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  |
| |  | | | | 1. 식약처, 건기식 기능성 원료 8종 인정사항 변경 (식품음료신문) |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프로바이오틱스, 녹차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2017년 상시적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원지추출분말을 제외한 기능성 원료 8종에 대해서 인정사항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힘. - 이번 상시적 재평가 결과는 △제조기준 변경(1종) △규격 변경(2종) △일일섭취량 변경(2종) △섭취 시 주의사항 변경(8종)으로, 해당 내용은 올해 상반기 중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반영할 예정임. - ‘녹차추출물’과 ‘녹차추출물/테아닌복합물’은 기능성분(지표성분)인 카테킨을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EGCG)가 섭취자의 상태 및 섭취량에 따라 간독성 유발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어 EGCG 일일섭취량을 설정하여(300 mg EGCG/일 이하) 적용함. -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등 기능성 원료 8종에 대해서는 ‘09년 이후 건강기능식품 이상사례로 보고된 부작용을 평가하여 임산부?수유부 및 어린이 등이 섭취할 때 우려되는 사항을 포함하도록 섭취 시 주의사항이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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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 "맛만큼 포장도 중요"…식품업계, 뜨거운 기술 경쟁 (연합뉴스) | | - 가정간편식(HMR) 수요가 급증하면서 내용물만큼이나 식품 포장(패키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 CJ제일제당은 제품을 개봉하지 않고도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는 특수 증기배출 파우치,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도 피자와 파이 등을 오븐에 조리한 듯 만들 수 있는 발열 포장기술 등을 개발 중이며, 오리온은 협력사와 공동으로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발에 성공해 식품용 포장재로는 최초로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함. - 식품업계 관계자는 "간편식 소비 트렌드 속에 편리성 및 보관성, 제품의 맛과 신선도 유지를 위한 기술이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며 "포장기술이 앞으로는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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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3. 전국 계란 반출 주 2회로 제한…수집차량 농장 출입 차단 (서울신문) | | -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강원도 인접 지역인 경기 포천 산란계(알 낳는 닭) 농장에서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됨에 따라 정부가 전국 모든 산란계 농장의 계란 반출을 주2회로 제한함. - 또 지난 겨울 AI 확산 주범으로 지목된 계란 수집차량의 농장 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거점 환적장을 설치하고, 이 곳에서만 계란이 수집·유통되도록 할 방침임. -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AI 의심신고가 들어온 포천 산란계 농장을 중간 검사한 결과 H5N6형 AI로 확인됐으며, 고병원성 검사는 아직 진행 중이지만 당국은 확진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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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4. 중국 사드보복 불구 농식품 수출 증가 왜? (뉴스핌) | |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이 전년대비 5.6% 늘어난 68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4일 밝힘. - 가공식품은 라면 수출이 31.2%나 급증했고 소스류(12.1%)도 호조로 보이며 전년대비 7% 늘어난 57억 3000만달러를 달성함. - 국가별로는 일본 수출이 13.4% 늘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고 대만(10.2%), 중동(9.9%), 아세안(9.3%), 미국(4.2%) 순으로 증가폭이 컸으며, 중국의 사드보복 여파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동남아, 중동 등 대체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해 2년 연속 5% 이상 성장세를 유지했다는 분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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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5. [단독] 불합리한 식품규제 대폭 푼다…식품업계 건의 대부분 수용 (식품저널) | |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월 13일 류영진 처장과 식품산업계 CEO 간담회와 같은 달 14일 식품저널이 최성락 식약처 차장과 식품산업계 및 주요 식품관련 협회 임원을 초청한 가운데 개최한 간담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방안을 마련함. - 식약처장과 식품산업계 CEO 간담회에서 업계가 직접 건의한 15건 중 1건을 제외한 14건에 수용하거나 중장기적으로 검토하는 등 적극적으로 규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으나, 서면답변을 한 10건은 상당수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힘. - 질병 전염 우려가 낮은 유형은 일반가공식품과 같이 지정검역물 예외로 수입허용 가능하도록 국가간 협상 추진 요청(CJ제일제당) 및 식품 표시 간소화 시범사업 지속 및 확대 실시 요청(농심ㆍ매일유업) 등은 수용되었으며, 식품 유형 변경에 따른 HACCP 인증 합리화 요청(대상) 및 전통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저염’ 문구 허용(샘표식품) 등은 수용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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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6. 롯데마트, 반려동물 건강간식 매출 지속 성장 (파이낸셜뉴스) | | - 롯데마트가 지난 2015년부터 3년간 반려동물 관련 상품군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반려견들의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덴탈케어간식’의 매출이 2016년 30% 가량(30.1%) 증가한 데 이어, 2017년에도 5% 가량(4.8%) 늘어남. - 또한, ‘반려견간식’ 매출의 경우 2015년까지만 해도 ‘반려견 건사료’ 매출보다 적었으나, 2017년 10%p 이상 격차를 내며 ‘반려견 건사료’ 매출을 넘어섬. - 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단순한 먹이용 건사료를 구매하던 것에서 반려동물의 건강한 식생활과 취향을 고려해 다양한 간식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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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7. [쇼핑 & 물가] 새해엔 해먹자…쉽고 간편해진 `집밥` (매일경제) | | - 요리 의지는 있으나 실천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배송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요리 재료를 나눠 담아 레시피와 함께 보내주는 '밀키트' 서비스임. 전자레인지에 1~3분 데우면 일품요리가 되는 간편가정식(HMR)보다는 노동이 필요하지만, 의외로 반응이 좋음. - 밀키트 시장은 미국에서 먼저 시작됐으며, 업계에서는 미국에는 1조7000억원대 시장(2016년 기준)이 형성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밀키트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고 아마존도 뛰어들었는데, 과거 식재료만 배송하던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가장 짧은 시간에 요리가 가능하도록 식재료를 다듬어 포장한 밀키트 서비스를 선보임. -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9월부터 간편식 브랜드 '잇츠온'을 통해 밀키트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풀무원은 순두부찌개 키트 3종에 황태콩나물국을 더해 라인업을 갖춰 프레시키트 제품을 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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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8. [푸드 & 프랜차이즈] 겨울철 길거리 간식…이젠 직접 만들어볼까 (매일경제) | | - 온라인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2017년 11월 29일~12월 28일) '가정용 붕어빵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가량 급증했으며, 모바일 커머스 티몬에서도 지난달 붕어빵팬 판매량은 직전 한 해에 비해 약 40% 늘어남. - 제조기가 인기를 끌자 간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 판매량도 늘고 있는데, 특히 제조를 수월하게 해주는 믹스 제품이 많이 팔리고 있음. - G마켓 관계자는 "최근 붕어빵, 핫도그 등 겨울철 길거리 음식을 쉽게 살 수 없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아예 직접 제조에 나서고 있다"며 "예년보다 추운 날씨 탓에 소비자들이 집 밖으로 나가는 걸 꺼리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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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  |
| |  | | | 1. [유럽연합] [RASFF Portal] EU RASFF, 식품사료신속경보 (2) 식품의약품안전처
- 통보국 : 스웨덴 - 통보유형 : 주의를 위한 정보 - 통보근거 : 언론모니터링 - 통보 내용 : 미국산 식이보충제(food supplement), 미승인 신식품원료 후디아 고르도니(Hoodia gordonii)
2. 닭벼슬 추출물 함유 기능성 식품, 중국서 10배 배상 식품저널
- 최근 중국과 사드 배치 문제 등으로 관계가 악화되면서 한국식품 수출이 심사 강화와 통관 거부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여기에 현지 식파라치들의 극성으로 수출된 식품마저 문제가 되고 있음. - 중국의 한 식파라치가 광저우 마트에서 한국산 기능성 식품 11개를 2233위안에 구매한 후 해당 제품을 판매한 마트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함. 자신이 구매한 제품에 들어있는 ‘닭벼슬 추출물(Comb Extract)’은 현지 규정에 따라 신식품원료로 등록한 후 일반식품에 사용 가능하므로, 신식품원료 등록 없이 첨가된 원료를 보건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판매한 마트는 식품안전법 위반이라는 주장임. - 이에 대해 중국 법원은 피고는 원고에 제품 구매금액 2233위안과 배상금 2만2330위안을 지불하고 소송비를 부담하라고 판결함. - ‘닭벼슬 추출물’은 닭의 일부 부위에서 추출한 원료로 현지에서 전통적인 식용 관습이 없는 것에 해당하므로 신식품원료 목록에 없다면 일반식품에는 사용할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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