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어린이급식시설 나트륨케어 사업설명회 개최 경기&뉴스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어린이집원장, 조리사, 학부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어린이
급식시설 나트륨케어 사업설명회’를 실시함.
- 나트륨케어 사업은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영유아기에 나트륨 섭취를 줄여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목
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 참여기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동안 염도를 측정하게 되며 그 중 참여도, 적합성 등의 선정기준
을 거친 우수어린이집은 저염급식실천 지정증을 수여할 예정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봄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사전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초·중·고 개학초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
하기 위하여 학교, 학교급식지원센터,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2일(7일간)
까지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힘.

○ 중점 지도·점검 대상은 ▲‘15~’17년 식중독 발생 학교 ▲「식품위생법」위반이력 학교 및 업체 ▲학교에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 공급업체 ▲전국 학교급식지원센터 등임.
○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
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임.
2. 농식품부, 식품기업 대상 R&D 신규과제 공모 (아시아경제)
-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도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힘.
- 농식품부는 2010년부터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을 추진, 식품분야의 핵심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투
자하고 있으며, 올해는 공공성이 높고 민간 투자가 어려운 원천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8개 지정공모과제
와 창의적 연구 수행을 지원하는 자유응모과제로 구분해 총 50억원을 지원함.
- 선정된 과제는 FD(Family Doctor)를 지정, 연구진 역량진단 및 연구진행 방법 타당성 등을 점검해 연구
초기단계에서부터 성공적인 진행을 지원할 예정임.
3. [가정간편식이 뜬다②] CJ제일제당ㆍ신세계 등 업계 경쟁 ‘치열’ (메디컬투데이)
- 국내 HMR 시장을 이끄는 주요 기업은 CJ제일제당과 신세계 이마트, 오뚜기, 동원 등으로,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햇반 컵반'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고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 '피코크'로 매년 두자릿수 성장
을 지속하고 있음.
- HMR 시장에 후발주자로 나선 식품업체들은 오프라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대형마트 등에 대항하기
위해서 온라인 판매에 중점을 두는 모습이며, 외식을 통해 맛볼 수 있었던 음식을 1인용으로 포장·배달하
는 등 간편하고 고급스러운 식생활을 원하는 ‘혼밥족’ 공략에 나서는 추세임.
4. 배달의 진화, 아침부터 저녁까지 책임진다 (2/20, 현대경제신문)
- 우아한 형제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배달시장 규모는 1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방문판매 시
장 역시 2016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한 3조3천417억원을 기록함.
-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배달시장 규모는 커지고 있는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2016년 미국의 밀키트 시장규모는 1조7천억원까지 성장함.
- 이에 따라 한국야쿠르트·풀무원·동원·대상 등 많은 기업들이 배달주문 시장에 진출한 상태임.
5. 맑은 간장, 투명 커피 … 색깔 뺐더니 지갑 여네요 (중앙일보)
- ‘속 보이는’ 먹거리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음. 화려한 색으로 시선을 끌려는 경쟁이 치열한 요즘, 오히려 색
을 뺀 채 시장에 나선 것으로, 이른바 ‘투명 마케팅’ 임.
- 대상 청정원은 소비자 의견을 받아들여 간장 제조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만든 투명 간장인 ‘맑은 청간장’
을 지난달 출시했으며, 일본의 대표 주류회사 산토리는 지난해 가을, 투명한 밀크티 ‘프리미엄 모닝티 밀
크’를 내놨음.
-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이 많아지면서, ‘검은 간장’이나 ‘빨간 립스틱’ 등 고정된 색
의 이미지가 강한 제품은 오히려 과감하게 색을 없애면서 소비자의 호기심을 끌 수 있음. 다만 호기심 수
준에 그치지 않으려면 시각적 요소 이외에 제품 사용으로 얻는 장점이 커야 지속적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
6. 김천, 학교주변 식품안전 특별 위생 점검 (2/20, 서울일보)
- 김천시 보건소(소장 손태옥)에서는 개학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관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해 위생담당공무원과 어린이 전담관리원 합동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힘.
- 주요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진열·판매 행위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행위 ▲우수판매업
소의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식품 판매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임.
7. [단독] 천지양 '정체불명' 홍삼제품, 온라인서 배짱영업 (2/20, 프라임경제)
- 중견 홍삼브랜드 천지양이 제조원과 유통기한 표시가 없는 홍삼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다량 판매해온 사
실이 확인됨.
- 천지양의 핵심 판매망인 공식 온라인몰을 전수 조사한 결과, 어린이 대상 제품을 비롯한 상당수 제품들이
지난해 8월 쇼핑몰 개설 이후 현재까지 제조원 및 유통기한 표시 없이 판매되고 있었음.
- 더 심각한 문제는 업체의 무신경한 태도로, 가습기 살균제 참사 이후 먹거리와 생활용품에 소비자들의 불
안심리가 확산된 상황에서 '수정하면 될 일'이라는 식의 안일한 태도는 논란의 여지가 큼.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일본] 후생노동성(MHLW), 네덜란드산 헤모글로빈 파우더 취급 당부
2/20, 식품의약품안전처

- 후생노동성은 네덜란드의 ''Sonac Loenen BV''가 제조한 헤모글로빈 파우더에 바늘조각(針金片)의 혼입
가능성이 있다는 RASFF(EU의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 통지가 있었다고 밝힘.
- 제조자명 : Sonac Loenen BV
- 제품명 : Hemoglobin powder (네덜란드 명칭:Harimix P/Bouillonm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