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과일 소주 당 함유량 콜라만큼 높지만 영양성분 '깜깜'...표기 안하나?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국내 주류 제품이 영양성분을 표시하지 않고 있어 소비자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됨. 현재 국내 주세법,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기준 등에 따르면 주류는 영양성분을 표시할 의무가 없음.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부터 당류저감종합게획을 발표하면서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했지만 주류는 제외돼 있음. 특히 과일맛 소주 등 기타주류 역시 2016년 초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판매고를 점점 늘려가고 있지만 영양성분을 표시하지 않아도 됨.
- 업체들은 “주류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지만 주정에 많은 ‘당류’가 포함돼 있고, 칼로리 역시 일반 음식과 달리 축적되지 않는 ‘공칼로리’라 오히려 소비자에게 오해를 줄 여지가 있다”고 영양성분 표시를 반대하고 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스키장 등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위생 점검 결과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인 스키장 등에서 음식물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취급업소 42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하였다고 밝힘.
○ 이번 점검은 스키장·눈썰매장·빙상장 등 겨울철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스포츠 레저시설 내 식품취급시설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함.
○ 주요 위반 내용은 ▲무신고 영업 행위(6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5곳) ▲건강진단 미실시(8곳)
▲보존식 미보관(1곳) 임.
2. 신세계百, 10만원 이하 설 선물 판매 늘어…"김영란법 개정 영향" (한국경제)
-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5일부터 진행한 설 선물 예약 판매 매출이 지난해 설보다 10.4% 늘었다고 11일 밝힘.
- 국산 과일, 곶감, 멸치, 갈치 중심의 10만원 이하 상품군 매출은 지난해 설보다 62%가량 늘었으며, 수입 과일, 견과류, 육포 등 수입상품 중심 5만원 이하 선물 매출은 26% 줄었음.
- 품목별로는 축산(한우) 24%, 수산 5%, 농산 21.7% 상품 매출이 늘고 건강·차, 주류는 각각 5.4%, 5.8% 줄었음.
-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김영란법 개정으로 선물 한도가 10만원까지 늘어 5만원 이하 중저가 상품군이 많은 건강·차와 주류 수요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함.
3. 폭발성장 냉동밥 ‘3강→독주’ CJ제일제당 왕좌 (스카이데일리)
- 11일 업계에 따르면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HMR이 폭발적 성장을 이룩하는 가운데 냉동밥 성장세가 단연 눈에 띔. 합리적인 가격·시간 등의 비용으로 ‘집밥’ 같은 수준의 식사를 가능케 하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됨.
-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냉동밥 시장은 2012년 88억원에서 △2015년 309억원 △2016년 500억원 △2017년 600억원 등의 규모로 연평균 50% 이상 성장하고 있음.
- 국내 냉동밥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 △CJ제일제당 35.8% △풀무원 20% △오뚜기 15.5% △대상 4.3% △천일식품 5.6% 등으로 CJ제일제당·풀무원·오뚜기의 3파전이었음.
4. 2018 식음료업계, ‘나심비’ 바람이 분다 (식품음료신문)
- 개인의 만족을 최고로 여기는 ‘자기만족’형 소비 심리인 ‘나심비’가 2018년도 소비자 트렌드로 부각되며, 식음료업계 전반에 퍼지고 있음.
- ‘나심비’란 가성비에 심리적 만족을 더한 ‘가심비’에 ‘나의 심적 만족도’를 더한 것으로, 지난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욜로(YOLO)’와 ‘일코노미(1conomy)’ 등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개인의 건강과 편의를 강조한 식음료는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됨.
- 이에 식음료업계에서도 폴리페놀의 함량을 높인 프리미엄 건강커피, 보다 간편하게 슈퍼푸드를 섭취할 수 있는 차음료, 고급 레스토랑의 맛을 재현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등 맛은 물론, 소비자들의 심적 만족을 높이기 위해 특별한 컨셉, 기능, 편의 등을 더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음.
5. [2018 脫유통] 과감해진 식품업계, 생존 위한 변화에 적극 나서 (뉴데일리)
- 1인 가구가 가장 흔한 형태의 가족 유형으로 자리 잡고 하루가 다르게 소비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위기 상황에 빠진 식음료 업계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음.
- 식음료 업계는 그간 주력 사업에만 집중하는 등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신사업에 도전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융복합, 이종산업, 동종업계, 경쟁업체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그야말로 유통을 벗어난 脫유통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음.
- 국내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가정간편식(HMR)과 생수, 디저트 시장이 활황을 맞으면서 식품업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사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으며, 시장규모가 9조원대에 달하는 '달달한' 디저트 시장도 유망한 신사업 분야로 꼽힘.
6. [기자수첩] 가정간편식愛 빠진 식품업계 RTC도 주목해야 (1/10, 신아일보)
- 소비자들이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정간편식은 완성조리제품이 대다수이지만, 건강한 음식을 먹고자하는 소비자 수요는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으며, 따라서 식품업계서는 이를 무시할 수는 없는 상황임.
- 이 같은 지적에 등장한 것이 RTC(Ready to cook) 제품으로, RTC 제품은 완성조리제품보다 조리 시간이 길긴 하지만 싱싱한 재료를 통해 더욱 건강한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 식품업계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차원에서라도 가정간편식 제품군을 RTE 제품으로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음.
7. 도, 유년기 등 연령별 식품안전대책 추진 … 48개 사업에 219억원 투입 (경기도정책포털_GNews)
- 경기도는 올해 219억원의 예산을 들여 유년기(3개), 청소년기(5개), 장년기(37개), 노년기(3개) 등 총 4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힘.
- 먼저 도는 영양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필요한 유년기를 대상으로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운영, 식품안전체험관 운영 등 3개 사업에 110억원을 지원하고, 두 번째, 청소년기는 성장기 안전식품 제공과 위해(危害)식품 접근 차단을 위해 식품안전 전문진단서비스, 저염식단 실천사업 등 5개 사업에 5억7,500만원을 지원함. 세 번째, 장년기 성인을 대상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사업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8개), 기금관리(4개), 식품공중위생관리(8개), 민간감시체계운영(6개), 음식문화개선(11개) 등 5개 분야 37개 사업에 100억 원을 지원함.
8. [푸드] 속편한 새해를 위해…유산균아, 腸을 부탁해 (매일경제)
- 신종플루와 메르스 등 전염성 질환과 황사, 미세먼지까지 일상화되면서 면역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최근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케피어'가 장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로 재조명되고 있으며, 유럽 미국 러시아 등 많은 나라에서는 요구르트보다 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풍부한 케피어에 주목하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음.
- 매일유업의 '케피어12',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 대상웰라이프의 '식물성유산균 장편한 아침사과'등 언급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보고서] 전 세계 GM식품 시장, 2021년까지 3.2%의 연간 성장률 달성 예상 1/10,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세계 GM식품 시장은 채소, 작물, 동물 제품, 과일과 같은 형태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들 중에서 작물 분야가 전체 GM식품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1년까지 3.2%의 연간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더하여 바쁜 라이프스타일 증가와 고영양 식품의 도입이 GM식품의 성장을 강화시킬 것으로 믿어지며, 더하여 전 세계 GM식품 시장은 2021년 말까지 1억 30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2. "비타민D, 동맥 유연성 높여" 연합뉴스

- 미국 오거스타 대학 의대 심장내과 전문의 둥옌빈(Dong Yan-bin) 교수 연구팀이 검은 피부 때문에 비타민D가 결핍되기 쉬운 흑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고용량의 비타민D 보충제가 동맥의 신축성과 유연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0일 보도함.
- 비타민D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호르몬 시스템을 차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둥 교수는 설명했으며, 또 동맥경화와 연관이 있는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그는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