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GMO |  |
| |  | | | | 1. 자연드림, Non-GMO 곡물로 키운 '바나나우유' 출시 연합뉴스 | | - 자연드림이 무항생제+Non-GMO 곡물로 키운 '바나나우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힘 - 우유는 물론, 가공유까지도 Non-GMO 곡물로 키운 원유를 확대한 것으로, 자연드림 바나나우유는 바나나맛 합성첨가물이 아닌, 바나나 과즙을 듬뿍 넣은 것이 특징이며, 타사 상품 대비 약 5배의 과즙 함유로 바나나 본연의 달콤한 맛과 향을 살 렸다. 그뿐만 아니라 유기농 설탕을 사용하고 합성첨가물과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를 넣지 않아 안전성을 더함 - 자연드림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겨 먹는 바나나우유기에 Non-GMO 곡물로 키운 원유로 품질을 높였다"며, "Non-GMO 곡물로 키운 다양한 축산 가공식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힘 |
| 2. 전국 최초 어린이집 Non-GMO 식품 지원 실시 한국인권신문 | | - 도봉구는 2018년부터 전국 최초, 지역 내 어린이집 253개소를 대상으로 ‘Non-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식품 예산’을 지원함 - 해당 품목은 식용유, 고추장, 된장, 국간장, 양조간장, 옥수수콘 등 6개 품목으로 1월 17일부터 2월 5일까지 Non-GMO 식품 공동구매업체를 모집 공고하고, 급식재료 공동구매 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임 - 설 연휴 이후 계약을 체결, 2월 말부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에서 Non-GMO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 예산 지원에는 식품 안전성 문제에 대한 배경이 있었다. 지난해 2월 4일, 식약처에서 GMO 표시제를 확대 시행했으나, 최종 가공식품에 대한 해당 유전자가 확인되지 않으면 표기 면제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말끔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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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G |  |
| |  | | | | 1. ‘마법의 가루’ 미원ㆍ다시다 지고 액상조미료ㆍ간편양념 떴다 헤럴드경제 | | - 천연재료를 강조한 액상 조미료 시장이 커지고 있어 주목된다. 조미료는 과거 ‘미원’으로 대표됐으나, 최근에는 천연ㆍ액상 조미료, 간편양념 등의 수요도 크게 커지는 흐름임 - 관계자는 “1인가구와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간편식 시장이 확대하고, MSG(L-글루타민산나트륨)에 대한 편견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업소용인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는 발효조미료와 복합조미료가 아직 강세를 보이며, 한식당과 중식당을 중심으로 지속적 수요가 있다”고 했다. - 천연재료를 강조한 3세대 액상 조미료 시장은 성장세가 가파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액상조미료 판매액은 2012년 14억1100만원에서 2014년 128억4800만원으로 2년새 급격한 성장세를 보임 - 액상 조미료는 주로 자연재료(콩ㆍ쌀 등)에서 추출한 발효성분을 더해 MSG 없이도 음식의 감칠맛을 높임 - 점유율 1위(66%)를 기록하고 있는 CJ제일제당 ‘다담’은 1997년 론칭 첫해 10억원대 매출에서 지난해 약 400억원 매출(소비자가 환산 기준)을 올렸다. 출시 당시와 비교하면 40배 가까이 성장한 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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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 및 나트륨 저감화 |  |
| |  | | | | 1. 식품저널-식약처 공동기획|삼삼한 건강 레시피 89. 해물볶음밥 식품저널 | | - 지나친 나트륨 섭취는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 섭취권고량의 두 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0년부터 나트륨 줄이기 실천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개발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국민식단을 제안하고 있음. - 식품저널은 나트륨 줄이기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식약처가 개발한 삼삼한 요리법을 매주 소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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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  |
| |  | | | | | 1. 불량식품,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요 (대한급식신문) |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김장래)은 지난 22일~23일 초등학을 대상으로 ‘농식품 라벨 및 불량 식품 가이드’ 농식품 독서교실을 열었다고 24일 밝힘 - 세 번째 열린 농식품 독서교실은 참가 학교 및 인원을 확대해 수원 당수초등학교와 입북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짐 - 교육 첫날에는 농식품 라벨과 불량식품을 주제로 ▲한 책 읽기 ▲나만의 식품라벨 만들기 책놀이, 둘째 날은 화훼사업센터 등 ▲aT 수도권 주요 사업장 견학이 진행 ‘나만의 식품라벨 만들기 책놀이’ 시간에는 학생들이 만든 식품라벨을 대상으로 aT에 재직 중인 농식품 유통 전문가와 참가 학생들이 투표를 통해 2명을 선정해 각각 aT 농식품유통교육원장상 및 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함 |
| | | | | 2. 서울만두, 시그니처 메뉴 '서울만두' 론칭 (t이투데이) | | - 외부 음식을 포장하여 가정에서 먹거나 일부 조리해 식사하는 반(半)외식의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백화점 식품관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만두가 시그니처 메뉴인 ‘서울만두’를 론칭한다고 밝힘 - 지난 2014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총 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만두는 간편식에 대한 수요와 ‘건강한 먹거리’라는 고급 전략을 모두 공략함 - 강상우 미성에프앤씨 서울만두 대표는 “재료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는 서울만두 고유한 맛의 비결이며, 엄선된 식재료로 맛의 차원을 높여 서울의 맛, 한국의 맛 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전함 |
| | | | | 3. 현대그린푸드, 국내 첫 연화 간편식 선보인다 (d이데일리) | | | - (사진현대그린푸드)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현대백화점(069960)그룹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005440)는 오는 26일부터 ‘더 부드러운 한우 갈비찜’, ‘더 부드러운 돼지 등갈비찜’ 등 연화식 기술을 접목한 설 선물세트 5종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화식은 일반 음식과 동일한 모양과 맛은 유지하면서 씹고 삼키기 편하게 만든 식사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음식을 씹고 삼키는데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제공하는 액상형태의 ‘연하보조식’이나 젤리형태의 고형물에 맛이 첨가된 ‘무스식’과 구분된다. 특히 치아 등 구강구조가 약한 고연령층뿐 아니라 유·아동이 섭취하기에 최적화돼 있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전국 15개 현대백화점 식품관 및 온라인몰에서 설 선물 본판매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된다. 가격은 ‘더 부드러운 갈비찜 혼합세트(총 1.9kg, 한우갈비찜, 소갈비찜, 돼지등갈비찜)’ 10만원, ‘더 부드러운 돼지 등갈비찜(1.5kg)’ 8만원, ‘부드러운 한우 꼬리찜(1.8kg)’ 14만원 등이다. 각 선물세트는 500g 내외로 포장돼 있으며 200여 개씩 총 1000개 세트 한정 판매한다. ‘더 부드러운 선물세트’는 고온·고압의 포화증기 기술로 단시간 내에 조리해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다. 살과 뼈가 잘 분리된데다 식감도 부드러워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보통 갈비찜이나 꼬리찜은 조리하는데 최소 3시간이 걸리지만, 이 제품의 경우 완전 조리한 가정간편식(hmr)으로 개발해 전자레인지로 5~6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이보라 현대그린푸드 연구원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고령친화식품 한국산업표준 1단계인 취아섭취 수준으로 제조해 구강 구조가 약한 고연령층에 최적화됐다”며 “포화증기조리기법을 활용해 소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앴다”고 말했다. 함지현 (hamz@edaily.co.kr) |
| | | | | 4. 경기도보건환경硏 ‘먹거리 안전’ 파수꾼…11건 불량식품 적발 (파이낸셜뉴스) | | |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icp-oes를 이용한 중금속 검사 장면. 사진제공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의정부강근주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안전 지킴이로서 작년에도 ‘도민 먹거리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24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도 식품안전 지킴이 사업’을 통해 식품 712건,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30건 등을 수거·검사한 결과, 이 중 11건의 부적합 식품을 적발했다.부적합 식품 및 회수 대상 식품은 즉시 시군 행정기관 및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통보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폐기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식품안전 지킴이 사업은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2007년부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수거부터 검사까지 능동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부적합 우려식품, 위생취약지역 유통식품, 인터넷 유통식품, 언론 등에서 이슈화되는 식품에 대해 선제적 기획 수거검사를 실시해 위해식품을 조기에 걸러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축적된 빅 데이터를 활용해 과거 부적합 이력이 높은 항목 중심의 선별검사를 통해 141건을 검사한 결과, 액상차류 3건에서 인공감미료인 사카린나트륨이 검출됐고, 2건의 제품에선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2017년 시군 행정기관 위생공무원이 수거한 유통식품 부적합률은 0.7%(7032건 중 51건 부적합)인 반면 ‘식품안전 지킴이’가 밝힌 부적합률은 1.5%로, 2배가량 높아 불량식품 유통 방지에 성과가 있었다고 보건환경연구원은 주장한다.윤미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24일 “앞으로도 식품안전 지킴이 사업을 통해 도민의 안전한 식탁과 건강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립을 위한 검사 강화로 먹거리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연구원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 | | | | 5. ‘A4 용지 크기 닭장’ 7월부터 신규허가 못 받는다 (경남신문) | | |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주범으로 꼽히는 이른바 ‘공장식 사육’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알을 낳는 닭 한 마리당 최소 사육면적이 넓어진다.가금 밀집지는 국고 지원을 통해 분산·재배치가 추진되는 한편 ‘살충제 계란 파동’ 재발을 막기 위해 친환경 인증제도가 전면 개편된다.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민안전’을 주제로 한 올해 농식품부 업무계획을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농식품부는 △동물복지형 축산 전환 △농장 안전관리 강화 △소비자·생산자소통 강화 등 세 가지를... |
| | | | | 6. '충치예방 기능있나'…식약처, 자일리톨 재평가한다 (연합뉴스) | | | - 과학적 근거 부족 드러나면 기능성 원료자격 박탈 방침(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식품당국이 충치예방 기능성 식품 원료로 쓰이는 자일리톨에 대해 재검증에 들어간다. 철저한 재평가를 통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면 충치예방 기능성 원료 자격을 박탈하고 건강기능식품 원료시장에서 퇴출시킬 방침이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주기적 재평가 대상으로 선정된 자일리톨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재평가에 나선다. 식약처는 자일리톨의 기능성을 재검증하고자 3월중으로 연구자를 선정해 연구용역을 맡겨 연구를 하고서 이르면 11월중으로 평가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식약처는 자일리톨과 관련해 국내외 새로 나온 연구논문 등 각종 연구자료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재평가를 해서 자일리톨의 충치 예방 효과가 불투명한 것으로 드러나면 기능을 제한하거나 아예 승인을 취소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후 10년이 지난 원료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재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자일리톨은 '고시형 원료'가 아니다. 식약처가 직접 그 기능성을 인정해 고시한 게 아니라는 말이다. 제조업체가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해달라고 제출한 자료를 검토해 승인해준 이른바 '개별인정형 원료'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법에 따라 2004년 7월에 자일리톨을 개별인정형 기능식품원료로 인정해줬다. 이런 조치로 자일리톨을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은 '충치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줌' 등을 표시하거나 광고해 왔다. 식약처가 그간 인정한 200여종이 넘는 개별인정형 원료 가운데 '질병(충치) 발생 위험 감소기능'을 부여한 것은 자일리톨이 유일하다. 하지만 자일리톨의 충치 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국제적으로도 논란이 있다. 미국치과협회는 협회지(JADA)에 게재한 연구보고서에서 무작위 대조연구로 33개월 동안 69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결과, 자일리톨을 매일 먹어도 충치 발생을 막는데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세계치과연합(FDI)도 2012년 8월 국제치과저널에 실은 연구보고서에서 자일리톨의 충치 예방 효과에 대한 근거가 빈약하다며 무작위 임상시험으로 유효성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자일리톨을 함유한 이른바 '자일리톨껌'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일반식품으로 식약처의 이번 재검증 대상이 아니다. 식약처는 지난 2008년부터 자일리톨껌이 일반식품인데도 예외적으로 '충치 예방'이란 표현을 쓸 수 있게 했지만, 감사원의 지적을 받아들여 2017년 2월부터 관련 지침을 변경해 자일리톨껌에는 충치예방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자일리톨껌이 충치예방 기능을 발휘하려면 성인용 기준으로 하루 12∼28개(10∼25g)를 씹어야 한다. 2∼3개 소량으로는 충치예방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촬영 이승민]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연합뉴스] shg@yna.co.k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1/24 06:05 송고 |
| | | | | 7. 신세계푸드, 프리미엄 서양식 가정간편식 ‘베누’ 피 (아시아경제) | | | -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신세계푸드가 프리미엄 서양 가정간편식 브랜드 ‘베누(venu)’ 피자 2종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불고기 피자', '콤비네이션 피자' 등 2종으로 선보인 베누 피자는 이탈리아 정통 피자의 맛과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도우를 10도의 끓는 물에서 만드는 탕종공법을 활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유산균 발효액을 첨가해 진한 도우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각종 토핑들의 식감과 신선도를 극대화 하기 위해 냉장으로 출시했다.조리도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와 오븐, 프라이팬에서 살짝 데우기만 하면 된다.주요 이마트 내에 위치한 베이커리 매장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 42곳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5480원이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 | | | | 8. `노브랜드` 타 유통사 입점 확대… 이마트, PB전문점 보폭 넓힌다 (디지털타임스) | | | - 서울 가산 마리오아울렛에 부착된 노브랜드 전문점 개장 알림 현수막. 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전문매장인 '노브랜드 전문점'을 신세계 계열이 아닌 타사 유통채널로 확대하고 있다. 쇼핑 콘텐츠를 다양화하려는 타사 유통채널과 노브랜드 저변을 외부로 넓히려는 이마트의 필요가 맞아 떨어진 데 따른 영향이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달 26일 서울 가산 마리오아울렛 3관 지하 1층에 노브랜드 전문점을 공식 개장한다. 이 매장은 신발 편집숍인 'S마켓'이 있던 자리에 들어서며, 매장규모는 약 140평(약 462.8㎡)에 달한다. 이마트는 현재 선반에 상품을 채우며 막바지 개장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4일에는 사전 개장할 예정이다. 마리오아울렛은 3관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개편하는 가운데 가성비가 높은 매장을 확충하기 위해 노브랜드 전문점을 유치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롯데백화점 출신인 우길조 사장을 영입한 데 이어 '젊은 이미지의 쇼핑몰'로 매장을 리뉴얼하고 있다.마리오아울렛점을 포함하면 현재 타사 유통채널에 들어간 노브랜드 전문점은 4개로 늘어난다. 앞서 이마트는 부산 아트몰링, 대전 세이백화점, 서울 두타몰 등 3곳에 노브랜드 전문점을 입점시켰다. 노브랜드 전문점이 로드숍이나 전통시장 상생매장, 신세계 계열 유통채널에 주로 들어선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다. 타사 유통채널은 자체 쇼핑몰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매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브랜드 전문점 입점을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연령층이 노브랜드 상품을 사용하고 인지도가 높다는 점에서 수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마트 관계자는 "타사 유통채널에서 집객효과를 높이거나 색다른 매장구성(MD)이 필요해 입점을 먼저 제안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두타몰 관계자는 "노브랜드 전문점이 들어온 뒤 두타몰을 찾아 제품을 사가는 고객들이 많고, 입지·가격 특성상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노브랜드 전문점 수는 90여 개에 달하며, 전국 각지에 들어선 상태다. 이마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할인점 신규 출점은 불투명하나 노브랜드 전문점은 매달 꾸준히 늘리고 있다. 이달과 내달에는 남양주·시흥·하남·울산·인천·청주 등에 노브랜드 신규점포 10여 개점을 추가로 낼 예정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 | | | 9. 마블링만 많다고 ‘투뿔’ 안 준다 (경향신문) | | | - ㆍ하반기부터 근내지방도 외 색깔·탄력 등 평가 비중 높이기로 마블링이 좋은 ‘1++’ 쇠고기. 농촌진흥청 제공 국내 소비자들은 이른바 ‘마블링’이 좋은 쇠고기를 선호한다. 마블링이 좋은 고기는 ‘근내지방도’가 높은 고기, 다시 말하면 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는 고기를 말한다. 하지만 지방 과다 섭취는 건강에 좋지 않다. 정부가 소비자들의 쇠고기 소비유형을 바꾸기 위해 마블링을 위주로 등급을 매기는 현행 쇠고기 등급제를 손보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국민건강’을 주제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총리 주재 업무보고에서 쇠고기 등급을 매길 때 마블링 이외에 육색·지방색·조직감 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당국은 현재 쇠고기의 근내지방도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1++’ ‘1+’ ‘1’ ‘2’ ‘3’ 등으로 등급을 매기고 있다. 고기의 색, 지방질의 색, 조직의 탄력 등은 사실상 참고만 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육색·지방색·조직감 등에 대한 평가비중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 또 근내지방도·육색·지방색·조직감 등에 대한 평가에서 가장 낮게 나온 등급을 최종 등급으로 하는 ‘최저등급제’도 도입하기로 했다. 권우순 농식품부 축산정책과 서기관은 “근내지방도에서 ‘1++’ 등급이 나오더라도 육색·지방색·조직감 등에서 낮은 등급이 나오면 ‘1++’ 등급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1++’ 등급 쇠고기의 경우 세부 근내지방도도 등급과 함께 표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쇠고기의 등급표시는 구이용 부위에 한정해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찜·탕·스테이크용 부위는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1++’ 등급을 받는 쇠고기의 근내지방도 기준을 부분적으로 완화, 농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근육 내 지방의 비율이 17% 이상인 경우에만 ‘1++’ 등급을 매겼는데 앞으로는 15~17%인 경우도 ‘1++’ 등급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 하반기부터 이 같은 방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
| | | | | 10. 혼밥·다이어트에 ‘죽이 척척’ (경향신문) | | | - ㆍ편리성 갖춰 한 끼 식사 대용…국내 즉석죽 시장 해마다 급성장 컵 용기 즉석죽 3조원 고지를 눈앞에 둔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식사 대용 간편죽도 인기를 얻고 있다. 23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 집계를 보면, 국내 즉석죽 시장은 2014년에서 2016년까지 2년 새 57.7% 성장했고 올해 75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자나 노인층이 주로 소비하던 것으로 여겨지던 죽은 이제 집에서 ‘혼밥’할 때나 다이어트용 간편식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맛의 차별화와 조리나 수저가 필요 없이 한번에 짜먹는 형태처럼 패키지의 편리함도 중요해졌다. 부드러운 식감에 순한 맛이 주류였던 레토르트 죽 제품군에서 ‘매운맛’은 지난해부터 차별화의 키워드다. 파우치 용기 즉석죽 죽 전문점 본죽은 레토르트 간편죽 브랜드 ‘아침엔본죽’으로 ‘화끈짬뽕죽’(3600원)이란 제품을 내놨다. 매운 양념에다 쫄깃한 문어살 같은 건더기를 더해 해장용 죽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본죽 관계자는 “짬뽕의 특징인 빨간 국물의 얼큰한 맛으로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맞추고자 했다”고 말했다. 간편식 원조격인 오뚜기, 풀무원 생가득에서도 칼칼한 김치와 쫄깃한 낙지를 넣은 ‘김치낙지죽’을 판매 중이다. 죽을 해장용으로 먹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동원은 김치순두부죽, 얼큰짬뽕죽 같은 해장죽 제품군을 꾸리고 있다. 컵스프와 비슷하게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3분죽’은 조리의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장점이다. 2016년 테이크아웃 컵죽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한 식품기업 푸르름은 100% 우리쌀로 지은 건조밥이 든 ‘호로록호로록 컵죽’(2200원)을 선보였다. 식단조절용으로 죽을 섭취하는 소비자를 위해 제품 상단에 칼로리 정보를 크게 표기했다. 단호박죽은 90㎉, 양송이버섯죽은 115㎉이다. 까르보나라 파스타의 맛을 살린 진한 소스에 쌀을 더한 ‘까르보나라 죽’은 130㎉이다. 바쁜 아침이나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편의성을 내세우고 있다. 일체의 조리가 필요 없는 파우치 형태의 죽도 눈길을 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인 인테이크는 모닝죽 시리즈로 국내산 단팥, 고구마, 단호박, 귀리, 검은콩을 가공했다. 저온살균과 고온멸균을 거친 제품이라 상온에서도 방부제 없이 보관이 가능하다. 바쁜 아침 뚜껑을 따서 한 손으로 짜먹는 데 30초면 충분하다. 제품 열량이 70~95㎉로 소화가 잘돼 위장에 부담이 적다. 역시 파우치 형태인 트루라이프의 ‘기죽지마’는 닭가슴살죽, 고구마타락죽을 비롯해 다이어트하는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상온식이 아닌 냉장 유통되는 간편죽 제품들은 ‘큼직한 통새우 전복죽’(풀무원 생가득), ‘통단팥죽’(아워홈) 등이 있다. 큰 건더기를 강조하며 식감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간편죽은 공복감을 달래면서 식사조절을 하는 장점이 있지만 한끼 대용으로는 부족하므로 우유, 과채류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한국소비자원의 지난해 조사를 보면 시판 중인 쇠고기죽은 155.3㎉, 전복죽은 142.7㎉ 등으로 하루 에너지 필요량(2000㎉)의 8%선에 그친다. |
| | | | | 11. 평창 온 외국인이 달러 내밀면...편의점 3사 대처법 (서울신문) | | | - GS25 “당황하지않고 받아든다” CU “기가지니에게 물어본다” 세븐일레븐 “초당순두부라면 내민다” 평창올림픽 개막이 다음달 9일로 다가온 가운데 편의점업계가 일제히 ‘올림픽 특수’ 잡기에 나섰다.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하면, 강원지역 특산물을 제품화한 곳도 있다.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외환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평창올림픽을 맞아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을 겨냥한 조치다. 달러, 엔, 유로, 위안 등 4가지 외화를 따로 환전하지 않아도 점포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우선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25 본점과 GS25강남 2개 점포에서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한다. 다음달 5일 전국 점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다만,가맹점주가 원하지 않으면 대상에서 제외한다. 적용 환율은 매일 신한은행에서 받는 기준 환율과 점포별 환전수수료를 합산해 그날그날 자동 산출한다.편의점 CU는 KT와 손잡고 외국인 고객에게 볼거리·먹거리 정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강원지역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CU 점포 70곳에 KT의 인공지능 디바이스 ‘기가지니’를 설치했다. 기가지니는 스키장, 음식점 등 인근 관광시설 위치 정보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굳이 안내센터를 찾아가지 않아도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이 CU 측의 설명이다. 다음달부터는 외국인 관광객과 점포 근무자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가지니에 통역 기능도 추가된다. 세븐일레븐은 자체브랜드(PB) 인기 상품인 지역 라면 시리즈 4번째로 ‘PB강릉 초당순두부라면’을 지난 17일 출시했다. 강원도 강릉시의 명물인 초당순두부를 활용한 제품이다. 초당순두부 특유의 몽글몽글한 식감을 재현하기 위해 복원력이 뛰어난 동결건조블록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편의점업계 관계자는 “올림픽이 다가올수록 외국인 관광객 방문도 점차 늘어날 것”이라면서 “편의점은 관광객이 길거리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인 만큼 매출도 올리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 | | | | 12. 인공지능이 편의점 업무 돕는다…KT, 'GS25 챗봇지니' 서비스 시작 (아주경제) | | | - KT가 GS리테일과 손잡고 매장 근무자(스토어 매니저)를 위한 인공지능 헬프데스크를 구현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델이 KT의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AIBOT)을 적용한 ‘GS25 챗봇지니’를 소개하고 있다.[사진KT 제공]KT가 GS리테일과 손잡고 전국 1만2000여개 편의점에 인공지능(AI) 도우미 ‘GS25 챗봇지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GS25 챗봇지니는 매장 근무자가 업무상 궁금증이 생겼을 때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실시간으로 물어보고 답변 받을 수 있는 업무지원형 서비스다. 예를 들어 매장 근무자가 “교통카드 충전 어떻게 해?”라는 질문을 던지면 업무 매뉴얼을, “1+1 상품은 뭐야?”라고 물어보면 이에 해당하는 상품·이벤트 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GS25 챗봇지니와 친구를 맺고 인증 절차를 거쳐 이용이 가능하다. 양사는 향후에도 △점포 ICT 인프라 실시간 모니터링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상권 분석 정교화 △경영주·근로자 업무 효율성 향상 등 미래형 점포를 구현하기 위한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다.박정준 KT 기업고객1담당 상무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를 통해 근무자의 업무 생산성은 물론 경영주의 점포 관리 효율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편의점 시장에서 유통과 ICT라는 이종업종간 협력을 통해 편의점 경영주와 GS리테일-KT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위수 기자 wikiwiti@ajunews.com ?'한·중·영·일 4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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