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순천시 학교급식서 유전자변형 가공식품 퇴출 연합뉴스
- 전남 순천시는 학교급식에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유전자변형(GMO)가공식품을 쓰지 않기로 했다고 22일 밝힘.
- 순천시는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내년에 5억5천만원을 확보해 초·중·고 79개교에 비유전자변형(Non-GMO)가공식품 구입비를 지원하며,
- 비유전자 가공식품은 식용유, 된장, 국간장, 양조간장, 옥수수콘 등 5개 품목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식품 선택 1순위는 ‘맛’, 소포장 선호 확대 (식품저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계임 박사 연구팀이 가구 내 식품 주구입자(3061가구), 성인(5983명) 및 청소년 가구원(604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식품 소비ㆍ외식 행태와 식생활을 조사한 결과, 가구의 식품 소비 지출액이 2016년보다 증가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27.9%로 전년보다 3.4%p 감소함.
- 2017년보다 2018년 가구 내 식품 소비 지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응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던 식품류는 ‘과일류’, ‘채소류’, ‘잡곡류’ 순이며, 품목 중에서는 ‘우유’, ‘계란’ 등으로 나타남.
- 농경연은 이같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올해 가구 내 식품 소비행태는 △대형할인점ㆍ대기업 운영 중소형 슈퍼마켓을 통한 식품 구매 확대 △인터넷을 통한 식품 구입 경험 확대 및 인터넷 구매자 60% 이상은 모바일 이용 △식품 구입 이유, 혹은 주된 구입 장소 선택 이유로 ‘가격’ 비중 낮아지고 ‘맛’, ‘품질’ 비중 확대 △식품 구입 단위 소형화, 소포장 형태 구입 선호 확대 △식품 구입 시 ‘포장상태’ 확인 비중 대부분 품목서 확대 등의 특징을 보였다고 분석함.
2. 유통업계, 김영란법 개정에 설 선물 일부 구성 변경 (에너지경제신문)
-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내년 설 선물세트 평균 사전 예약판매 기간은 지난해 김영란법 시행 직후 처음 맞은 설 명절(30일)보다 10여 일 이상 늘어난 것이 특징임. 또한 김영란법 개정안에 따른 5만~10만 원 가격대의 농축수산물 세트 구성비까지 늘려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게 될 것으로 전망됨.
- 홈플러스는 5만 원 미만 선물세트는 총 238종으로, 전체 사전 예약판매 세트의 79% 비중을 차지하고, 5만~10만 원 가격대의 농축수산물 세트도 전년 21종에서 31종으로 10종 늘렸음. 롯데마트와 이마트 역시 5만 원 미만의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5만~10만 원대 프리미엄 선물세트 비중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 한편 일각에서는 직접적인 매출 상승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김영란 법 개정안 시행이 내년 설 이전인 것만 결정 됐으면 구체적인 날자가 나온 것이 아니기 때문.
3. 연말 회식증후군 피하기 위한 식음료 제품은? (뉴스탭)
- 지난해 건강보험공단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 분석결과에 따르면, 2015년 척추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진료환자 수는 월평균 66만 8000명인데 비해 1월과 2월은 그 보다 약 1.9배 증가한 126만 3000명인 것으로 조사됨.
- 이처럼 겨울철 척추 질환 자 수가 증가하는 요인으로는 빙판길 낙상, 겨울 스포츠 활동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도 척추 질환 자 수 증가에 한몫을 한다는 분석임.
- 연일 이어지는 술자리에서 과식과 과음을 피하기 위해서 식전후에 칼로리가 낮은 간단한 식음료로 포만감을 채우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는데, 저열량 고단백 위주의 안주 섭취와 술자리 틈틈이 간단한 스트레칭 등의 가벼운 움직임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음.
4. [업계는 지금]분말스프 시장 커진다...농심.돌(DOLE) 580억원 시장서 격돌 (12/21, 푸드투데이)
- 농심은 21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도 본사에서 ㈜농심 박준 대표이사와 아지노모도㈜ 니시이 다카아키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즉석분말스프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 계약 체결식’을 가짐.
- 농심은 합작회사 설립에 따라 분말스프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성장하는 즉석스프 시장에 대비할 방침이며, 향후 한국 시장에 적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임.
- 업계 관계자는 "급성장하고 있는 간편식 시장에서도 스프제품이 각광받고 있다"면서 "1인분씩 담긴 파우치에 분말이 들어있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한 아침 식사나 간식 대용으로 편리한 점이 특징"이라고 말함.
- 한편, 분말스프시장은 1인가구가 증가와 온라인 구매 채널이 다양화 됨에 따라 연평균 7%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며, 약 580억의 시장이 형성됨.
5. '악취 논란' 충청샘물 사태 막자…충남도 먹는샘물 관리한다 (연합뉴스)
- 충남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먹는샘물 제조·유통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먹는샘물 영업장 지도점검 사항, 제조업자 준수사항,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 등을 설명함.
- 이 행사는 지난 9월 발생한 충청샘물 냄새 민원과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 관계자는 "먹는 샘물 관리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며 "이번 악취 민원을 계기로 더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함.
6. 순두부찌개, 황태콩나물국 등 누구나 쉽게 만드는 집밥? (머니S)
-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규모도 커지고 성격도 변화하고 있음. 특히 최근에는 간편하게 집밥을 차릴 수 있는  ‘Fresh Kit’이 출시되면서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다각화되고 있음.
- Fresh Kit은 기존 HMR처럼 단순히 음식을 데워 먹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원물이나 육수가 들어있어 간편함과 동시에 요리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신개념 편의식임.
- 풀무원의 Fresh Kit은 기존의 순두부찌개키트 3종에 최근 황태콩나물국을 출시하며 라인업했으며, 한국야쿠르트의 ‘잇츠온(EATS ON)’은 ‘황태해장국’, ‘황태미역국’, ‘감자수제비키트’ 등 각 제품 안에 요리할 때 필요한 원물 식재료와 레시피 카드가 들어있음.
7. "몸집 불려야 이긴다"…M&A 공들이는 식품업계 (12/21, 머니투데이방송)
- 식품업체들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동남아 지역과 국내에서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인수한 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내수시장 정체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임.
- CJ프레시웨이는 베트남 식자재 유통기업과의 M&A를 추진 중이며, 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도 지난 2015년에 인수한 만두 제조회사 세린식품은 신세계푸드 HMR 브랜드인 '올반'의 만두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생산기지 역할을 전담함.
- 식품업계 관계자는 "유통산업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해외로 진출하거나 국내외 M&A를 확대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식품 계열사 중심의 M&A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식품의약품청(FDA)] Colorado Nut Co, 우유 성분 미표시로 견과믹스 회수 12/21,
식품의약품안전처


- 회수사 : Colorado Nut Co (회수중, 회수일 11/22/2017)
- 회수사유 : 우유 성분 미표시
- 제품명 :
1) Cashew Cranberry Cherry Jubilee (8 oz. bag), UPC 018142352161
2) Oat Bran Nutty Crunch (8 oz. bag), UPC 018142352130
3) Honey Nutty Granola (8 oz. bag), UPC 018142352147
4) Peanut Delight (8 oz. bag), UPC 018142352512
5) Frontier Trail Mix (4 oz. bag), UPC 018142352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