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1. “일상의 음식 수준을 높여주는 제5의 미각, 감칠맛” 12/14, 한국경제
- MSG는 적은 양으로도 식품의 맛이나 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미식을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데, 혼밥족이 즐겨먹는 즉석식품에도 들어가고 요리초보자의 음식에도 깊은 맛을 내면서 일상에서 누리는 맛 수준을 높여줌.
- 그럼에도 MSG에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데 이는 MSG를 남용했을 경우에 해당하며, 일반적인 식품에 사용되는 MSG의 양은 0.1에서 0.8%로 아주 적으니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음.
- 맛있는 음식에 대한 욕구는 단순한 기호가 아니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로, 함께먹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는 오늘날 혼밥족들에게 감칠맛으로 먹는 즐거움을 주는 MSG는 우리 몸과 마음 모두를 위한 선택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곡물가 하락·원화 강세에 식음료업계 '표정관리'…내년 기대 (12/14, 데일리안)
- 내년까지 원화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식음료 업체들이 내심 조용한 웃음을 짓고 있음. 업계 특성상 원재료의 수입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지만 완제품은 내수에 치중,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낮기 때문에 내년에는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
- 14일 관련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식음료업체 상위 20개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 성장률은 작년 대비 약 13% 감소했지만, 내년에는 원화 강세와 주요 국제 곡물 가격 하락세에 힘입어 영업이익 성장률이 전년 대비 15% 상회할 전망임.
- 다만 일각에서는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한다는 조심스러운 입장도 있음.
2. 철원·화천 산란계 농장 2곳 계란서 살충제 성분 검출 (경향신문)
- 강원도는 철원과 화천지역 산란계 농장 2곳에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기준 0.02㎎/㎏)를 5~10배 가량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출하 금지조치를 내렸다고 15일 밝힘.
-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철원 ㄱ농장 계란에서는 피프로닐 설폰이 0.2㎎/㎏이, 화천 ㄴ농장 계란에서는 0.1㎎/㎏가 각각 검출됨.
3. 연말, 소비자에게 쉼표를…식품업계 경품이벤트는 '휴식'으로 (뉴시스)
- 연말연시를 맞아 식품업계도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음.
- 특히 특급호텔 프리미엄 패키지부터 해외여행 상품권, 뮤지컬 관람권 등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경품이 다양하게 등장하는 추세임.
- 전문기업 하림은 한 해 동안 고생한 주부들을 위해 국내 최고급 호텔에서 호사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싱글 와이프-엄마는 휴가중'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전문 쇼핑몰 동원몰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티켓을 제공하는 문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음.
4. GS25 매출 조사 결과, ‘추운 날씨에 편의점 따뜻한 상품 매출 크게 증가’ 발표 (뉴스와이어)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기온이 -10℃ 밑으로 떨어진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상품 매출을 살펴본 결과, 평균기온이 영상을 기록했던 2주전 동기간 대비 핫팩 226.7%, 마스크 75.9%, 원컵 60.9%, 온장고 음료 42.4%, 핸드크림 39.1%, 원두커피 카페25 26.8%, 호빵 26.1%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식품 중에서는 티백, 원두 등이 담긴 종이컵 용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간편하게 커피나 차를 즐길 수 있는 원컵 60.9%이 가장 크게 증가함.
- 기온이 뚝 떨어지자 간편하게 손을 데우면서 속까지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원컵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됨.
5. [유통업계 2017 되돌아보기]④가정간편식 투자 확대로 HMR 시장 급성장 (메트로)
- 1~2인 가구 증가로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음. 짧은 시간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해 바쁜 현대인의 일상을 반영했기 때문.
-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은 연평균 17%의 성장세를 보였는데, 시장규모는 2013년 1조700억원, 2014년 1조5000억원, 2015년 1조7000억원, 2016년 2조3000억원에서 올해는 3조원이 예상됨.
- 식품·유통업체들은 연구개발(R&D) 역량을 HMR에 쏟아부으며 신제품 잇따라 출시했으며, 외식업체들도 시장에 뛰어들면서 내년에도 HMR은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키워드 될 것이라는 분석임.
6. 강추위에 펄펄 끓는다…‘탕ㆍ찌개’ 라면 전쟁 (헤럴드경제)
- 15일 관련업계 따르면 국내 라면 시장 규모는 2조950억원이며, 2015년(1조9220억원)에 비해 9.0% 성장한 수치로 가정간편식의 급성장 속에서도 나름 선방하고 있음. 종류별로는 국물라면이 1조5941억원, 국물없는 라면은 5009억원의 시장규모를 차지함.
- 업계 한 관계자는 “국ㆍ탕ㆍ찌개 식생활을 즐기는만큼 단연 국물라면이 압도적”이라며 “올시즌 가장 큰 특징은 한식 찌개, 탕류식의 라면”이라고 말함.
- 업계 1위 농심은 25년 스테디셀러 ‘오징어짬뽕’을 리뉴얼하며 성수기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오뚜기와 삼양식품은 굴짬뽕ㆍ곰탕면의 하얀국물로 반등을 시도함.
7. 숙취해소음료 시장 쑥쑥 … 혼술족도 마셔요 (12/14, 한국경제)
- 연말 ‘송년회 대목’을 맞아 음료·제약업체들의 숙취음료 전쟁이 가열되고 있음. 주변에 티 나지 않게 먹을 수 있는 환·젤리 제품, 특유의 약맛을 없애 맛을 개선한 제품, 성분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 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
- 주류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숙취해소제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지난해 숙취해소제품 판매액은 1557억원으로 전년(1353억원)보다 15% 증가했으며, 올해 10월까지 누적판매액도 전년 동기보다 15% 늘어난 1487억원이었음.
8. 유통기한 없는 케이크 믿을 수 있나?…확인 방법 모호 (메디컬투데이)
-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많은 제과점들은 제작일자나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고 있으며, 제빵업계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도 공장에서 생산되는 케이크들만 유통기한을 표시하고 있음.
- 이에 이전에 만들어둔 케이크인지 당일 제작한 것인지 확인할 방법이 모호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우려가 나오고 있음.
- 이와 관련 제과점에서 제조하는 제품에 대해서도 유통기한을 표시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하는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이 지난해 11월 발의된 바 있으나, 형평성 등 문제로 아직 계류중인 상황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일본] 후생노동성(MHLW), 의약품성분을 함유한 제품 발견 공지 12/14, 식품의약품안전처

- 후생노동성은 도쿄도에서 12월 13일 14:00 의약품 성분을 함유하는 제품 발견에 대한 연락이 있었다고 공지함. 도쿄도가 발표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 품명 : STEEL RIDERS
- 명칭 : 가시오갈피추출물 함유 식품(エゾウコギ抽出物含有食品)
- 수입자 : 오린도비쇼 주식회사(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소재, オリンド美粧株式?社)
- 원재료명 : 가시오갈피(エゾウコギ), 서양 흰 버들(セイヨウシロヤナギ), 대추(ナツメ), 해염(カイエン), 쐐기풀(イラクサ), 호박씨(カボチャ種子), 오트밀(オ?ツ?)
- 검출성분 : 1캡슐 중 ‘데스카르보실데나필’ 61mg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