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군포시, 급식안전 ‘GMO 프리존 선언' 경기인터넷뉴스
- 군포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돕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안양?의왕시와 합동으로
22일 안양아트센터에서 ‘GMO 프리존 선언식’을 가짐.
-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해 3개시 시장은 차례대로 선언문을 낭독하며 ▲학교급식에 GMO 사용 금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바른 먹거리 공급 ▲GMO로부터 안전한 제도 마련 등의 내용을 약속함.
- 또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학교급식에 필요한 가공식품 공동구매를 희망하는 관내 중?고교를 대상으로 친
환경 가공식품 구매시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 실시되는데, 대상품목은 고추장?된장·국간장·양조간장·식용
유 5개이며, 사업비는 5억4천만원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실속형 가공식품 선물세트 '봇물'…복합형·간편식 인기 (연합뉴스)
- 설을 앞두고 식품업계의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대거 출시됨. 저렴한 중저가 복합형 선물세트와 가정간편
식(HMR) 제품들이 늘었음.
- CJ제일제당은 1만∼8만원대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는데,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선호하
는 트렌드에 맞춰 2만~4만원대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내세웠으며, 동원F&B는 동원참치
와 리챔을 중심으로 설 선물세트 200여종을 출시하고 전통적 인기상품인 '양반김선물세트'과 함께 1인 가
구와 간편식 시장 성장을 반영한 '더참치세트'도 선보임.
2. 가심비 열풍에 안전한 '동물복지 인증' 육류 소비 증가 (파이낸셜뉴스)
- 가심비(마음의 만족)를 추구하는 소비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도 가격보다 품질과
안전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음.
- 21일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주부 1000명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소비자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
르면 지난해 '동물복지인증'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8.7%로 전년(52.3%)보다 16.4% 포인트
증가함.
- 돼지고기 구입 시 고려 요인에 대한 조사 결과 신선도(21.4%), 맛(17.3%), 원산지(13%) 순으로 중요하다고
응답한반면,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8.7%로 5위에 그침.
3. 농관원 충북지원, 설 성수품 원산지 특별 단속 (국제뉴스)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 농관원 충북지원)은 민속명절 설을 앞두고 성수품인 제수
ㆍ선물용 농식품의 원산지, 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일제 단속을 실시
함.
- 중점 단속사항은 외국산 농ㆍ축산물을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둔갑ㆍ혼합해 판매하는
행위, 양곡의 품종이나 생산년도 등을 속이는 행위, 축산물이력번호 거짓표시 등 농식품 부정유통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중점 대상품목은 제수용품인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육류와 사과, 배 등 과일류 및 선
물용 세트, 쌀, 나물류, 주류, 수입 화훼류(국화 등) 등임.
4. 식품업계, '경계 타파'로 소비자 마음 사로잡다 (1/20, 국민일보)
- 식품 업계가 대용식 시장의 성장, 건강 제품 선호 등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변화의 방법으로 맛
의 ‘경계 타파’를 시도하고 있음. 이를 통해 해당 브랜드하면 떠오르는 제품과는 완전히 새로운 아이템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음.
- CJ제일제당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로 출발했으나 최근에는 HMR 브랜
드로 식품분야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리온은 지난해 '로빈슨파마'와 프리미엄 브랜
드 'US 닥터스 클리니컬(U.S. Doctors' Clinical)’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음.
5. 식품업계, 전자레인지 전용식품 경쟁 뜨거워진다… 용기면 시장 '후끈'
(1/19, 뉴데일리)
-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조리가 가능한 다양한 전용 식품이 등장하면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더욱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할 수 있으면서도 맛을 살리기 위한 업계의 패키징(packaging, 포장) 기술력이 관건
으로 꼽히고 있음.
- 식품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가 국내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주거 형태로 자리잡으면서 더욱 빠르고 간편
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전자레인지용 용기 제품은 별도의 조리 기구나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없고 섭취 후 설거지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소구점으로 꼽힌다"고 말함.
- 이어 "다양한 전자레인지용 용기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식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이라며 "제품
의 맛을 극대화하고 이를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는 패키징 기술력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최대 경쟁력
이 될 것"이라고 전망함.
6. [신년특집]2017 결산 및 2018 전망-육가공식품 (식품음료신문)
- 지난해 육가공식품 시장은 식생활의 변화로 기존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던 사각·분절햄, 라운드햄은 해마
다 역신장을 거듭하고 있고, 반면 프랑크 소시지나 베이컨은 해마다 성장세를 보이면서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음.
- 올해도 이런 추세는 그대로 재현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각 업체별로 떠오르고 있는 간편식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더 많은 제품개발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임.
- 특히 1인 가구의 증가와 편의점 및 온라인 중심의 유통 매출 증가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소비 양
극화로 인해 가성비가 높은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는 ‘투-트랙’ 전략을 쓸 것으로 예측됨.
- 더불어 ‘욜로족’, ‘포미족’ 등으로 상징되는 소비층은 제품을 이용한다는 ‘경험’을 사기 위해 특별한 제품에
는 기꺼이 지갑을 열 것으로 예상돼 이들을 공략할 제품 개발에 나설 것으로 전망됨.
7. "자연 그대로를 먹는다"…그대로 말린 '원물간식' 급성장 (1/20, 뉴스1)
-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형소매 채널(대형할인점 3사, 체인 슈퍼 4사)의 원물간식 판매
액은 2016년 기준 5367억원으로 집계됨.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브랜드
를 내놓으면서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이런 관심이 지속될 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의문을 나타냄.
- 원물간식 시장을 개척한 CJ제일제당은 '맛밤' 라인의 품목을 4개로 확대하는 데 그쳤는데, CJ제일제당은
관계자는 "언제든지 제품을 확대할 수 있게끔 준비는 해놓고 있다"면서도 "시장성과 비용, 매출 기대 효과
를 놓고 봤을 때 라인을 확대하기보다는 지켜보고 있다"고 밝힘.
8. 사먹으면 43만원 드는 4인가족 김장김치, 담가 먹으면 얼마? (1/20, 중앙일보)
- 김장을 담가 먹으면 포장김치를 사다 먹을 때보다 비용이 절반 정도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남.
-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빅데이터로 본 김장철 이모저모'를 발표함. 올해 4인 가족 기준 김장김치(56㎏)를
직접 담그는 경우 드는 재료값은 21만626원으로 조사됨. 파, 미나리, 양파 등을 넣은 배추 포기김치를 담
글 경우로, 같은 양의 포장김치를 사다 먹는 경우 드는 비용은 42만9377원이이었음.
- 최근 떠오르는 김장김치 트렌드 중 하나는 소금물에 이미 절여진 절임배추를 구매해 김치를 담그는 방법
으로, 농협 하나로마트 판매데이터(66만건)를 분석한 결과 절임배추의 판매량은 지난 3년간 매년 증가한
반면, 신선배추 판매량은 꾸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벨기에, '피프로닐 파문' 때 오염 달걀 7천700만여개 폐기" 1/21, 연합뉴스

- 21일 벨기에 일간지 '라 데르니에르 에르(La Derniere Heure)'에 따르면 데니스 뒤카르므 벨기에 농업부
장관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피프로닐 오염 달걀 파문'으로 벨기에에서 7천737만5천 개의 달걀을 폐
기하고 190만 마리의 닭을 살처분했다"고 말함.
- 뒤카르므 장관은 또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이번 파문으로 손해를 입은 양계농가와
유통업자에 대한 지원을 허용하기로 합의했다면서 각각 1천500만 유로(약 200억 원)를 지원할 방침이라
고 밝힘.

2. [우간다] 두 의원, “GMO 도입보다 농업 예산 증액이 선결과제”
1/19,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지난 2012년, 국가생명공학 및 바이오안전성법(National Biotechnology and Biosafety Bill, NBBB)에 반대
하는 의회 의원들은 불안한 식량 안보 및 기후 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가 유전자변형생물체
(GMO)를 도입하는 대신 농업 예산을 늘려야한다고 주장함.
- Bufumbira East의 지역구 의원인 James Nsaba Buturo와 Ngora 지역구 의원인 David Abal은 “네덜란드와
같은 선진국 의원들은 거부했는데도 불구하고 의회 동료들과 과학자들은 강력한 GMO 로비스트들의 먹
이감으로 전락했다고 비난했으며, 두 의원은 식량 안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GMO는 우간다에 필요
없다고 주장함.

3. [미국] AquaBounty, GM연어 상업화 본격적으로 추진
1/19,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빨리 자라는 GM연어를 개발해 논란의 대상이 되어온 미국의 AquaBounty社가 유전자변형(GM) 연어 판
매를 위해 본격적인 상업화 행진을 계속하고 있음.
- 지난 12일, AquaBounty는 1200만 달러 기금 조성을 위한 공모 발행(public offering)을 발표했으며, 업체
측은 이 새로운 자금이 미국에서 더 많은 생산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함.
- FDA가 인간이 먹는 GM동물을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제 AquaBounty는 GM연어를 상용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준비에 들어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