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정부, 홍삼 농축액도 '선물비 10만원' 허용 추진 (머니투데이)
- 19일 농식품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시행중인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가운데 농축산물을 원재료로 한 가공식품의 적용 기준을 놓고 현장에서 혼선이 커지자 주무처인 농식품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기준 정비에 나섰음.
- 시장 혼란이 확대되면서 관련 업계는 농식품부에 유권해석을 요청했으며, 농식품부도 현장의 지적대로 명확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임. 특히 홍삼의 경우 명절선물 수요가 많은 만큼 조속히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가 강함.
- 다만 다른 농축산물 농축액 제품에도 일률 적용이 가능한지 등은 전문적 판단이 필요해 권익위와 농식품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기준은 이르면 다음주초쯤 결정될 것으로 보임.
2. '유전자 검사로 적발'…전북도, 설 축산물 특별단속 (뉴스1)
- 전북도가 설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으로 판매되는 축산물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 등을 특별단속한다고 19일 밝힘.
- 주요 단속 대상은 도축장과 축산물가공업체, 식육 포장처리업체를 비롯해 축산물판매업소, 수입축산물 취급업소 등이며,
- 단속에서는 재고 선물세트를 재포장하거나 새 제품으로 둔갑시키는 행위와 축산물취급업소의 위생실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이나 판매 행위, 냉동식육을 냉장 포장육으로 생산·판매 행위 등임.
3. 강원도, 식용란 안전성 확보대책 추진 (1/18, 이뉴스투데이)
- 18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8월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주요 먹거리 중 하나인 닭과 계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산란계 농가에 대해 닭진드기 공동방제 시범사업으로 5400만원을 지원하고, 중앙부처 계획에 따라 안전성 검사물량을 전년대비 유통단계 18%와 생산단계 6% 이상 확대해 소비시장에 유통되는 계란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도록 추진할 계획임.
- 주요 내용으로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신설 ▲식용란수집판매업자의 잔류 물질을 포함한 자가품질검사 의무화 ▲농장 식용란 출하 시 산란일 등을 포함한 거래명세서 발급 의무화 ▲축산물위생 담당공무원의 산란계 농장 출입·검사 허용 규정 마련 ▲알가공업·식용란 선별포장업 HACCP적용 의무화 등임.
4. 추위ㆍ미세먼지 비상에 대형마트 온라인 주문 급증 (전남일보)
- 광주지역에 폭설에 이어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까지 비상이 걸리자 대형마트 주요 고객들의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18일 광주지역 이마트 5개점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17일까지 매출분석 결과, 전년대비 온라인 주문 건수가 43.7% 신장했으며, 온라인 주문 인기 품목은 주로 먹거리와 부피가 큰 생활용품이 차지함.
-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ㆍ모바일 결제 한번으로 원하는 시간대에 배송까지 가능하기 때문.

5.
GS수퍼마켓, 선박 직거래로 신선식품 공급…업계 최초
(헤럴드경제)
- GS리테일은 지난해 12월 20톤급 꽃게잡이 선박 영신호와 선박 직거래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힘. 배 한척의 조업 물량을 통째 매입하는 것은 업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직거래 계약이라고 GS리테일 관계자는 설명함.
- 이번 계약으로 GS리테일은 신선한 냉동 꽃게를 중간 거래상을 거치지 않고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을 것으로 보이며, 아울러 새로운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차별화 상품도 운영한다는 방침임.
6. 경기도, 설 명절 건강기능식품 단속 (헤럴드경제)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설 명절을 앞둔 오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떡과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업소 48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힘.
- 유산균 함유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 붕어빵 제조업소, 명절 성수품인 떡과 축산물 제조업소 등을 중점 점검하며,
- 단속내용은 식용불가 원료 등 부정·불량식자재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산지 거짓표시 여부 등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르완다] GMO 법률 초안 마련 및 검토 예정 1/18,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르완다환경관리청(REMA: Rwanda Environment Management Authority)은 유전자변형생물체(LMO)를 관장할 법률 초안을 마련했으며, 곧 르완다 법 개정위원회(Rwanda Law Reform Commission)에서 이를 검토할 예정임.
- 이 법안의 목적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대 생명 공학 기술로 인한 GMO의 안전한 이동, 취급, 그리고 사용 분야에서 적절한 수준의 보호를 보장하는데 있음.
- 또한 인체 건강에 대한 위해성을 고려하여 GMO 및 이와 관련된 활동에 대한 검토 및 의사결정을 위해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프로세스를 제공하고 르완다가 서명한 카르타헤나 의정서(Cartagena Protocol)를 이행하기 위한 것임.

2. [중국] 베이징시 식품약품감독관리국, 국가식약총국 집행 식품안전 샘플검사 상황 공고(2017년 제22기) 식품의약품안전처

- 베이징시 식품약품감독관리국, 보건식품 210건 중 3건 부적합
- 생산기업 : Beijing Rolmex Technology Co.,Ltd(北京??科技有限公司)
- 샘플명 : ROLMEX 다양한 비타민 다양한 무기질(???倪???生素多??物?片)
- 부적합항목 : 비타민A
- 검사결과 : 93.3mg/kg
- 기준치 : 132.8~298.8mg/kg

3. [프랑스][농업농식품산림부]프랑스 농업식품부 장관, Lactalis 그룹 대표 소집(회수 목록 포함) 1/18, 식품의약품안전처

- 프랑스 농업식품부 장관의 요청에 따라 Lactalis 그룹 대표는 농업부를 방문함. 장관은 대표에게 견고하고 야심찬 위생 관리 활동계획을 실행할 책임을 강조함.
- 장관은 현재까지 오염의 원인은 아직도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황임을 확인하고, 전 제조 공정을 대상으로 모든 잠재적인 오염 원인에 대해 체계적인 방식으로 조사할 것을 주문했음.
- 장관은 대표에게 프랑스 영토와 해외에서 회수된 모든 제품을 당국에서 유효성을 인정한 절차에 따라 폐기하라고 지시했음.

4. 미국 비타민 및 건강 보조식품 시장동향 글로벌윈도우_KOTRA

- 미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우리 업체들은 현재 빠르게 변화하는 미국의 시장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현재 미국 시장 트렌드를 살펴보면, 특정 기능성 제품보다 전반적인 건강에 좋은 제품임을 강조한 마케팅 전략이 제품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됨.
- '감기'나 '통증'과 같은 특정 '증상'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촉진(energy boosting)' 등과 같이 사용자들의 전체적인 건강을 폭넓게 고려했고 종합적인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미국 소비자들은 갈수록 개별적인 니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앞으로 시장도 개별 주문형(customization/personalization) 건강 제품으로 발달될 것으로 보임. 개인들의 요구에 맞춰 특수 니즈를 분석하고 제품에 적용하는 기술 및 마케팅전략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