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2018년 제주를 GMO 청정지역으로 만들자! 시사제주
- GMO 반대 제주행동은 2일, 제주를 GMO 청정섬으로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함.
- 제주의 경우 펜션을 운영하는 대표가 펜션의 경관관리를 위해 유채를 심기 위해 종자를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과정에서 제주도로 유입됐으며, 폐기처분하고 제초제를 살포하긴 했지만 앞으로 2~3년간은 면밀히 조사해서 파종여부를 비롯해 인근으로 퍼진 것은 아닌지 확인해야 함.
- 관련 기관에서는 제주에서 LMO 유채의 파종지역이 유채 대량재배지역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하지만 식물의 특성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리해야 한다고 제주행동은 요구함.
- 또한 2018년 제주를 GMO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GMO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함.
MSG
1. MSG, 올해부터 '화학합성품→향미증진제'…'조미료' 오명 벗을까 1/1, 뉴스1
- 올해부터 MSG(L-글루탐산나트륨)의 정식 표기가 '화학적 합성품'에서 '향미증진제'로 변경되며, 이에 따라 'MSG는 몸에 해롭다'는 오해가 풀릴 수 있을 지 주목됨.
-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새해부터 시행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전부개정고시'(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제2016-32호)는 식품첨가물 표기에서 '화학적 합성품'과 '천연첨가물'의 구분을 없애고 식품첨가물의 분류체계를 품목별 용도에 맞게 명시하도록 규정함.
- 앞서 식약처는 2016년 4월 개정고시안을 행정 예고하면서 "국제조화를 위해 식품첨가물의 분류체계를 합성, 천연 구분 없이 품목별 주용도를 명시하고 사용목적을 명확히 하도록 개편한다"고 개정 이유를 설명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2018 달라지는 것(4)] 식·의약품 안전정책 (12/31, 우먼컨슈머)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년부터 식품 분야에서 ▲음식점 주방 공동사용 확대(1월) ▲식품 정보표시면에 표 또는 단락 표시 및 활자크기 확대·통일(1월) ▲식품과 축산물의 기준·규격 통합 시행(1월) ▲실온보관 음료류와 발효유류 냉동판매 가능(1월) ▲발효식초의 제조·가공에 오크칩(바) 사용 가능(1월) ▲수산물 국가잔류물질검사(NRP) 체계 구축(2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 신설(4월) ▲식용란선별포장업(4월)과 식육가공업(12월) HACCP 의무화 ▲수입건강기능식품 유통이력추적제도 의무적용 확대(6월) 및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의무적용 확대(12월) ▲동물카페 관련 음식점 소독시설 설치 의무화(7월)가 실시된다고 밝힘.
- 식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사항을 정보표시면에 ‘표’로 표시하거나 각각의 내용을 ‘단락’으로 나누어 표시하도록 개선했다(1월). 또한 표시사항 활자 크기는 정보 종류에 관계없이 10포인트 이상으로 확대·통일함.
- 축산물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식용란선별포장업(4월)과 햄, 소시지, 햄버거패티 등 식육가공품(12월)에 대해 HACCP 적용 의무화함.
2. 전남 축산물 안심하고 드세요…표본 검사 모두 적합 (연합뉴스)
-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에서 유통되는 축산물을 표본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힘.
- 시험소는 지난해 12월 축산물 가공업체 24곳에서 생산된 식육, 축산물 가공품을 수거해 병원성 미생물 유무, 식품 첨가물 첨가 기준 부합 여부를 확인했으며, 식육, 진공포장 식품, 햄, 훈제류 등 101건을 대상으로 살모넬라, 대장균 등을 검사함.
- 휘발성 염기 질소, 보존료 등 첨가물 정량 검사도 시행해 전체 품목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됨.
3. 지는 패스트푸드, 뜨는 가정간편식… 올해도 가정간편식 시장 ‘쑥쑥’ (국민일보)
- 대표적인 간편식이자 패스트푸드인 햄버거 시장이 주춤하는 가운데, 가정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면서 간편식 업계가 변화하고 있음.
- 가정간편식 시장은 2015년 1조7000억원에서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으며, 국내 햄버거 시장은 2조원대이지만 다소 정체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반적인 반응임.
- 식품업계에서는 간편식 시장이 변화한 가장 큰 이유로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 가정간편식 시장은 식품, 유통채널을 비롯해 호텔 등 다양한 업계들이 진출해있고 제조 기술의 발달로 실제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들도 다수 출시되고 있는 상황임.
4. "음식으로 이런 생각을?"…식품업계, 겨울 이색제품 경쟁 (12/31, 뉴시스)
- 식품업계가 겨울 시즌을 맞아 이색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겨울 입맛 잡기에 나서고 있음. 최근 선보이는 제품들은 겨울에 떠오르는 대표적인 제품을 새로운 형태로 바꾼 것이 특징임.
- 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떡볶이 프랜차이즈 죠스떡볶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낳은 제품 이미지인 '죠스 어묵티'를 겨울시즌에 맞춰 실제 제품으로 출시했으며, 오뚜기는 최근 담백한 팥국물에 쫄깃하고 찰진 칼국수면을 적용한 '팥칼국수'를 출시함.
5. 식이섬유제품, 저칼로리 식품 인기 부상 (의학신문)
- 저칼로리 음식 또는 슈퍼 푸드 등 건강을 위한 식품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식이섬유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 식이섬유는 수분을 흡수하면서 장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를 예방 해주며, 포만감을 줘 과식을 방지해 주는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흡수도 막아 성인병도 예방함.
- 이에 식음료 업계에서는 식이섬유를 강조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음.
6. [올해는 이맛이다 ②] 든든한 한끼…식사 대용식 ‘원푸드’에 주목
(12/31, 헤럴드경제)
-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춰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들이 소비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식품업계 역시 든든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원푸드(One-food)’ 식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음.
- 특히 씨리얼, 샌드위치 등 기존 한끼 대용식에서 벗어나 한끼만두, 분말 대용식 등 제품 카테고리와 제품 제형이 다양해지는 모습으로, 업계에서는 사회적인 변화와 맞물려 원푸드로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식사 대용 식품 시장이 보다 성장할 것으로 보고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