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새해 저당·저염·저지방 식음료 눈길 보건뉴스
- 새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세우는 신년 계획 중 하나로 ‘건강관리’를 빼놓을 수 없으며, 이에 발맞춰 건강식 열풍으로 당 함유를 최소화 한 저당화, 소금을 대폭 줄인 저염화 등 웰빙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어 눈길을 끔.
- 청정원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햇살 담은 염도 낮춘 발효 다시마 간장’을 선보였으며, 한국 야쿠르트는 당 저감화 제품으로 ‘야쿠르트 프리미엄 라이트’를 선보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전남도, AI 예방위해 산란노계 도태 추진…7만9000마리 추정 (뉴시스)
- 전남도는 AI(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계란을 오래까지 낳아 질병에 취약한 산란노계의 도태를 오는 31일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힘.
- 이는 지난해까지 2년 동안 AI 발생에 따른 산란계 생산 주령 연장과, 계란 안전성 검사 강화 등으로 산란노계의 도축이 지연된 가운데 지난 1일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발생해 산란계농장에 대한 방역 강화가 절실해진데 따른 것.
- 전남도가 이번에 실시하는 도태사업은 100주령 이상 산란노계를 사육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1월 초 현재 전남지역 100주령 이상 산란노계는 7만 9000 마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2. 식품·의약품·다중시설 실태조사…친환경인증제도도 개편 (연합뉴스)
-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이 담긴 '2018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과 '제4차 소비자정책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힘.
- 한국소비자원은 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식품·의약품·화장품 등에 대한 안전실태조사를 올해 실시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임.
- 농림축산식품부는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저하된 신뢰 회복을 위해 친환경인증제도를 개편하고, 유통구조와 소비채널을 다양화하도록 추진함.
3. 상품반품 요건 구체화…대형유통사 반품 갑질 막는다 (EBN종합)
- 앞으로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TV홈쇼핑 등 대형유통업체의 납품업체에 대한 상품 반품 요건이 명확해짐.
-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에게 상품을 반품하는 행위에 대한 위법 요건, 반품이 허용될 수 있는 사례 등의 내용을 담은 '대규모유통업자의 반품행위에 대한 위법성 심사지침' 제정안을 마련해 10일부터 3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힘.
- 제정안에는 우선 약정 체결단계부터 대형유통업체가 준수해야 할 사항이 명시돼 있고, 반품행위에 대한 위법성 심사기준도 마련되었으며, 예외적으로 반품이 허용되는 사유 9가지 요건도 구체화함.
4. "건강하고 간편하게"···아침대용식 성장세 (1/9, 현대경제신문)
-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아침 식사를 대신할 아침대용식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음.
- 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즉석죽 시장은 2014년 357억원에서 2016년 563억원으로 2년새 57.7% 커졌으며, 지난해 시장 규모는 68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며 올해도 750억원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됨.
- 식품업계 관계자는 “바쁜 일상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며 아침식사를 겨냥한 간편하게 개선된 대용식 시장의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밥, 두유 등 제품군도 점차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함.
5. [피자시장 지각변동 ②] 홈플러스 제친 CJ제일제당, 오뚜기 독주체제 넘본다 (헤럴드경제)
- 지난해 7월말 CJ제일제당이 냉동피자 시장에 진출, 2위 홈플러스(제조 닥터오트커)를 사실상 제치면서 ‘나홀로’ 독주하고 있는 오뚜기를 긴장케하고 있음. 또 롯데마트(제조 롯데푸드)도 지난해말 냉동피자 시장에 뛰어들면서 올해 냉동 피자 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음.
- 10일 시장조사업체 링크아즈텍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냉동피자 시장은 2015년 55억원에서 2016년 265억원 규모로 5배가량 성장한데 이어 지난해 900억원대 시장으로 급성장했으며, 올해도 신제품 출시 등으로 1300억원대로 확대될 전망임.
6. '1조 클럽 식품'비결은… 장수브랜드·세대초월 인기·SNS 입소문 (파이낸셜뉴스)
- 농심 신라면(32살), CJ제일제당 다시다(43살), 오리온 초코파이(44살)의 공통점은 모두 30~40대에 접어든 장수식품이면서 누적매출액 4조원을 넘어서는 '메가 히트' 식품임.
- 식품 업계에서는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설 경우 메가 히트 상품 대접을 받는데, 매출 1조원은 지난해 기준 한국인삼공사, SPC삼립 등 각 식품회사 전체 연간 매출액과 같은 금액임.
- 식품 업계에 따르면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식음료 제품은 대체로 '30년 이상 장수', '남녀노소 즐기는 맛', '익숙한 TV 광고 노래' 등 몇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음.
7. 무술년 식음료 업계 '곡물' 경쟁 가열 (이데일리)
- 지난해 말 하이트진로음료가 ‘블랙보리’를 출시하며 국내 보리차(茶) 음료 시장에 본격 진출한 뒤, 식음료 업계에서 ‘곡물’ 경쟁이 가열되고 있음.
- 새해에도 가정간편식(HMR) 열풍이 이어지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계에서 ‘슈퍼 곡물’ 등을 활용한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음.
- 식음료 업계 관계자는 “국내 차 음료 시장은 해마다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 올해는 곡물음료가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간편하게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슈퍼 곡물 활용 제품은 앞으로 더욱 다양해 질 것”이라고 말함.
8. 오후 5~7시 '어린이 비만 유발 고열량 식품' 광고 제한 (조선일보)
- 어린이들이 TV를 많이 보는 오후 5~7시 사이에 탄산음료·햄버거 등 비만 유발 식품의 TV 광고가 제한됨.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식품의 TV 광고를 제한하는 내용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9일 밝힘.
- 비만 유발 식품의 TV 광고 규제는 지난 2010년 3년 시한으로 도입돼 이후 두 차례 더 연장됐으나 이번엔 아예 기간 제한 없이 규제하기로 한 것으로, 식약처는 "이 규제가 청소년 비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홍콩] 식품안전센터(CFS), 사전포장 영아 치발과자 영양표시 규정 부적합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환경위생서 식품안전센터는 금일(8일), 사전포장 영아 치발과자 샘플 중 총 지방 함량이 영양표시 상의 표시값과 상이하다고 발표함. 센터는 업계에 관련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제품 정보는 다음과 같음.
- 제품명 : Teething Rusks
- 브랜드 : Heinz
- 원산지 : 호주
- 포장/수입업체 : Heinz Hong Kong Limited
- 최적소비기한 : 2019년 1월 31일

2. [뉴질랜드][일차산업부(MPI) 식품안전] The Source Bulk Foods 알레르기 유발성분
인 우유 미표시한 코코넛유 분말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The Source Bulk Foods ? coconut milk powder
(호주 수입산, 코코넛유 분말, 유통기한(밀포드 매장) 25/04/18, (쿠메우 매장) 11/18)
- 회수사 : Foodstuffs New Zealand
- 회수사유 : 알레르기 유발성분인 우유 미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