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1. [이슈 속으로] “그래, 이 맛이야” 미원·미풍 금반지 전쟁 그 시절 다시 올까 1/6, 중앙일보
- 학계에서도 MSG는 안전하다는 입장으로, 오상석 이화여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FDA에선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합리적 확신’을 안전의 기준으로 삼는다”며 “이 기준에서 본다면 MSG는 안전하다”고 설명함.
- 소비자들의 인식이 바뀌기까진 시간이 필요해 보이는데, 2013년 식약처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소비자의 식품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묻는 말에 식품 첨가물(34.5%) 을 가장 많이 꼽았는데, 환경호르몬(26.4%)이나 유해 미생물(12.2%)보다 위험하다고 보고 있었음.
- 정부가 나서 권장할 필요는 없지만, 그동안 잘못된 정보로 인해 발생한 불필요한 불안감은 줄여 사람들이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신년특집]2017 결산 및 2018 전망 “식품 시장 정체 속 가정간편식 바람” (식품음료신문)
- 올해는 작년 상반기 급등했던 원당 투입가의 하락으로 식품소재 업체가 회복세를 보이고 중국 수출길을 막고 있던 사드문제도 봉합될 것으로 보임.
-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작년 전체 가공식품 시장규모는 ’17년 9월 현재 29조8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0.4% 감소했는데, 이 시장은 1인 가구 증가 및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 성향에 맞춘 가정간편식(HMR)이 홀로 고군분투하며 견인한 것이 특징임.
-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7% 성장세를 보이며 3조 원대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CJ제일제당, 오뚜기, 동원, 대상, 풀무원 등 대표 식품기업 외에도 이마트 피코크, 신세계푸드 올반, 농심 쿡탕, 한국야쿠르트 잇츠온, 헬로 빙그레 등 유통식품업체와 편의점 PB제품까지 가세해 HMR 시장의 규모는 매년 커지고 있음.
- 포장김치 시장의 성장도 눈여겨볼만한데, 종가집과 하선정, 한성식품 등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전통 강호에 신세계푸드 등 유통업체들도 도전장을 내밀었음. 2014년 1400억 원 수준이었던 포장김치 시장은 2016년 17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더니 작년에는 2000억 원 규모까지 커졌다는 것이 관련 업계 예상임.
2. 관세청, 설·대보름 앞두고 농수축산물 불법수입 특별 단속 (이데일리)
- 관세청은 설·대보름을 앞두고 다음달 18일까지 6주간 농수축산물 등 불법·부정 무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힘.
- 주요 단속품목은 고추·마늘·양파·참깨 등 농산물과 명태·조기·조개·새우 등 수산물,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축산물, 기타 식품류 등 25개 품목으로,
- 관세청은 이들 품목을 대상으로 △품명을 위장하거나 정상화물 속에 숨겨 밀수입하는 행위 △검역 등을 회피하기 위해 식용을 비식용(사료용·공업용)인 것처럼 속여 부정수입하는 행위 △저가신고를 통한 관세포탈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임.
3. 하림, 익산 가정간편식공장 3월 착공…"식품업계 긴장" (EBN종합)
- 하림이 야침차게 추진 중인 가정간편식(HMR)공장 건설이 3월에 착공됨. 하림식품은 2019년까지 약 4000억원을 투자해 익산4산업단지 내 10만㎡ 부지에 5개의 가정간편식공장을 건설함.
- 하림그룹은 익산 가정간편식공장을 통해 종합식품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으로, 하림의 가정간편식제품은 닭고기뿐만 아니라 전체 품목을 아우를 예정임.
- 또한 하림은 익산공장이 완공되면 더욱 완성도 있는 식품분야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게 되는데, 익산공장이 완공되면 가공 역량이 크게 향상돼 최종 제품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4. 식품회사 반찬 브랜드, '넓고 깊게'....골목상권 침해하나 (1/7, 에너지경제신문)
- 식품업체들이 가정간편식(HMR) 성장과 함께 반찬 브랜드에 집중하고 있음. 올해부터는 기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망을 넓힐 계획으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골목상권 침해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 동원홈푸드는 올해부터 더반찬을 오프라인 채널로 진출 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으며, 우아한형제들은 신선식품 o2o서비스인 배민프레시(2015년 출범)를 지난해 ‘배민찬’으로 브랜드명을 바꿨으며 ‘모바일 넘버원 반찬가게’라는 모토를 내걸고 반찬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음.
5. "직장인 건강관리는 마시면서"…기능성음료 다양화 (1/7, 뉴시스)
- 식음료업계가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성음료들을 내놓고 있음. 직장인들의 경우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거나 기름지고 짠 안주를 과식하게 되면 장 속 유해균을 증식시켜 신체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과음으로 위벽과 간 손상까지 입을 수 있음.
- 이를 감안해 간을 보호해주는 음료부터 장이나 위 건강 등을 생각한 이색음료들을 선보이는 추세임.
- 푸르밀의 '엔원(N-1)', 남양유업의 '위쎈', 풀무원녹즙의 '발효숙성양배추100'등 언급함.
6. 유통업계, 유료 프리미엄 멤버십 확산 (1/7, 디지털타임스)
- 유료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가 유통·식품업계를 넘어 뷰티업계로 확대되고 있음. 유료 고객만을 위한 전용 혜택으로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재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임.
- 대상은 온라인몰인 정원e샵을 통해 지난해 5월 유료 멤버십 '정원클래식'을 도입, 회원 수(약 3000명)가 초기보다 3배 가까이 늘었으며, 대상 관계자는 "충성도 높은 유료회원 고객에게 일반고객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면서 온라인몰 재방문·재구매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함.
7. 건강한 노년을 위한 고령친화식품 개발 활발 (1/7, 보건뉴스)
-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실버푸드’ 시장이 각광 받고 있음.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고령화사회에 접어들면서 시니어 소비자를 잡기 위한 실버푸드 시장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 노인 인구 증가에 맞춰 국내 식품업체들도 실버 푸드를 개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데, 노년층의 치아 상태와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판촉 경쟁을 벌이고 있음.
- 실버푸드 산업이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법과 제도의 정비 및 현재 저마다 업체별로 내놓고 있는 제품의 규격 표준화도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