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보성군, 경로당'건강행복마을 만들기'프로그램 운영 국제뉴스
- 보성군은 지난 19일부터 관내 14개소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건강행복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음.
- 운영은 매년 상하반기 신규마을을 지정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농한기
에 진행하고 있으며,
- 구강보건교육, 치매예방 등 건강지식을 제공하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체내 나트륨 측정 및 상담,
저염요리 실습, 고른 영양섭취와 식단 제공 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달걀 껍데기를 보면 달걀 정보를 알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생산자 고유번호, 사육환경 번호를 의무적으
로 표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축산물의 표시기준」을 2월 23일 개정 고시 한다고 밝힘.

□ 개정 고시 주요 내용은 ▲달걀 껍데기에 산란일자, 생산자 고유번호, 사육환경 번호 표시 의무화 ▲식육
가공품에 사용한 식육 함량 표시 방법 개정 ▲아마씨를 사용한 제품에 함량 및 주의사항 표시 신설 등임.
○ 소비자가 달걀을 구입할 때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달걀 껍데기에 ‘시도별
부호’와 ‘농장명’을 표시했던 것을 ‘산란일자’, ‘생산자 고유번호’, ’사육환경번호’를 함께 표시
(예시: 1004M3FDS2) 하도록 개정함.
○ 소비자에게 일관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햄 또는 소시지 등과 같은 식육가공품에 사용한 식육 함량 표
시방법을 품목제조보고서(수입신고서)의 원재료 배합비율 그대로 표시하도록 표시방법을 명확하게 함.
○ 섭취량이 제한되어 있는 식품원료인 아마씨를 원재료로 사용할 경우 소비자 안전을 위하여 주표시면에
는 아마씨 함량(중량)을, 소비자 주의사항에는 ‘일일섭취량(16g) 및 1회 섭취량(4g)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
다’를 표시하도록 표시기준을 신설함.
2. 어묵·치킨·고로케...깨끗한 기름 사용 제품 '주목' (조세일보)
- 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점증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치킨과 어묵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한 튀김류 조리에 필수인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는 제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음.
- 2010년대 들어 식품의 이물질이나 원재료에 대한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며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
의 불안감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식품 조리에 활용되는 기름에 대해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기름을 사용하는 어묵 제품에 대한 우려도 덩달아 상승함.
- 이에 동원F&B(대표 김재옥)는 지난해 11월, 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매일 새
기름을 사용해 만드는 '바른어묵'을 출시했으며,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는 프랜차이즈 메뉴 또한
최근 깨끗한 기름을 사용하는 브랜드가 등장하며 소비자 마음에 어필하고 있음.
3. 식품업계, '노년층'시장 공략 박차...금보다 값진 '은' (녹색경제신문)
-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CJ그룹·풀무원·매일유업 등 메이저 유통업체들이 각 업체별 특성
을 살려 ‘실버푸드’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노인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노인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실버푸드’에 대한 식품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어 “국내의 굵직한 식유통업체들중 대부분은 실버푸드산업에 뛰어
들 준비를 하고 있다. 요양원·병원 등의 단체급식부터, 강도에 따라 음식을 구분하는 등 종류와 식품이 다
양해지는 추세”라고 밝힘.
- 업계는 고령친화식품시장의 규모가 조만간 1조원을 돌파하는 등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4. 日 후쿠시마산 수산물 밥상에 오르나…“방사능 불안 여전” (동아일보)
-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에 대한 세계무역기구(WTO) 분쟁에서 한국 정부가 패소하면서 방사는 오
염이 우려되는 일본산 수산 수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23일 정부에 따르면 WTO는 전날(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는
것은 WTO 협정에 위배된다고 1심 패소 판정함.
- WTO는 후쿠시마 인근 8개 현 28가지 수산물 수입 금지와 세슘 검출 시 기타핵종 검사 대상 확대는 ‘WTO
위생 및 식품위생(SPS) 협정’ 위반이라고 판단함.
5. 치킨 넣은 만두, 까만빵 초코파이...국내 간식의 해외 공략법은? (2/22, 중앙일보)
- 식음료 업계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전략에 대한 고민도 커짐.
- 소비자 입맛을 잡기 위해선 제품 고유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현지 선호도나 문화 등 특징을 반영하는 일이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기존 국내 제품을 기반으로 맛에 변화를 줄 뿐 아니라 겉모습도 바꾸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음.
-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는 중국에선 원래 만두에 즐겨 넣던 배추와 옥수수를 넣은 만두를, 미국 시장의
경우 물만두 수준의 크기가 작은 만두를 내놨으며, 오리온은 진한 초콜릿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많아 빵
에도 카카오를 넣은 ‘초코파이 다크’를 출시함.
6. 양념시장도 한번에 조리 '완성형'이 대세 (2/22, 서울경제)
- 양념 시장에서도 간편함을 강조한 ‘완성형 양념’이 대세로 자리 잡고 있음.
- 현재 양념장 소매시장은 2014년 880억 원에서 2016년 990억 원으로 12.4% 성장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복잡한 양념 대신 간단한 재료만 추가해 요리를 즐기고자 하는 가구가 늘어난 데 따른 것.
- 이 같은 추세에 CJ제일제당은 간편 양념 브랜드 ‘백설 다담’을 ‘다담’으로 독립시키고 조림볶음양념과
칼국수 양념 등 8종을 추가로 출시해 제품 영역을 넓혔으며, 대상 청정원은 지난해 간편 소스 브랜드
‘고메레시피’를 론칭했다. 대상은 그동안 ‘종가집’ 등의 브랜드를 통해 일부 선보여 온 간편 양념을 고메레
시피로 통합해 사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7. 영유아용 건강기능식품 품질 향상 다짐대회 개최 (2/22, 식품저널)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22일 판교 소재 협회 사옥에서 2018년도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협회 사업예산으로 일반회계 23억2105만원과 특별회계 15억원(건강기능식품) 및 5300만원(수입업)
등 38억7405만원, 연구원 예산 216억3229만원과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함.
- 협회는 올해 기능성 원료 인정제도 글로벌화 관련 연구과제를 시행하고, 영유아용 건강기능식품 첨가물
사용에 따른 가이던스를 마련할 계획임. 또,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학술연구와 학문의 향상ㆍ발전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연구회 발족을 지원함.
8. 이커머스시장 신선식품 온라인 판매 가파르게 성장 중 (2/22, 소비자경제)
- 최근 이커머스를 통한 신선식품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온라인 쇼핑 업계가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
음.
- 이처럼 온라인 쇼핑의 매출 증가는 소비 트랜드 변화, 온라인 서비스 확대, 배송서비스, 제품 카테고리 증
가 등의 원인이 있겠지만 유통업계가 신선식품 판매를 온라인쪽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로 해석 할 수 있음.
- G마켓의 올해 신선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대비 52% 증가했고, 11번가도 같은 기간 거래액이 지난해
대비 77% 올랐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터키서도 유기농이 뜬다 헤럴드경제

- aT에 따르면 이스탄불 이윱술탄 지역에 들어선 굑투르크 유기농 시장(Gokturk Organik Pazarı)에 시민들
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음. 매주 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이 시장에서는 터키 곳곳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
된 식품들이 판매됨.
- 터키의 유기농 식품 시장은 성장 단계에 있는데, 지난 2015년 기준 이 나라의 유기농식품ㆍ음료시장의
규모는 9700만달러(약 1050억원)로 세계 23위 수준으로, 국민 1인당 유기농식품ㆍ음료 1인당 지출액은
세계에서 33번째로 많은 정도임.
- 유기농 식품을 찾는 주요 소비자는 도시에 거주하는 고소득층이며,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유전자 변형
(GMO)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면서 유기농식품과 음료에 대한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