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GMO 완전 표시제’ 당분간 유보 식품음료신문
- 30일 식품산업협회가 주최한 제1차 법령제도분과위원회에서 식약처는 2018년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발
표하며 △표시광고 실증제 △식품위생법 법령 제도 개선 △영양성분 허용오차 규정 △고열량·저영양식품
기준 개선 △나트륨 저감화 대응 등 주요 추진과제에 대해 설명함.
- 특히 GMO 완전표시제 도입은 당분간 유보한다고 윤 국장은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그는 “새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GMO 완전표시제’가 명문화되지 않았고 식품위생법 개정 발의안도 계류됐으므로 올해 ‘GMO
표시제도 협의체’를 지속 운영하며 관련 내용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전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김제시 보건소, 저염맛간장만들기 조리실습 실시 일간전북
- 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 에서는 2018년 2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달간 10개소 그룹-홈(경로당)
입소자 및 이용자를 대상으로 직접 순회 방문을 통하여 “건강밥상지킴이 저염맛간장” 만들기를 실시함.
- 이번 조리실습은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고혈압, 당뇨 등 심혈관계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싱겁게 먹기 식습
관 형성 및 저염실천 조리환경 개선을 위해 저염맛간장 만들기, 자가 염도 모니터링등 나트륨 저감화 프
로그램을 운영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CJ온마트·동원몰·정원e샵… '자사앱' 가파른 성장세 (뉴스핌)
- 올해 온라인몰 시장에 대격변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체 애플리케이션(앱)을 운영하는 식품업체들도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CJ온마트는 CJ제일제당이 지난 2008년 처음 선보인 온라인 식품쇼핑몰로, 모든 브랜드를 통합한 사이트
로 매출액은 2016년 210억원에서 지난해 50%이상 신장률을 기록하며, 32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대상이
운영하는 정원e샵의 매출액은 2016년 55억5200만원, 지난해 71억7300만원을 기록함.
-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구매 고객들이 매년 급증하면서 유통업체의 자체 개발 앱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
는 상황"이라며 "자사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구성해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별화를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함.
2.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사례 제품 겉면에 반드시 표시해야 (2/3, 연합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에 위해 가능성이 있을 때 포장지 등에 '섭취 시 주의사항'을 적도록 의
무화하는 이른바 '이상 사례 표시명령제'를 오는 6월 시행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힘.
- 웰빙 바람을 타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며 시장이 커지고 있지만, 부작용에 대한 충분한 정보전
달이나 설명이 부족해 건강을 챙기려다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일이 벌어지는 상황을 개선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려는 취지임.
- 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 알 권리 강화 차원에서 이번에 이상 사례 신고 즉시 확인 후 곧바로 강제 표시하
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함.
3. 라면 정체 속 ‘건면’은 두 자릿수 성장 (식품음료신문)
- 라면시장이 최근 5년간 정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면(비유탕면)’ 시장은 해마다 성장
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음.
- 업계에 따르면 2조 원가량 규모의 국내 라면 시장에서 건면의 비중은 10%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건강식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건면 수요는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닐슨코리아 데이터에 따르면 건면 시장 규모는 지난 2015년 629억 원에서 작년 11월 기준 약 88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업계에선 올해 1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4. 농협 - 육가공기업, 한돈 뒷다리살 구매·공급 협약 (농민신문)
- 농협과 육가공기업들이 1일 올해 국내산 돼지고기 뒷다리 부위의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한돈 뒷다리
살 구매·공급 협약(MOU)’을 체결함.
- 협약에 따라 도드람양돈농협·대전충남양돈농협·부경양돈농협·농업회사법인 돈마루㈜·영농조합법인 태흥한
돈·㈜보성녹돈은 올해 매달 470t씩 총 5640t의 냉장 뒷다리살을 CJ제일제당㈜·대상베스트코㈜·㈜오뗄·
㈜SPC GFS·㈜아워홈에 공급하게 됨.
5. 김영란법 개정 첫 명절…식품업계 '희비교차' (2/2, 아이뉴스24)
- 이번 설에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개정에 따라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
선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조정됐지만, 가공식품은 농축수산물 함량이 50%를 초과한 제품만 적용돼 대
부분의 제품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음.
- 또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건강식품, 홍삼 가공 제품, 전통주 등은 국민권익위가 명확한 유권해석을 내
놓지 않아 사실상 개정에 따른 매출 상승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됨.
- 업계 관계자는 "올해 설은 2만~3만원대의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며 "해당 가격대를 더욱 더 풍성하게 구성하고 선물세트 생산량을 전년 설 대비 소폭 늘렸다"고 말함.
6. 진주농관원, 설명절 원산지표시 캠페인 실시 (2/4, 경남일보)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 진주사무소(소장 제원현, 이하진주농관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진주시 관내 전통
시장 3개소(중앙,자유,장대시장)에서 농산물명예감시원과 합동으로 농식품 원산지 부정유통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4일 밝힘.
-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전통시장 내 소비가 많은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을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부
정유통방지 캠페인을 실시함.
7. 물가 비상…대구시, 3월18일까지 32개 품목 특별관리 (2/4, 뉴스1)
- 대구시는 4일 최저임금 인상으로 물가 인상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설 연휴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32개
품목의 물가를 집중 관리한다고 밝힘.
- 이 기간 사과, 배, 무, 배추,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갈치, 고등어, 쌀, 양파, 마늘, 고춧가루, 밀가루, 두부,
휘발유, 돼지갈비, 삼겹살 등 32개 품목이 집중 관리 대상임.
- 농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본부는 설 성수기 비축농산물 방출량을 주 4400
톤에서 7700톤으로 75% 늘리고, 농축수산물도매시장은 도매법인을 통해 출하장려금을 지원, 반입 물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임.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Thai-PAN, 수경재배 채소 안전하지 않다.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ㅇ 태국 농약 경보 네트워크(Thai-PAN)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중인 수경재배 채소 제품들의 절반 이상이 잔
류농약 허용치를 초과한 것으로 밝혀짐.
ㅇ 국민들의 식품안전에 종사하는 비정부기관인 Thai-PAN이 최근 수경재배로 표기된 채소 제품 30개를 대
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19(63.3%)개 제품에서 잔류농약이 허용치 이상으로 발견됐고 3개의 다른
제품에서도 잔류농약이 발견됐지만 허용치 미만인 것으로 나타남.
ㅇ Thai-PAN의 조정자 역할을 맡고 있는 Ms. Prokchon Usap은 기자회견에서 “소비자들의 일부는 수경재
배 제품은 위생적이며 살충제나 다른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일반 토
양재배 제품보다 더 비위생적인 경우도 있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한 수경재배 제품 일부에서 Ametryn,
Azoxystrobin, Carbofuran 등과 같은 독성 화학물질 25가지가 발견되었다”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