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편의점 도시락 벤조피렌 걱정 '그만' (이데일리)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들 조리식품 속 벤조피렌 오염도를 조사함.
- 이번 조사의 대상 식품은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즉석조리·섭취식품(도시락, 볶음밥, 피자, 돈가스, 탕수육, 훈제오리, 훈제닭, 만두, 소시지, 호빵, 라면, 칼국수 등 157건)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조리식품(피자, 햄버거, 치킨 등 43건) 등 200건이며 위해평가 결과 인체에 해를 끼칠 만한 영향은 없는 매우 안전한 수준이었음.
2. 충남도 내 유통식품 방사능 이상무 (아시아뉴스통신)
- 충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도내에서 유통되는 식품, 생산단계 수산물 및 학교급식 농수산물 총 416건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힘.
- 검사 대상은 ▲감자, 양파, 토마토 등 농산물 61건 ▲갈치,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 39건 ▲밀가루, 딸기잼, 과자류 등 가공식품 38건 ▲넙치, 전복 등 생산단계 수산물 45건 ▲낙지, 동태, 호박, 버섯 등 학교급식 233건이었으며,
- 이번 조사대상 식품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416건 모두 불검출로 확인됨.
3. 인천, 축산물 안전 관리 강화로 '안심먹거리 '유통 (아주경제)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안심먹거리 유통을 위한 ‘2018년 축산물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관내 축산물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힘.
- 2018년도에는 지난해 문제가 되었던 이른바 ‘살충제 계란 파동’ 관련 계란(식용란)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하여 식용란선별포장업(2018.4.25.부터 업종허가 시행예정)과 식용란수집판매업(현재 관내 85개소)에 대해 거래·폐기내역서 기록·관리, 표시기준(난각 및 포장지 표시), 부적합 식용란 유통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 아울러, 산란계 농장과 식용란수집판매업소에서 유통되는 식용란에 대하여 무작위 수거하여 잔류물질(동물용의약품 및 농약 등) 검사 진행으로 부적합 식용란이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임.
4. 수분 보충에 건강은 덤...별별 RTD 차(茶)음료 '봇물' (조세일보)
- 최근 RTD(Ready-To-Drink) 차(茶)음료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수분 보충은 기본이고 여기에 건강까지 고려한 RTD 차음료가 봇물을 이루고 있음.
-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차음료 시장은 3500억원대로 추산됐는데, 2014년 2496억원이었던 규모를 고려하면 3년 새 40% 넘게 성장하며 급격하게 확대된 것.
- 이는 웰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음료도 웰빙으로 마시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며, 특히 RTD 형태 차음료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그 인기는 더 뜨거워질 것으로 음료업계는 예상하고 있음.
5. 겨울 캠핑 시즌, 간편식 선호 추세 (전업농신문)
- 최근에는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 캠핑지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시장의 성장과 편리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맞물리며 캠핑을 준비하는 가방도 점점 가벼워지고 있음.
- 예전처럼 불편을 감수하면서 바리바리 챙겨 떠나기보다는 겨울 캠핑 등 야외활동 시 특별한 조리 없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거나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 추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는 간편식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임.

6.
무주군, 농·식품가공 전문가 키운다
(매일일보)
- 무주군은 농·식품가공창업(기초반)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농·식품가공창업(심화)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힘.
- 교육은 호서대학교 내추럴초이스 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전문연구원들이 맡아 할 예정으로, 습식가공 분야에서는 착즙과 퓨레, 잼 등을 직접 가공하는 것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건식가공 분야에서는 건조기를 이용한 건조가공실무와 분말가공실무, 과립/제환 가공실무 등을 실습할 예정임.
7. 장안구, 겨울방학대비 아동급식소 점검 실시 (1/16, 경인종합일보)
-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용영)는 겨울방학 동안 식중독을 예방하고 원활한 아동급식 지원을 위해 지난 12월부터 금년 1월 12일까지 한 달간 장안구 아동급식소 점검을 실시함.
- 현지 점검 실시 후 식자재 입고일 표기, 조리사 위생복 착용 등을 준수토록 지도하고 일일위생 점검현황표를 배부하여 겨울철 식중독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으며, 또한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해 보관기간이 경과한 소화기 교체와 비상등 구비, 온열기 주변 및 비상구에 적치물이 없도록 조치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캐나다] 표시되지 않은 채 판매된 GM연어 1/16,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2017년, 캐나다에서는 세계 최초로 허가 받은 형질전환 동물인 대서양 GM연어 5톤이 시장에서 판매됨. 놀라운 점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이런 전례가 없었던 것을 넘어 구매자들 중 그 누구도 자신들이 구입한 것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했다는 사실임.
- GM연어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식용으로 허가를 받기까지 20년이 소요되었으나, 미국에서는 GM동물에 대한 공개 규정(표시)에 관련된 복잡한 문제 때문에 아직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이와 달리 캐나다 보건부는 주로 식당이나 슈퍼마켓에서 필렛(뼈를 제거한 살코기 토막)으로 판매되는 GM물고기에 대해서 표시해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고 있음.

2. 이탈리아, 유기농 식품 시장 '청신호' 헤럴드경제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이탈리아 유기농 식품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조4억원 규모로 집계되고 있음.
- 이탈리아 사람들의 밥상에선 변화가 포착되고 있는데, 피자와 파스타로 대표됐던 과거 식단에서 지방과 오일은 부쩍 줄었으며, 설탕 대신 감미료를 사용함. 또한 통곡물, 콩류, 쌀 위주의 식단에 소화가 잘 되는 우유, 비타민과 미네랄 함유 제품, 글루텐-프리 제품, 참치를 선호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