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일부 냉동만두 표시기준 오차 범위 초과...포화지방.나트륨 주의 푸드투데이
- 소비자시민모임(회장 김자혜)은 6일 냉동만두에 대한 합리적인 구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
하는 17개 냉동만두의 영양성분, 표시사항 및 안전성 등에 대해 검사한 결과를 발표함.
- 조사 결과에 따르면 17개 제품 중 4개 제품은 나트륨, 당류, 콜레스테롤 등의 영양성분 실제 함량이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서 정한 오차범위를 초과함.
- ‘신 비비고 새우왕교자’와 ‘대림선 왕교자’는 콜레스테롤이, ‘오뚜기 옛날 김치왕교자’는 당류 함량이 허용
오차 범위를 넘었으며, 롯데마트 PB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 속을 꽉 채운 왕교자만두’는 나트륨 함량이
표시기준에서 정한 허용오차 범위를 넘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유통기한 1년 지난 돼지고기 적발…설 앞두고 위생불량 단속 (연합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제수용, 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판매업체를 점검해 위생 상태가 불량한 195곳을 적발하고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했다고
6일 밝힘.
- 주요 위반 내용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또는 보관(22곳) ▲ 자가품질검사 미실시(23곳) ▲ 표시기준
위반(15곳) ▲ 건강진단 미실시(41곳) ▲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6곳) ▲ 기타(58곳) 등임.
- 충남 예산군 A업체는 판매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순살치킨 제품 300㎏의 유통기한을 38일이나 늘려
표시해 보관하다 적발됐으며, 충남 서산시 D업체는 유통기한이 최소 117일, 최대 1년 2개월 지난 돼지고
기 총 121㎏을 돈가스를 만들려고 보관하다 단속에 걸림.
2. 아메리카노 속 카페인, 에너지음료의 2배 "모르고 매일 마셨는데" (아시아경제)
- 한국소비자원은 매장 수 상위 커피전문점(15개) 및 편의점(5개)에서 판매 중인 테이크아웃 원두커피 36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과 표시 실태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함.
- 카페인 과잉 섭취로 인한 부작용 발생 예방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루 최대섭취량(성인 400mg 이
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 체중 1kg당 2.5mg 이하)을 권고하고 있으나, 36개 제품의 카페인 함량을
살펴보니 아메리카노(20개)와 콜드브루 커피(13개)의 ㎖당 카페인 평균 함량은 각각 0.44mg, 0.89mg으로
고카페인 음료에 해당했음.
- 특히 한 잔당 카페인 평균 함량은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가 각각 125mg (최소 75mg~최대 202mg),
212mg(최소 116mg~최대 404mg)으로 커피음료 1캔(병)(88.4mg) ·에너지음료 1캔(58.1mg)의 평균 카페
인 함량보다 높았으며, 디카페인 커피 3개 중 1개에서도 카페인(25mg)이 검출됨.
3. 퀴퀴한 맛에 빠지다…나또 시장 급성장 (헤럴드경제)
- 퀴퀴한 향과 끈적한 점성으로 호불호가 강했던 나또가 인기를 끌고 있음. 6일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2014년 100억원 수준이던 나또 시장은 3년만에 300억원을 넘어섰음.
- 풀무원은 지난해 홈쇼핑 매출(41억원)을 포함, 총 263억원 나또 매출을 올리며 81% 시장점유율을 기록하
고 있으며, 그 뒤를 CJ제일제당, 대상, 오뚜기가 잇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나또의 끈적한 점성은 단백질이 발효돼 생성된 성분으로, 혈관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유해세균을 억제하는 바실러스균과 아미노산도 풍부하다”며 “일본식이 대중화되고 나또의 유익성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함.
4. 명절 상차림도 ‘간편하게’...‘간편식’ 인기 (2/5, 현대경제신문)
-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간편식에 대한 시장 수요가 커짐에 따라 명절 상차림에도 간편식 열기가 이어지
고 있음.
- 기업별·제품별로 차이는 있으나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명절식 간편식 매출량이 평소 대비 30%~120%까
지 성장함.
- 식품업계 관계자는 “과거와 달리 명절에도 많은 음식을 해 친척 간 나누기보다 먹을 만큼 소량만 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며 “맞벌이 부부가 점차 늘고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아짐에 따라 명절
기간 가정간편식 매출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함.
5. 신품종에 특화 원재료 활용 이색 식음료 개발 '러시' (조세일보)
- 최근 식음료업계에 차별화된 원료를 활용, 기존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음.
- 이는 다양한 먹거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경쟁력 확보로 신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함으로 업계는 보고 있음.
- 이에 관련 업체에서는 신품종부터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식품, 기업 특화 원료 등 차별화된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앞세워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음.
- 하이트진로음료의 '블랙보리',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카카오닙스차',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막걸리 과자'
등 언급함.
6. 고양시 일산동구, 설 명절 과대포장제품 점검 나서 (시사우리뉴스)
-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동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백화점, 대형유통업체 등을 대상
으로 선물세트 등에 대한 과대포장제품 지도, 점검을 실시함.
-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거, 백화점 및 대형할인매장에
서 판매하는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중 선물세트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임.
7. 식품·유통 대기업, '맛집 재현 메뉴' 출시 봇물 (2/5, 파이낸셜뉴스)
- 식품 및 유통대기업들이 유명 맛집의 맛을 반영하는 '맛집 맛 제품화 경쟁'을 펼치고 있음. 경쟁이 치열한
식품.유통 시장에서 상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유명 '맛집'의 대표 메뉴를 재현한 제품을 쏟아내며
고객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음.
- 이름난 유명 맛집은 이미 맛이 검증돼 제품개발에 따른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데다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나 있어 새로 개발해 출시하는 제품에 비해 이슈화가 쉽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며, 여기에
1인가구 증가와 이른바 '먹방' 등으로 인해 '미식'을 즐기는 트렌드의 변화도 한 몫하고 있음.
8. 전통한과 사업장 상품화 시범사업 성과 (중도일보)
-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영환)는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2020년 HACCP(식품
안전관리기준) 의무적용에 대비해 추진하고 있는 '전통한과 사업장 상품화 기술시범 사업'이 빛을 보게
됐다고 밝힘.
- 솔뫼생강한과는 지난 2005년부터 생강을 넣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전통한과를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온 곳으로 이번 HACCP 인증으로 설 명절 전에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 제품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스페인][Diario huelva] 스페인, "하몬"(스페인식 돼지뒷다리 생햄) 라벨 표시 관련
논란 유럽으로 확산
2/5, 식품의약품안전처

- 스페인의 돼지뒷다리 생햄인 ''하몬''을 둘러싸고 유럽에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음. 사태는 하몬에 대한
라벨 표시에 있는데, 최고급 품종으로 불리는 이베리코 하몬이 카르푸와 같은 대형마트에서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는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임.
- 독일 신문은 ''이베리코 하몬이라고 불리는 것들 중 대다수가 값이 싸고 흔한 두록종 돼지의 교배''라고
말했고 스페인의 식품 품질 관리 체계에 대한 의문을 나타냄.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또한 최고급 이베리코
하몬이 싼 값이 팔리는 것에 대한 의문을 드러냄.
- 현재 스페인 국가헌병대는 이러한 스캔들 관련하여 제조사와 유통사를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