 독일어식, 일본어식 외래어 표기가 혼재돼 있던 것에서 대한화학 회 화합물명명법 및 교육부 교과서 편수자료 등의 외래어 표기법을 근거로 품목명을 개선함. - 한편 식품첨가물공전에 식품용 청관제 기준·규격이 신설되는데, 식품용 청관제로 사용 가능한 허용물질 목록을 마련한 것으로, 국내 지정돼 있는 식품첨가물(40종)은 우선 허용하고 그 외 물질은 안전성 확인에 따라 코덱스 수준으로 점진적 허용할 방침임. - 이 밖에도 식품의 산도조절제 팽창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산성피로인산칼슘’의 기준규격을 신설했 고, ‘분말비타민A’ 등 16개 품목의 시험법을 정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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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  |
| |  | | | | 1. ‘HMR 고성장’ 관련 기술 뒷받침돼야 (식품음료신문) | | - 국내 HMR 시장이 연평균 30% 성장률을 보이며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지만 우리나라 HMR 기술은 시장 성장세 흐름을 쫓지 못하고 있어 미래 HMR 냉동 기술은 ‘자동화 시스템’ ‘원재료 특성보존 방식’ ‘간편 해 동’ 등에 포커스를 맞춰 지속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 6일 한국식품냉동기술협의회 주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써 HMR 냉동식품의 역할’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서 오인택 CJ제일제당 과장은 “약 1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일본의 HMR 시장이 자동화 시스템의 체계화를 갖추고 있다면 한국은 여전히 냉동 보관·유통 시스템이 정착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함. - 변명희 대상 실장도 자동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시스템의 완전성이 시장 성장세를 쫓아가지 못하고 있 다”며 “향후 HMR은 원재료 특성 보존을 구현하는 자동화 시스템의 우위를 점한 회사가 시장을 석권할 것” 이라고 전망함. |
| | | | | 2. 먹거리도 '평창'..유통가 평창마케팅 전방위 확산 (뉴스핌) | | - 평창동계올림픽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평창 마케팅'이 거세지고 있음. - 롱패딩, 스니커즈 등 패션·잡화에서 시작된 유통가의 평창 마케팅은 맥주와 생수, 라면, 세제 등 전방위로 확산되는 추세임. -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면 서포터인 오뚜기는 최근 ‘진라면 골드에디션’을 출시했으며, 코카콜라는 공식 생수인 '강원평창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음. - 평창조직위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관련 제품들이 흥행하면서 최근 앰부시 마케팅도 급증한 상황"이라며 "단순 지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건 맞지만 올림픽 시즌이나 이미지 등을 활용했다면 앰부시 마케팅에 해 당할 수 있다"고 지적함. |
| | | | | 3. 연말 성수기 숙취해소제 시장...식품-제약업 각축전 (에너지경제신문) | | - 연말 송년회 시즌이 다가오면서 숙취해소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 매년 다양한 숙취해소제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업계와 제약업계 등이 진출하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으며, 또한 기존의 음료 형태의 숙취해소제가 1세대였다면, 최근에는 환, 분말, 젤리, 아이스크림 등 이 색 제형을 앞세운 2세대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형태가 바뀌면서 제품의 크기도 줄어 휴대성이 높아졌으며 귀여운 캐릭터 등 톡톡 튀는 디자인을 반영해 젊은 여성 층까지 공략하고 있다"면서 "과거와 같이 회식문화가 많이 변했지 만 건강을 위해 찾고 있다"고 말함. |
| | | | | 4. 건기식 불황 뚫고 16% 늘어난 2조1200억 (식품음료신문) | | - 작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총 생산액은 2조1260억 원으로 전년대비 16.6% 증가하며, 지난 2015년 백수오 파동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14.9%의 성장률을 기록, 고속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메르스 사태 영향 등으로 면역력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 속 홍삼이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점유함. - 또한 다이어트 관련 ‘체지방 감소’ 기능이 각광을 받으며 석류농축액, 풋사과추출폴리페놀 등이 주목을 받 고 있으며, 반면 백수오 파동 이후 개별인정형 원료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됨. - 건식협회 관계자는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며 전문 의료서비스 대비 적은 비용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건기식 수요가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주목할 점은 국내 건기식산업은 수출비중이 현저하 게 낮아 매년 적자를 기록했던 무역수지가 작년 적자 폭이 줄었다는 것은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원료 수입을 대체할 수 있거나 수출 역량을 확보한 기업의 경우에는 성장성 확보에 유리 할 것”이라고 전망함. |
| | | | | 5. 유통업계, 간편식 넘어 ‘직접 요리하기’ 열풍 (12/8, 헤럴드경제) | | - ‘간편식’ 보다는 복잡한 신선식품이 유통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음. 요리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 록 해주는 양념소스와 요리 키트 등임. - 집에서 혼밥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최근 증가함에 따라, 간편식 외 직접 요리를 하는 계층이 늘어난 것이 이들 상품의 인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음. - 유통업계 관계자는 “업계가 최근 간편식에서, 직접 요리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며 “요리열풍을 타고 이같 은 인기는 계속될 것”이라고 함. |
| | | | | 6. 가정간편식(HMR), 잘 담아야 팔린다 (컨슈머타임스) | | - 가정간편식(HMR)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품 본연의 맛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패키징(포장) 기술 개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음.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에 따르면 2010년 16조원 규모였던 국내 포장시장은 2015년 24조원 으로 성장했으며, 2020년에는 시장 규모가 5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업계 관계자는 “간편식 제품군이 다양해지면서 패키징 역시 소비자 편의 증대를 위한 기술로 발전하고 있 다”며 “최근에는 1~2인 가구의 편리성과 보관성 등에 초점을 맞춘 패키징 기술로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말함. |
| | | | | 7. 남구 2년 연속 식중독 발생 ‘0건’… 비결은 밀착 식품위생 관리 (기호일보) | | - 10일 인천시 남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지역 내 식중독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 은 것으로 나타남. - 구는 지난해부터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집단급식소나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한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한 것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음. - 또한 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예방 감시를 생활화하고 있으며, 식품 수거 검사를 병행한 식중독 예방관리 지도점검 강화, 식중독 예방 365일 비상근무 실시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
| | | | | 8. 더 치열해지는 '만두 전쟁'…"더 얇게, 더 색다르게" (12/09, 뉴스1) | | - 입맛이 까다로워지면서 냉동만두도 진화하고 있음. 과거 만두피가 두꺼운 왕만두가 주류였다면 이제는 딤섬처럼 고급스러운 맛을 내는 제품이 인기임. - 9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만두 소매시장 규모(매출액 기준)는 4434억원이었는데, 2014년 3966억원에서 2년 사이에 11.8% 증가함. 올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 늘 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 업계에서는 만두피의 두께가 운명을 바꿔놓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데, 소비자의 입맛이 부드러운 식감과 만두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얇은 만두피로 옮겨갔기 때문이란 설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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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  |
| |  | | | 1. '카놀라유 치매 영향' 소식에 누리꾼들 "경악" 12/10, 머니S
- 9일 의학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영국 템플대학 의대 도메니코 프라티코 교수팀은 동물실험 결과 카놀라유가 치매를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발표했으며, 또한 뉴런을 보호하는 역할의 신공세포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짐. - 프라티코 교수팀은 올리브유로 같은 실험을 해 뇌 속 치매 유발 물질이 줄어들고 기억력이 개선됐다는 연 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음. - 반면 카놀라유는 정반대로 나타났다며 식물성 기름이라고 해서 증거도 없이 꼭 건강에 좋다고 단정해서 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함.
2. [필리핀] GM 제품에 대한 정부 대응을 늦추어야 한다고 밝힌 기업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필리핀 최대 규모의 교잡종 쌀 생산자인 SL Agritech Corp. (SLAC)의 Henry Lim Bon Liong CEO는 유럽이 나 아시아의 중국 같은 국가에서 GMO를 수용하기 전까지는 필리핀에서 이들을 밀어붙여서는 안된다고 밝힘. - 그는 최근 Quezon에서 개최된 LIDO 포럼에서 “GMO는 아메리카에서는 인정되었지만, 유럽에서는 아직 인정되지 안았다. 중국과 인도에서도 아직 인정되지 안았다. 그러나 우리는 미국 기준을 따라서 이들을 허 가하려 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돼지와 닭의 사료로 GM옥수수를 이용하고 있기때문에, 사람들도 간접적 으로 이들을 섭취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밝힘.
3. '기계로 만든 수타면' 빌미로 10배 배상금...중국 ‘식파라치’ 천태만상 경향신문
- 최근 한국과 중국 사이의 해빙 분위기 속에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이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예 상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식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전문 식파라치에 걸려들어 고통을 겪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요구되고 있음. -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 따르면 중국의 식파라치가 주로 노리는 것은 라벨 표기 내용으로, 중 국 정부가 2015년 식품안전법을 개정하면서 ‘소비자를 오도하는 라벨’에 대해 10배의 배상규정을 둔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됨. - 식품에 사용된 원료를 빌미로 소송을 거는 경우도 많으며, 최근에는 제품의 명칭과 내용물이 부합하지 않 는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경우까지 나타나고 있음.
4. 임신부 가당음료 과섭취시 자녀 천식위험↑ 메디칼트리뷴
- 미국 하버드대학 에밀리 오켄(Emily Oken) 교수는 임신 중 매일 2잔의 가당음료를 마실 경우 자녀가 7~9 세경 부터 천식 진단을 받을 위험이 60% 증가한다고 미국흉부학회 회보에 발표함. - 어머니와 자녀의 가당음료 섭취 횟수를 분석한 결과, 어머니가 임신 중 하루 2잔 이상의 가당음료를 섭취 하면 자녀의 천식 위험은 63% 높아졌으며, 가당음료를 자주 마시는 자녀 역시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천식위험이 64% 높았음. - 오켄 교수는 "이번 결과는 과당음료로 인한 비만이 천식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비만 때문 에 천식발생 위험이 증가하지만 과당 자체도 폐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최신 연구결과도 있다"고도 전함.
5. 佛 락탈리스, 살모넬라 오염으로 전 세계서 분유 리콜 뉴시스
- 세계 최대의 낙농제품 생산업체 중 하나인 프랑스 락탈리스가 11일 자사 분유 제품에 대해 살모넬라균 오 염 우려가 있다며 전세계에서 리콜 조치에 나섰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함. - 이는 이달 들어서만 벌써 26명의 프랑스 유아가 락탈리스가 만든 분유를 먹고 발병한데 따른 것으로, 미 셀 날렛 락탈리스 대변인은 7000t 가까운 제품이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수 있다고 말했지만 얼마나 많은 제품들이 소비되고 얼마 만큼이 팔리지 않은 채 시장에 남아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다고 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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