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나트륨 실천 음식점’ 참여 업소 모집 경기&뉴스
- 고양시 맞벌이 가정 및 1인 가구 증가로 외식으로 인한 나트륨 섭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함.
-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은 ▲취급메뉴의 30% 이상을 저감한 메뉴들을 20%이상 지속 운영하거나
▲당초 나트륨 함량보다 10% 이상 저감해 1인 분량 나트륨 함량이 1300㎎ 미만인 메뉴을 조리하는 음식
점을 말함.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방어, 히스타민 규격 마련…상어 3종 식품 사용 불가 (식품저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2일 개정 고시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은 히스타민 규격(200㎎/㎏ 이하) 적용 어류에
‘방어’를 추가함.
- 또, 멸종위기종으로 등록된 미흑점상어, 비악상어, 장완흉상어를 식품원료 목록에서 삭제함.
- 식품 중 중금속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과일류, 연체류, 갑각류, 유지종실류의 납 규격을 신설ㆍ개정하고,
근채류와 해조류는 납과 카드뮴 규격을 신설ㆍ개정함.
- 신규 규명된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인 ‘이소프로필노르타다라필’과 ‘데스카본실데나필’을 발기부전치료
제 목록과 시험법에 추가하고, 식품에 첨가해서는 안 되는 물질로 요힘빈, 이카린, 센노사이드, 카스카로사
이드, 페놀프탈레인을 추가하는 한편, 이미녹타딘 등 농약 109종의 잔류허용기준을 개정함.
2. '엉터리' 건강기능식품에 과징금 높인다…최고 2억→10억 (2/24, 연합뉴스)
-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으며,
28일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를 거치면 공포후 6개월이 지난 때부터 시행됨. 식약처는 9월께 시행할 수 있
을 것으로 예상함.
- 개정안은 법 위반에 따른 영업정지나 품목 제조정지 등의 처분를 대체해서 부과하는 과징금의 상한액을
현행 2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으며,
- 개정안은 이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판매 등에 따라 과징금이나 벌금을 부과할 때 적용하는 기준을 '소매가
격'에서 '판매가격'으로 바꿔서 판매당시의 위법행위를 토대로 처벌하도록 함.
- 나아가 국민건강 보호에 힘쓰고자 위생상 위해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있다고 인정될 때 식약처장 등이
영업자에게 건강기능식품 섭취시 주의사항에 관련 이상 사례 내용을 표시하도록 명령할 수 있게 함.
3. ‘편의점 도시락’ 식품 안전 사각지대 (식품음료신문)
- 잇따른 먹거리 사건 사고에 최근 현대인의 급식이라고 불리는 편의점 도시락 등 즉석섭취식품의 위생 및
식품안전 관리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 실제로 식약처의 편의점 프랜차이즈 식품위생법 위반 현황에 따르면 위반 건수는 2013년 124건에서
2016년 253건으로 늘어 3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유통기한 미준수가 2016년까지 4년간 322건
으로 전체 위반 710건 중 45.4%를 차지함.
- 전문가들은 유통기한 미준수의 원인을 본사와 점주의 관리감독 소홀 및 부주의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함.
4. [이지 돋보기] ‘떡’시장 3파전이라는데…골리앗(풀무원)vs다윗(칠갑농산?송학) 싸움
(이지경제)
- 26일 식품산업통계정보의 ‘떡 세분시장별 소매점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소매점 떡 매출은
2016년(1043억1800만원) 대비 7.56% 늘어난 1122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13년 629억3800만원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함.
- 떡 매출 일등공신은 떡볶이떡으로 떡볶이떡은 지난해 777억4400만원 어치가 팔렸음. 전체 떡 매출의
69.29% 비중으로, 같은 기간 떡국떡과 기타 떡류는 각각 150억9100만원, 273억6600만원을 기록함.
- 제조사별 실적을 살펴보면 풀무원은 지난해 470억5300만원을 거수했으며,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칠갑
농산의 지난해 매출은 132억6000만원, 3위는 스토어 브랜드(130억5400만원/ 15.62%↑), 4위는 송학식품
(101억800만원/ 3.06%↓)임.
- 현재 관련 품목은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돼 있으나, 법률적 강제성이 없는 권고사항에 불과해 대기
업으로 제재 수단으로는 2% 부족하다는 지적임.
5. 국산 ‘펫 푸드’ 외국산 골리앗에 총공세 (식품음료신문)
-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000만명을 돌파하며 ‘펫푸드(petfood)’ 시장도 6000억 원 규모로 성장했지만 국내
식품기업이 외국계 기업에 밀려 좀처럼 힘을 못쓰는 것으로 나타남.
- CJ제일제당, 동원F&B, 사조동아원, 한국야쿠르트, LG생활건강, 한국인삼공사, 하림 등 국내 식품산업을 대
표하는 기업들이 연평균 10% 성장률을 기록하는 펫푸드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진출했으나 업계에 따르면
현재 이 시장은 ANF, 로얄캐닌, 시저, 나우 등 글로벌 브랜드가 90% 이상 점유하고 있음.
- 이 같은 현상은 식품과는 다른 펫푸드의 유통 구조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기술력을 동반한 제품의 다양성
면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뒤처지고 있음.
6. [FUN한 소비④]간편식, 데우면 끝? 만드는 재미까지..'밀키트'를 아시나요
(아시아경제)
- 한국인의 식(食) 문화를 바꿔놓고 있는 가정간편식(HMR). 지난해 3조원에 육박한 간편식 시장은 올해
4조원을 바라보면서 단순히 간편하게 먹는 것을 넘어 요리하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등 진화하고 있음.
-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장동력을 간편식에서 찾고 있는 식품업계가 단순히 다양한 간편식 제품 출시
에 그치지 않고 요리하는 재미를 선사하는 영역까지 사업 확대를 꾀하고 있음.
- 한식을 넘어 전 세계 요리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품목하고, 품목 속에 요리하는 재미까지 불어 넣고
있는 것으로 이제 간편식이 식 문화를 넘어 요리 문화의 트렌드까지 주도할 것으로 보임.
7. 변해야 산다… 신사업으로 손뻗는 식품업계 (2/24, 세계일보)
- 식품업계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음. 발효유전문기업이 가정 간편식과 커피 시장에
진출하는가 하면, 제과업체는 건강기능 식품과 생수 사업에 뛰어들고 있음.
- 식품업계 관계자는 22일 이와 관련해 “내수침체와 저출산의 심각성 등에 대비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사업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며 “사업영역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고 말함.
- 빙그레는 지난해 7월 가정 간편식 브랜드 ‘헬로 빙그레’를 내놓았으며, 동원F&B는 자회사 동원홈푸드를
통해 M&A를 통한 신사업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음.
8. 설날 먹은 그 갈비는 가짜였다?...돼지고기·쇠고기·김치 등 가짜 국산 많아
(2/25, 경향신문)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 또는 선물용 농식품을 판매·제조하는 업소 1만 539개
를 대상으로 조사해 원산지 표시 등을 위반한 548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힘.
- 부정유통 적발 사례 중에는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소가 539개로 가장 많았는데, 이중 325개 업소는 중
국산 등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다가 단속에 걸렸고, 214개 업소는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채 유통시키
다 절발됨.
- 원산지를 위반한 품목 중에서는 돼지고기와 쇠고기가 219건으로 가장 많았고 배추김치(117건), 콩(57건),
떡류(24건) 등이 그 뒤를 이었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이탈리아] GM옥수수 혜택에 대한 분석 2/23,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이탈리아 연구자들인 Elisa Pellegrino, Stefano Bedini, Marco Nuti, Laura Ercoli는 1996년부터 2016년까
지 발표된 GM옥수수 관련 전문가 리뷰 문헌들에 대한 메타 분석 결과를 발표함.
- 이번 분석에는 곡물의 품질, 과(family) 수준에서 비표적 생물체, 토양 바이오매스 분해를 포함하는 새로운
변수의 확장을 통하여 GM옥수수의 현장 성능에 대한 보다 확실한 평가를 보여 주고 있음.
- 분석에서는 GM옥수수가 진균 독소를 덜 발생시키고, 여러 유익한 곤충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드
러남. 비표적 곤충에 대하여는 영향이 미미하거나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는 곤충 개체군 다양성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음을 제시하고 있음.
- GM옥수수 경작이 옥수수 낱알에서 진균 독소 함량을 감소시킨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으며, 이는 생산에서
농민들의 수입과 곡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인체에 대한 진균 독소 피폭을 줄여서 건강에 대한 위험을 줄
여준다고 함.

2.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터키 고소득층 “GMO 불안”…유기농시장 성장세
헤럴드경제

- aT에 따르면 이스탄불 이윱술탄 지역에 들어선 굑투르크 유기농 시장(Gokturk Organik Pazarı)에 시민들
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음.
- 터키의 유기농 식품 시장은 성장 단계에 있음. 지난 2015년 기준 이 나라의 유기농식품ㆍ음료시장의 규모
는 9700만달러(약 1050억원)로 세계 23위 수준으로, 국민 1인당 유기농식품ㆍ음료 1인당 지출액은 세계
에서 33번째로 많은 정도임.
- 유기농 식품을 찾는 주요 소비자는 도시에 거주하는 고소득층으로,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유전자 변형
(GMO)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면서 유기농식품과 음료에 대한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3.
반려동물도 가족처럼. 미국 반려동물 시장이 커진다 2/24, 글로벌윈도우_KOTRA

○ 미국 반려동물 시장 현황
- 2017-2018 미국 반려동물 제품 협회의 조사(American Pet Products Association National Pet Owners
Survey)에 따르면, 미국 가구의 68%인 8460만 가구는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음.
○ 2017년 미국의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460억 4천만 달러로, 2016년 443억 9천만 달러에서 3.7% 성장
- 반려동물 시장에서 가장 큰 소비금액을 차지하는 것은 식품으로, 시장 규모는 306억 2천만 달러. 반려동
물 용품이 136억 9천만 달러
○ 반려동물을 소유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 틈새 시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음.
○ 동물성 단백질 대체 식품 개발 필요성
- 현지 바이어에 의하면 반려동물의 알레르기나 소비자의 신념으로 인해 동물성 단백질 대체 식품의 수요
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