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1. 백종원 "조미료 성애자 억울..MSG 없으면 맛 안나" 폭로 스포츠투데이
- 3일 서울 서대문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금요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기자간담회에서, 백종원은 "유명한 평양냉면집 가면 거기가 제일 맛있다. 담백한 맛 하는데 라면 보다 미원이 더 들어가는게 평양 냉면이다. 우리들끼리 다시다는 제외다. 미원을 얘기하는 것이다. MSG는 문제가 없는데 이영돈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했다"면서, 요리 책에 조미료 넣으라고 하는 이유는 책이 아니라 어깨너머 배우는 것을 지적하려 한 것이다"고 설명함.
- 이어 백종원은 "칼국수 겉절이, 설렁탕 국물 마지막, 냉면 육수 마지막에 들어가는 게 미원이다. '식당 조리 비책'에 조미료를 쓴 것은 조미료를 많이 쓰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주는 것이었다. 식당 요리에 비법은 간맞추는 것이지, 설탕이 의외로 모든 음식에 많이 들어간다"고 폭로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김포시, 나트륨 저감 실천 공로 '식품안전처장상' 뉴스1
- 경기도 김포시는 3일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에서 나트륨 저감 실천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식품의약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힘.
- 시는 이번 평가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 삼삼급식소,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사전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음.
2. [교육행정] 구미교육청, 영양교사 급식 저염 레시피 개발 연수 경상매일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노승하)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경북 최초로 영양(교)사 70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저염 레시피 개발 연수를 진행함.
-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에서 제공되는 식단의 저염 레시피 개발을 통해 학생들이 싱겁게 먹는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학교급식관계자 대상 나트륨 줄이기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실현하고자 진행함.
3. 과도한 당 섭취로 비만율 높은 충주 1/2, 중부매일

- 충주시의 높은 비만율이 과도한 당 섭취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음.
-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발표한 '지역사회 건강과 질병' 제15호에 따르면 충주시 거주자 100명을 대상으로 식품섭취빈도조사를 벌인 결과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58.9g으로 정상군 55g, WHO 권고기준 50g보다
높았음.
- 식품섭취빈도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탄수화물급원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가운데 밥, 커피, 장, 멸치볶음, 탄산음료 순으로 많이 먹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하루에 당 섭취량이 많은 식품으로는 과일주스, 탄산음료, 커피 순이었음.

식품첨가물
1. 식품첨가물 분류 개편…감미·산화방지 등 31개 용도별 구분 연합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부터 합성 또는 천연으로 구분해 왔던 식품첨가물 분류를 용도 중심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새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를 시행한다고 3일 밝힘.
- 새 고시에 따르면 제조방법을 기준으로 합성이나 천연으로 구분되어 있던 식품첨가물은 감미료, 산화방지제, 고결방지제, 발색제, 산도조절제, 응고제, 습윤제 등 31개 용도로 새로 분류됨.
- 식품첨가물 지정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품목별 성분규격에 다른 이름(이명)을 추가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분류번호와 분자식 등의 기본정보도 담았으며, 또 'L-글루타민산나트륨' 등 식품첨가물 40개의 명칭을 영어식 발음으로 통일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업계는 지금] 생면시장 전통강자 풀무원의 굴욕...CJ제일제당에 1위 뺏겨 (푸드투데이)
- 냉면, 우동 등 생면시장의 전통강자 풀무원이 냉면 제품의 판매 부진 등으로 CJ제일제당에 면류시장 1위 자리를 내줘 2위로 밀려남.
- 3일 시장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면류시장(라면제외) 지난해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513억2100만원을 기록, 전년 동분기 누적 매출액 대비 11.1% 상승하며 30.6%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풀무원의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493억2200만원으로 전년 3/4분기와 비교해 2.1% 줄어들며 2위를 차지함.
- 업계 관계자는 "생면류시장은 CJ, 풀무원, 오뚜기 등 업체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다양한 PB 제품이 출시, 판매 또한 증가하고 있다"고 있다며, "국내에서 풀무원의 입지는 점차 약해질 것"이라고 덧붙임.
2. 경기도 지난해 식품관련 위반업소 138곳 재점검…1곳만 불합격 (메디컬투데이)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2017년 하반기 식품관련 위반업소 138개소를 대상으로 재점검을 실시한 결과 137개소의 위반 사항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힘.
- 138개 업소는 특사경이 2017년 하반기 실시한 김장철 김장재료, 추석 명절 다소비식품, 영?유아 이유식제조 판매 단속 등에 적발된 곳으로, 1개 업소를 제외한 나머지 137개 업소에서 위반사항을 발견하지 못했음.
3. [2018신년특집] 식품업계, 차별화 경쟁 가속화 (신아일보)
- 올 한해 식품업계의 주목할 만한 부분은 가정간편식(HMR)으로, 1~2인 가구를 겨냥한 신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타사와 차별화된 제품 혹은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됨.
- 식품 기업들은 신제품은 물론 배달서비스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브랜드 파워를 키워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계획이며, 상온간편식 등 제품력을 향상시킬 연구개발비용도 상당히 투자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남.
- 더불어 포화된 국내시장 외 다양한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식품기업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많이 포착될 것으로 보임.
4. 엄지족쇼퍼 잡아라…식품업계 불꽃경쟁 (헤럴드경제)
- 간편 결제에 따른 편의성에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지면서 모바일쇼핑 시장이 팽창하고 있음.
- 3일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쇼핑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9.5% 늘어난 42조5280억원에 달하며, 2016년 모바일쇼핑 매출은 35조585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45.7% 증가함.
- 식품업계는 모바일쇼퍼(Mobile Shopper)인 ‘엄지족’ 잡기에 불꽃튀는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전용앱을 출시하고 특화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소비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에 한창임.
5. “국산 농축산물이 대세”…‘新영란법’이 설 선물 풍속도 바꾼다 (스포츠동아)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개정이 설 명절을 앞둔 유통업계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
- 국민권익위원회가 김영란법이 허용하는 선물 상한액을 농축수산물에 한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리는 시행령 개정안을 가결한 이후 유통업체들은 10만원 미만의 농축수산물 선물세트 구성을 늘리는 데 주력하고 있음.
- 설 선물 사전예약을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하고 사전예약 품목과 할인폭을 늘려 판매에 적극 나서는 것도 눈에 띄는데, 명절 선물을 미리 구매하면서 생기는 이득, 이른바 ‘얼리버드 세일’ 혜택을 받으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
6. '아이보다 펫' 반려동물 시장 유아용품 시장 제쳤다…유아용품 기업까지 펫 시장 진출 (1/2, 브릿지경제)
-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2조8900억원으로 2조 4000억원 수준인 유아용품 시장을 넘어섰으며, 2020년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6조원에 육박할 전망임.
- 이처럼 반려동물 시장이 성장하면서 관련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도 늘고 있는데, 유통업체와 생활용품 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 관련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심지어는 유아용품 기업까지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한 사례까지 등장함.
- 식품업계에서는 반려동물의 먹거리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음. 서울우유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우유 ‘아이펫밀크’를 출시했고, 하림은 사람이 먹어도 안전한 ‘휴먼그레이드’ 펫푸드 ‘리얼’로 펫푸드 시장에서의 차별화를 선언함.
7. 대구시, 시중 유통식품 방사능 오염 '안전' (포커스데일리)
- 대구시는 지난 2017년도 한 해 동안 구·군,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합동으로 시중에서 유통 중인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에 대한 방사능 안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총 312개 제품에 대해 수거해 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힘.
- 주요 수거 검사품목은 △농산물 162건(버섯,상추,감자,오이,고추 등) △수산물 90건(고등어,갈치,도다리,오징어,낙지,멍게 등), 축산물 8건(쇠고기,돼지고기 등) △가공식품 52건(두부,당면,국수,밀가루, 콩기름 등) 등 총 312개 품목이며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유럽] 집행위원회, 6개 식품용 GM작물 승인 1/2,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유럽집행위원회(EC)는 유럽 내 6개의 GM작물에 대해 식품용으로 승인함.
- 여기에는 네 가지 품종의 대두, 유채 및 GM옥수수 Maize 1507가 포함되어 있으나, 유럽 내에서의 재배는 허락하지 않았음.
- GM작물의 이용 승인은 GM작물에 대한 유럽식품청(European Food Agency)의 호의적인 의견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식품 제조에 해당 작물을 사용할 경우 GM표시가 엄격하게 이루어짐.

2. 2018 글로벌 식품산업 이끌 4가지 키워드는? 1/2, 식품저널

- 올해 글로벌 식품산업을 이끌 4가지 키워드로 △생산에서 소비까지 투명한 식품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지역식품 △설탕 대신 초콜릿의 재발견 △나를 위한 고급스럽고 맛있는 다양한 식품이 제시됨.
- 이와 관련 유로모니터는 “글로벌 식품업체들의 식품포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지난해 ‘조셉스(Joe Seph's)’는 영국에서 투명한 포장의 프리미엄 팝콘을 선보였고, 글로벌 식품기업 ‘몬델리즈 인터내셔널(Mondelez International)’은 미국인의 50% 이상이 GMO 식품을 원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에 착안해 유전자 조작 미함유(NON-GMO)를 강조한 ‘트리스킷(Triscuit)’ 제품을 출시했다”고 사례를 들었음.
- 또한 유로모니터는 “2017년 저설탕 가공식품의 글로벌 판매액은 3% 증가한데 이어 2022년까지 연평균 2%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설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기업들에게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