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전남 유통 쇠고기·돼지고기 안전 (노컷뉴스)
-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육류 소비량이 늘어나는 설을 앞두고 전남에서 유통되는 쇠고기·돼지고기를
특별 수거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힘.
- 수거한 제품은 일반 세균, 대장균군, 보존료 등 가공 기준 및 성분 규격 검사에서 모두 기준에 적합했으며,
한우 둔갑 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확인 검사에서도 모두 한우로 확인됨.
2. 먹거리를 고르는 새로운 기준, ‘미닝아웃’ (메디팜뉴스)
- 작년 말부터 새롭게 떠오른 소비 형태로 ‘미닝아웃(Meaning Out)’이 주목 받고 있음. 그동안 구매 결정의
주 요인이었던 가격과 안전성에서 더 나아가, 소비를 통해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움직임임.
- 특히 먹거리는 의식주 중에서도 가장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부분인 만큼, 미닝아웃은 먹거리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환경, 동물 보호 등에 중점을 둔 윤리적 소비가 확산되고 있
는 추세로, 식품업계 또한 의식 있는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
3. '24시간이 모자라' 식품 선물세트팀… 차별화된 주력상품에 올인 (뉴스핌)
- 설 명절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식품업체들이 가공식품 선물세트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음.
- 상반기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데다,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저가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
게 증가했기 때문.
- CJ제일제당이 앞세운 가공식품 선물세트는 '스팸'이며, 오뚜기는 2~3만원대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공략하
고 있음.
4. 올 설 인기 선물은? ... '정육' + '수산' 선물세트가 대세 (국제뉴스)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설날 선물세트 판매가 시작된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선물상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 설날(1월 2일~23일)보다 1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힘.
- 특히 이번 설은 부정청탁금지법 선물 상한액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개정되면서 농/축/수산물의 선물수
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올 설날 선물세트의 인기선물은 정육 31%, 굴비 29%, 선어/대하 20% 등
정육과 수산물의 매출이 크게 늘었음.
- 이와 함께 올 설에는 한차/커피도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데, 최근까지 몰아친 한파영향으로 따뜻하게 즐기
고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한차/커피로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해보다 30%나 증가했고, 와인 등
주류 15%, 명절선물 매출 1위 품목인 건강상품 9%, 청과 8%, 더덕/수삼 7% 등의 신장세를 기록함.
5. '혼설족’ 위한 다양한 간식 제품 눈길 (2/13, 여성소비자신문)
-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나 홀로 명절을 보내는 이른바 ‘혼설족’(혼자 설을 보내는 사람들)이 주목
받고 있음.
- 이들은 먼 고향을 찾는 것 보다는 명절 기간 동안 밀린 공부를 하거나, 여행이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이처럼 명절을 휴식과 자기 발전의 기간으로 생각하는 이
들이 많아지면서 나 홀로 명절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임.
- DOLE(돌)의 ‘후룻컵’, KGC인삼공사의 '에브리바이트', 동원F&B의 '양반 진한 사골 떡국'등 언급함.
6. 핫도그 인기 핫하네 (2/13, 서울경제)
-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및 식품첨가물 생산실적’에 따르면 핫도그 제품의 국내 총 판매 액수는 지
난 2016년 기준으로 전년보다 45% 늘어난 697억여원에 달함. 67억원에 그쳤던 지난 2009년과 비교하면
7년 만에 10배 이상 급성장함.
- 업계에서는 지난해에도 핫도그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았음을 고려하면 시장이 전년대비 30% 넘게 커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한 관계자는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찾
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핫도그도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근의 소비 트렌
드도 성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함.
7. 설명절 66% 차례지내··· 30~50대 '최다' (2/13, 전북중앙신문)
- 13일 농촌진흥청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일까지 소비자패널 801가구를 대상으로 ‘2018년 설 명절 농식품
구매행태’를 조사한 결과 설 명절 차례를 지내겠다고 응답한 가구가 65.9%로 조사됐다고 밝힘.
- 연령대별로 60대 이상은 55%, 30∼50대 70% 정도가 차례를 지낼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경남북·서울·제주는 70.5%~78.6%, 강원·전북·경기는 55.6%~58.4%로 파악됨.
- 이어, 설날 대표 음식인 떡국에 쓰이는 가래떡을 방앗간에서 직접 빼는 가구는 8.9%에 불과했으며, 절반
이상(51%)이 사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올해에는 딸기가 제수용품으로 급부상해 바나나, 감귤, 곶감을 제치고 사과, 배 다음으로 인기를 끌
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유럽] ISAAA동향, GM작물 경작지 20% 증가 2/13,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국제농업생명공학정보센터(International Service for the Acquisition of Agri-biotech Applications:
ISAAA) 최신 동향에 따르면, 스페인이 전년대비 20% 증가한 129,081헥타르(ha)에 몬산토社의 해충내성
GM옥수수 MON810을 재배했다고 함.
- 영국에서는 GM작물은 주로 동물 사료로 유입되는데, 비록 상업화는 되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GM
감자, GM카멜리나(camelina- 아마의 일종), GM밀의 시험 재배가 시행되고 있음.
- ISAAA는 “기술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압도적인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의 접근이 거부/금지된 유럽
국가들을 포함하여 개발도상국에 잔류하는 GM작물들에 대한 “과중한 규제” 에 대해 비판함.

2. [아랍에미레이트] 과학자, GM작물 식량안보에 도움 2/13,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아부다비의 석학 연구원은 GM작물을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의 과학적 연구들이 GM작물이
인간에게 무해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식량안보 수요를 충족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함.
- 분자생물학자 Nina Fedoroff은 GMO의 긍정적인 환경적 측면에 대해, 특히 제초제 사용 절감에 있어서
1996-2014 동안 1/3이상 줄었다고 언급함.
- 또한 Fedoroff는 “EU에서 발표한 2010 보고서에 의하면 GM작물은 다른 작물들 만큼 안전하며 GM기술이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것들이 실제 드러난 적이 없다.”고 덧붙임.

3. ‘더 깨끗하게ㆍ더 자연친화적으로’, 식품별 ‘잇 클린’ 요령 2/13, 헤럴드경제

- 미국 식품전문 시장조사기관 폴락 커뮤니케이션스 보고서에 따르면 2050명의 영양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클린이팅’(clean eating)이 2018년 올해의 트렌드식단으로 선정됨.
- ‘클린 이팅’의 기본 개념은 자연과 가장 가까운 상태의 식재료를 먹는 것으로, 가공과 정제를 줄이고, 인공
재료나 첨가제를 멀리하며, 가능한 유기농 식품을 섭취하는 것을 말하며,
- 이에 따라 올해에도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의 인기는 줄어드는 대신, 유기농 채소·과일, 통곡물 등 신선
식품의 선호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