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북구보건소, 설맞이 건강홍보 캠페인 실시 2/8, gbn 경북방송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8일 죽도시장에서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싱겁게먹기
실천 및 절주 홍보 캠페인을 실시함.
-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명절 연휴동안 높은 열량과 나트륨, 지방 등의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싱겁게먹기 실천
방법으로 △식사 시에는 먹을 만큼만 덜어먹기 △조리 시 소금, 간장 사용량을 줄이고 마늘, 생강, 고춧가
루 등 천연재료 이용하기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기 △잦은 음주 및 안주 섭취 줄이기 등을 권장
하고 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미국산 자몽ㆍ토마토케첩, 안전성 확보 식품서 제외 (식품저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검사결과 부적합 이력이 없는 식품 가운데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식약처장이 인정하
는 식품의 범위를 조정하는 ‘수입 식품 등 검사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고시(안)’을 7일 행정예고함.
- 개정안은 5년간 정밀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없는 중국산 양파ㆍ브로콜리ㆍ파ㆍ황기(뿌리), 미국산 아몬
드(탈각), 칠레산 블루베리(열매), 과테말라산 커피, 필리핀산 파파야 등 농ㆍ임산물 8개 품목과 호주ㆍ아
르헨티나산 과실주, 독일ㆍ미국ㆍ벨기에산 맥주, 베트남산 연육, 미국산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 미국산
캔디류(젤리), 미국산 당절임 등 가공식품 6개 품목을 안전성이 확보됐다고 식약처장이 인정하는 식품 등
의 범위에 추가함.
- 유통 및 수입 단계에서 각각 부적합이 발생한 미국산 자몽과 토마토케첩,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기
준이 강화 또는 변경되는 브라질산 갈색설탕, 호주산 강력밀가루는 안전성 인정 범위에서 제외함.
2. 대전시특사경, 설 성수 식품 제조업체 적발 (백제뉴스)
- 대전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설 명절을 맞아 만두류, 어묵류, 떡류 등을 제조 가공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1월 9일부터 2월 7일까지 단속을 벌여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5곳을 적발했다고 밝힘.
- 적발내용으로 ▲성분 및 함량, 유통기한 허위표시(2곳)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1곳) ▲무 표시제품 제
조·유통·조리(2곳)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함.
3. 6월부터 수입 건강기능식품 유통이력 추적 (식품저널)
- 정부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9일 공포함.
- 개정령에 따라, 국내 건강기능식품 관련 영업자뿐만 아니라, 2016년 이후 품목류별 연매출액이 1억원 이
상인 수입 건강기능식품 관련 영업자도 오는 6월 1일부터 유통이력 추적관리 대상에 포함됨.
- 할랄인증서 인정범위는 인증내용을 증명하는 수출국 위생증명서를 제출하는 경우까지 확대함.
- 이와 함께 위해 우려가 높은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현장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유통기한 위ㆍ
변조, 중량 변조 등 고의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1차 위반 시 영업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함.
4. [라면시장 지각변동 ①] 봉지라면의 굴욕, 컵라면이 대세됐다 (헤럴드경제)
- ‘편의점 4만개 시대’에 접어들면서 라면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음.
- 편의점 전성시대 답게 편의점에서 간단히 물만 부어 먹을 수 있는 용기면 소비는 부쩍 는 대신 집에서 냄
비로 끓이는 봉지라면의 수요는 위축되고 있으며, 라면업계는 이에 발맞춰 판매채널 1순위를 편의점으로
삼고 시장 공략에 한창임.
- 업계 관계자는 “라면업계가 편의점 신제품을 먼저 출시해 반응이 좋으면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며 “편
의점 헤비유저인 10∼20대 입맛에 맞게 개성있는 특화제품일수록 인기를 끌고 있어 실험적인 제품도 많
이 나오고 있다”고 함.
5. [Zoom In 냉동만두①] 가장 많이 판매된 가정간편식 (메디컬투데이)
- 닐슨코리아가 최근 발표한 '한국 가정 간편식 소비자의 구매 행동보고서'에 따르면 가정 간편식 관련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24개의 간편식 카테고리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간편식은 냉동만두(17.1%)로 나타났으
며, 뒤를 이어 상품밥(10.4%), 시리얼(7.7%), 후랑크소세지(7.1%), 냉장면(6.6%) 순이었음.
- 지금까지 냉동만두는 겨울철에 주로 판매되고 여름철은 비수기라는 게 일반적인 통념이었으나 최근 들어
와서 이 같은 공식이 깨지고 있는 분위기임.
-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지고 냉동만두가 '편의식'으로 각광받으면서 여름에도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기 때문. 혼술·홈술 문화가 확산되며 '간편 안주'로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는 게 업계의 분석임.
6. 평창 올림픽 D-1, ‘직관 vs 집관’ 관람 유형별 식음료는? (2/8, 식품음료신문)
- 오는 8일 ‘세계인의 겨울축제’ 개막을 앞두고 국내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시차로 인한 경기 관람의 불편함이 없어 많은 이들이 경기 중계를 볼 것으로 예상됨.
-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달 회원 27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설문조
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5명 중 2명(43.2%)은 직접 경기를 관람할 의향이 있다고 답함.
-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국민적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관람 유형별로 직관족에게는 휴대성
높은 영양 간식을, 집에서 경기보는 ‘집관족’ 위한 칼로리 낮춘 간식을 추천함.
7. 충남에서 또 AI 의심 신고… 충남ㆍ세종 이동중지 발령 (2/8, 한국일보)
- 충남 당진시에 이어 천안시 농가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됐으며, 방역당국은 추가 확
산을 막기 위해 충남ㆍ세종 전역에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 명령을 내림.
-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 동안 충남ㆍ세종 지역에서 가금 농가, 도축장, 사
료공장 종사자와 축산 차량의 이동이 일체 금지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나이지리아] 국가종교위원회, 정부의 허술한 GM작물 관리 비난 2/8,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국가종교위원회(National Inter-Religious Council; NIREC)가 규제당국이 GM기술을 홍보하고 있다고 비난
함.
- 국가종교위원회는 국가생명공학관리청(National Biotechnology Management Agency; NBMA)의 감시를
받지 않고 유통되는 GM작물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냄.
- 국가종교위원회는 나이지리아의 농업과 식품체인에 아무런 대책 없이 무방비 상태로 GMO를 도입하는데
것에 대한 위험성과 관련해 여러 사람들로부터 불만을 접수하게 되자 이에 대한 우려를 제기함.

2. [호주] 다양한 GM작물 이용 위해 인식의 변화 필요 2/8,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호주에서 GM작물을 경작 및 판매하기 위해서는 유전자기술규제국(Gene Technology Regulator: OGTR)
의 승인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상당량의 시간과 돈의 투자가 필요함. 그래서 최종적으로 소비자들이
구매하지 않는다면 투자에 상당한 위험요소가 됨.
- OGTR의 작물 연구 부문 책임자인 Heidi Mitchell 은 “OGTR이 질병 저항성 GM바나나의 시험재배를 승
인했으나 아무도 이 GM바나나의 상업화를 신청하지 않았다.”고 덧붙임.
- 최종적으로 수퍼바나나 혹은 속이 빨간 사과를 식탁에서 보기위해서는 호주 시장에서의 인식의 변화가
필요함.

3. [콜롬비아] 식품의약품감시청(INVIMA), 이상물질(센나) 함유로 녹차 제품 식품경보
2/8,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Te Verde Tea 3 Ballerina / Natural Green Leaf Tea (녹차)
- 유통기한 : 확인불가
- 등록자 : Global Nutrición y Vitaminas S.A.S.
- 제조사/수입사 : Global Nutrición y Vitaminas S.A.S.
- 사유 : 라벨표기에 센나(Cassia Angustifolia)가 포함되어 있음. 센나는 완화제라는 식물학적 특성으로 식품
으로 허가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