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기획] NON-GMO 동참에 나선 시민사회 1/26, 투데이코리아
- 경기도 군포시는 올해 부터 무상급식을 고등학교에 확대한데 이어 건강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1월 22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안양, 의왕시와 함께 ‘GMO 프리존 선언식’을 가졌으며, 이와 더불어 서울 도봉구 역시 올해 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내 어린이집 253개소를 대상으로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 'Non-GMO 식품 예산'을 지원키로 함.
- 이에 식품업계에서도 이 같은 운동에 발맞추어 NON-GMO을 내걸은 제품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는데, 자연드림은 무항생제+Non-GMO 곡물로 키운 '바나나우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힘.
- 이미 다양한 실험결과를 통해 GMO식품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결과가 나온 이상 우리 정부도 GMO에 대한 수입과 유통에 철저한 단속과 강력한 정책을 펼쳐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
MSG
1. 먹으면 안 좋은 줄 알았던 'MSG'가 우리 몸에 좋다는 5가지 사실 1/26, 인사이트
- 새해 첫날 식약처는 식품 첨가물의 분류 체계를 합성과 천연 구분 없이 품목별 주용도를 명시해 사용 목적을 명확히 하도록 개편했으며, 식약처의 개편안에 따라 MSG 또한 식품의 맛 또는 향을 좋게 하는 '향미증진제'로 분류됨.
- 유해성 논란을 넘어서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한다는 MSG의 순기능으로 아래 5가지를 언급함.
1. 나트륨 섭취를 줄여준다
2. 장과 뇌의 연결축 기능이 증진된다
3.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4. 입맛을 살리고 영양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
5.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해준다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한국인 나트륨 섭취량 크게 감소…WHO 권고량보단 많아 1/27, 연합뉴스

-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한국인의 나트륨 1일 평균 섭취량은 2013년 4천583㎎, 2014년 4천27㎎, 2015년 3천890㎎, 2016년 3천890㎎, 2017년 3천669㎎ 등으로 거의 해마다 감소하고 있음.
- 우리나라 나트륨 섭취량이 줄고 있지만 국제기준과 비교해보면 여전히 많은 편으로, 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천㎎ 미만으로 아직도 한국인은 나트륨을 과잉섭취하는 실정임.
- 나트륨을 장기적으로 많이 먹으면 혈압상승,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심장과 신장 질환의 발병을 촉진하고, 위암, 골다공증, 천식, 비만 발병률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음.

2. 남해군, 단체급식소·경로식당 '나트륨 저감화' 사업 대한급식신문
- 남해군은 경로식당 및 마을 단체급식소 6곳의 조리종사자와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나트륨 섭취 저감화를 위한 ‘나트륨 내리고, 건강 올리고’ 사업을 오는 3월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힘.
- 이번 사업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염도측정을 실시하고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저염 조리방법 교육, 체내 염분 섭취 조사, 건강한 식사법 영양교육 등을 실시함.

3. 전주녹색소비자연대, 나트륨·당류 줄이GO, 건강 올리GO 교육 1/28, 데일리전북
- 전주녹색소비자연대는 24일(수) 전광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 적정섭취 교육 : 나트륨·당류 줄이GO, 건강 올리GO』를 진행함.
- 본 교육에서는 ▲단맛에 대한 미각테스트, ▲당줄이기 이론교육, ▲바나나와 우유만으로 바나나우유 만들기 실습, ▲식품첨가물과 당을 이용한 바나나우유 만들기 실험 등 이론과 체험, 실습, 실험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짐.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밸런타인데이 대비 초콜릿 등 제조.판매업체 위생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밸런타인데이(2.14.)를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초콜릿, 캔디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힘.
○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가 초콜릿, 캔디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2,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제조일자 또는 유통기한 변조 ▲허용 외 색소 등 부적정 식품첨가물 사용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작업장 등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임.

 

2. 1000억원 규모 간편 안주시장 잡아라----식품대기업, 혼술족 겨냥 간편 안주시장 놓고 '5파전' (파이낸셜뉴스)

- 식품업계는 안주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지난해 시장조사기관인 링크아즈텍 등이 처음으로 안주 간편식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으며 올해는 시장이 지난해(500억원)의 2배인 1000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내다봄.
-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간편식 시장은 약 3조원으로 추정되며 이 중 안주 간편식은 1.67%로 미미한 수준이지만, 밥과 반찬과 달리 안주 간편식은 시중에서 재료를 구해 집에서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음.
- 지난 2016년 대상 청정원의 '안주야'를 시작으로 식품 대기업들이 안주 간편식 브랜드를 잇따라 론칭하고 있는데, 사조대림 '수제직화 매콤안주', 오뚜기 '낭만포차', 동원F&B '심야식당' 등이 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대상은 안주 간편식 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음.

 

3. 전남 해남군 소재 산란계 농가 계란 검사 결과, 부적합 계란 회수.폐기 (정책브리핑)
□ 정부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산란계 농가에 대해 점검과 검사를 통해 위해 요인을 지속 관리하고 있으며, 부적합시 해당 계란을 폐기 등 조치하고 있음.
○ 전라남도 해남군 소재 산란계 농가의 계란에 대한 검사 결과, 살충제는 검출되지는 않았으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0.12mg/kg)되어 부적합 판정됨.

□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된 검사결과를 볼 때, 그간 농가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살충제 불법 사용은 줄었고,
○ 과거 사용한 피프로닐이 피프로닐 설폰으로 전환되어 닭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됨.

 

4. 경기 평택 닭 농가, 고병원성 AI 확진…16곳으로 늘어 (1/28, 뉴시스)

-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평택시 소재 산란계(알낳는 닭)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로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힘.
- 이로써 지난해 11월 이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건수는 총 16곳으로 늘었으며, 산란계 농가는 경기 포천시와 화성시에 이번이 세 번째로, 3곳 모두 경기지역에 집중됨.

 

5. 나주시, 부정·불량식품 근절’ 설 명절 식품 안전점검 (머니투데이)

- 전남 나주시는 설 명절을 앞둔 29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불량 식품 유통 및 서비스요금 담합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힘.
- 점검 대상은 관내 다과·한과류 등 명절선물 생산업소 등 식품제조업소 134개소, 대형마트 15개소, 재래시장 8개소, 역·터미널 인근 등이며,
-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판매 여부, △허위·과대광고 행위, △농수산물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함.

 

6. 고양시 일산서구, 설 선물세트 포장실태 특별점검 (경기&뉴스)
- 고양시 일산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제품의 가격 상승을 막고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선물세트 포장기준 위반 여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함.
- 이번 단속은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실시하며 선물세트 판매가 많은 백화점,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 주요 점검 품목은 건강식품, 주류, 화장품, 완구류 등 과대포장 가능성이 큰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짐.

 

7. 농식품부, 설 명절 앞두고 성수품 1.4배 확대 공급 (1/28, 아주경제)

- 농식품부는 설 명절에 수요가 집중되는 성수품 공급 확대 등 ‘설 명절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을 다음달 14일까지 추진한다고 28일 밝힘.
- 사과?배, 소?돼지?닭고기 등 10대 성수품은 다음달 1일부터 2주간 평시대비 1.4배 확대하기로 했으며, 채소
?과일은 정부 비축물량과 농협계약재배 물량을 공급하고, 축산물과 임산물은 농협 도축물량 및 산림조합 보유물량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릴 계획임.

 

8. HMR도 국물 대세…춘추전‘국’시대 (1/26, 현대경제신문)

-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가구당 즉석국탕찌개류 구매액은 2011년 2천212원에서 2016년 9천286원으로 4배 넘게 증가했는데, 특히 곰탕류와 찌개류의 성장이 눈에 띔. 곰탕류와 찌개류의 가구당 구매액은 같은기간 각각 2천989원, 2천455원 늘었음.
- 이같은 상황에서 풀무원, 아워홈, CJ제일제당 등은 즉석국탕찌개류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상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음.
- 식품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국, 탕류 한식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돼 ‘식문화 한류’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함.

 

9. 식품·외식에 쏠린 공정위 칼날…우리만 왜? (식품음료신문)
- 공정위는 식품·외식업계의 만연한 불공정 거래를 근절하고 상생과 공정성을 확산시킨다는 계획 아래 전방위적으로 기업들을 몰아붙이고 있지만 이러한 ‘옭죄기’식 조사가 장기화될 경우 국민들에게 반기업 정서가 유발되고 조장하고 시장까지 위축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음.
- 법조계 한 관계자는 “법을 위반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처벌이 마땅하지만 정부가 너무 일방적이고 반시장적으로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가뜩이나 사회적으로 반기업 정서가 커진 상황에서 무리한 조사는 기업 입장에서도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어 공정위도 칼날을 신중히 겨눠야 할 것”이라고 말함.
- 학계의 한 관계자는 “현 정부 들어 중소기업적합업종 문제 등 식품·외식업계에서 사업을 영위하기 매우 어려운 환경으로 변하고 있는 것은 맞는 상황이며, 특히 시장과 기업을 못 믿는 풍토가 확산되고 정부 규제와 처벌이 더욱 심해지면서 산업 자체가 위축되고 있는 분위기”라고 현 상황을 평가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스와질랜드] GM작물 수입 금지 지속 1/26,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스와질란드의 유전자변형 작물 수입은 지속적으로 금지되고 있음. GM면화 재배나 GM옥수수 수입에 대한 스와질랜드 환경청(Swaziland Environmental Authority; SEA)의 평가에 앞서 농림부(Minister of Agri-culture)의 Moses Vilakati는 수입 금지에 대한 확고한 의견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함.
- Vilakati는 “유전자변형 작물을 아직 허가하지 않은 국가로서 그 안건에 대해 현재 깊이 논의되고 있는 중이며 아직까지 GMO의 국내 유입을 법적으로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