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계양구어린이급식센터, 나트륨 저감화 어린이급식소 시상 대한급식신문
- 인천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남용)는 지난 16일 평균 국 염도 수치 0.5% 이하 조리 및
천연조미료 사용 실천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총 72기관의 어린이집 및 학부모 6명을 포상했다고 25일 밝
힘.
- 정남용 센터장은 "지난해 6가구 가정 참여 및 100개 기관의 어린이급식소가 싱싱한 밥상 만들기 사업에
참여했으며 지속적인 사업을 통해 계양구 어린이 건강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힘.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설 명절 성수식품 수입검사 강화 (푸드투데이)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설 명절을 맞이해 수입이 증가하는 고사리, 도라지 등 제수용품과 증류
주, 건강기능식품 등 선물용 식품에 대한 수입검사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힘.
- 이번 수입검사 강화대상 식품은 ▲고사리, 도라지 등 농산물 7개 품목 ▲견과류가공품, 건어포류 등 가공
식품 5개 품목 ▲프로바이오틱스, 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 3개 품목 등 총 15개 품목으로 해당 식품
들은 수입통관 시 정밀검사를 받게 됨.
2. 국내 10가구 중 7곳 “건기식 구매한다” (1/24, 식품음료신문)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건강
기능식품 구매 및 소비 패턴 분석’ 패널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가구 10곳 중 7곳은 건강기능식품을 구
매하고, 연평균 29만 원 가량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구입하는 건기식은 홍삼이었음.
- 조사 결과 응답가구 중 67.9%가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했다고 답했으며, 가구 당 연평균 구매액
은 29만6000원이었음.
- 또한 가족 전체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구성원 2인 이상이 단일 제품을 함께
섭취하는 비중도 약 40%에 달했는데, 섭취 연령은 41~60세 중년층이 20.2%로 가장 높았고, 10세 이하 비
율도 매년 성장해 작년 2000억 원 규모를 돌파했음.
3.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소 'GAP'농산물 적극 추진 (대한급식신문)
-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이하 GAP) 인증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소의 유통 등 정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힘.
- 농진청은 먹거리 안전에 관심이 높은 급식시장을 GAP 인증농산물의 주요 소비처로 보고 농림축산식품부,
대학, 학교급식 담당자와 함께 급식센터,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GAP 인증농산물의 유통과 소비 연계 방
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 이와 함께 GAP 인증농산물 생산, 정책, 유통, 소비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급식 식자재 활용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학교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임.
4. 겨울철 인기 메뉴 '쌀국수' 매콤 얼큰한 맛으로 소비자 입맛 당긴다 (푸드투데이)
- 2000년대 초 '웰빙' 열풍에 힘입어 낮은 칼로리와 담백한 맛으로 사랑 받았던 '쌀국수'가 최근 색다른 변
신으로 주목 받고 있음. 소고기를 우려낸 하얀 국물과 숙주가 듬뿍 올라간 베트남 호찌민식 쌀국수와 달리
한국인이 선호하는 매콤, 얼큰한 맛을 살리기 위한 새빨간 변신을 시도한 것.
- 대상 청정원은 매콤하고 알싸한 맛의 동남아 소스 ‘스리라차’를 활용한 다양한 쌀국수 제품을 출시했으며,
오뚜기는 컵누들 형태의 ‘마라볶음 쌀국수’를 출시함.
5. 식품위생 규정 상습 위반 39곳 적발 (식품저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관련 법률 위반 이력이 있는 식품제조ㆍ가공업체 등 288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39곳을 적발해 행정조치 했다고 25일 밝힘.
- 적발된 업체들의 주요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9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8곳) △관련서류
미작성(6곳) △표시기준 및 허위표시 위반(3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시설기준 위반(2곳) △영업자 준
수사항 위반(9곳) 등이었음.
6. 우리아이 겨울방학 끼니 책임질 '레디투잇' 푸드 (키즈맘뉴스)
- 방학 중 아이들이 혼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디투잇'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음.
- '레디투잇' 식품이란 '가정간편식(HMR)'의 한 종류로서, 구매 후 특별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바로 먹
을 수 있는 음식을 뜻하며,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아 소비자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음.
- 복음자리의 ‘라따뚜이’, 농심켈로그의 ‘콘푸로스트 컵 시리얼’, 올가홀푸드의 '올가맘 도넛' 등 언급함.
7. 백화점도 가정 간편식 명절선물세트 첫선...지난해 HMR시장 3조 (뉴시스)
- 신세계백화점은 1·2인가구와 명절 음식 초보 고객들을 위해 가정 간편식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
힘.
- 진한 곰탕, 북어 해장국, 청국장, 맛김치 등 총 9가지 인기 국과 탕, 반찬을 구성한 '올반키친 가족한상 세
트(4만4000원)'를 비롯해 과고기전, 육즙가득 왕교자, 떡국떡 등 명절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올반키
친 명절한상 세트(4만4000원)'를 선보임.
-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김선진 상무는 “최근 명절 선물을 주고 받는 개인 수요 증가로 전통적인 선물
에서 벗어나 받는 사람을 고려한 선물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처음으로 가정 간편식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밝힘.
8. [머니포커S] PB상품 전성시대 두 얼굴 '상생 vs 희생' (머니S)
- 자체브랜드(Private Brand, 이하 PB)상품 전성시대로, 대형마트·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시장을 장악한 업
체들이 모두 PB상품 개발·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음.
- 이들은 경쟁 심화, 소비 위축, 인터넷·모바일쇼핑 증가 등으로 인한 성장 정체기를 뚫을 해법으로 PB상품
에 주목하지만, 이는 해당 유통채널에 상품을 공급해온 제조사에게 심각한 위협임.
- 중소식품제조사 관계자는 “유통업체가 앞다퉈 PB상품을 찍어내는 데다 잘 팔리는 NB상품은 주요 매대에
서 보기도 어려워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며 “PB상품 납품은 매출액을 늘리기에는 좋지만 마진율이 낮아
실제 이익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토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