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이 음식 나트륨 얼마나 들었나…함량 ‘퍼센트’ 따져보며 고르세요 헤럴드경제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해 5월부터 시행 중인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제’는 라면 등 제조ㆍ가공식품의
나트륨 함량을 동일 또는 유사한 식품과 비교, 색상ㆍ모양을 이용해 표시하는 제도임.
- 대상 식품은 5종으로, 국수, 냉면, 유탕면류(라면), 햄버거, 샌드위치이며, 제품별 비교 표준값은 ▷국물형
국수 1640㎎ ▷비국물형 국수 1230㎎ ▷국물형 냉면 1520㎎ ▷비국물형 냉면 1160㎎ ▷국물형 유탕면
류 1730㎎ ▷비국물형 유탕면류 1140㎎ ▷햄버거 1220㎎ ▷샌드위치 730㎎임.
- 또한 식약처는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의 기준값을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나트륨 섭취 권고량인
2000㎎으로 정하고, 소비자가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디자인을 개선
할 계획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국내유통 음료류 벤젠으로 인한 위해 우려 없어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음료류를
대상으로 벤젠 검출 수준을 조사한 결과, 인체에 위해우려가 없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힘.

□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우리 국민이 자주 섭취하거나 많이 판매되는 음료류 6종(과채음료류, 탄산음료,
두유류, 발효음료류, 인삼홍삼음료류, 기타음료)을 대상으로 총 300건 수거?검사함.
○ 조사 결과, 조사 대상 300건 중 3건에서 벤젠이 평균 3ppb 검출되었으며 검출 수준은 먹는 물 벤젠
기준(10ppb)에 비해 낮은 수준이었음.
○ 또한, 벤젠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한 일일추정섭취량(EDI) 평가한 결과(0.0000317 ug/kg b.w./day)
미국환경청(EPA)이 제시한 독성참고치(4 ug/kg b.w./day) 대비 0.00079%로 인체 위해발생 우려가 거의
없는 수준으로 조사됨.
2. 달콤·쫄깃~ 츄잉푸드, 맛과 재미로 소비자 ‘홀릭’ (이투데이)
- 유통업계에서 ‘츄잉푸드’를 내세워 씹는 맛에 집중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음.
- 대표 츄잉푸드인 젤리 판매율은 최근 3년 사이에 50% 가까이 급증하는 등 인기가 날로 치솟고 있으며,
이에 업계에선 음료에 토핑을 더하거나 음료 자체를 젤리화하는 등의 시도를 하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맛만 즐기는 데서 나아가 재미까지도 더해주는 독특한 식감을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제형의 제품이 계속해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3. 편의점업계, 커피·도시락 올해도 신장세… '가성비' 효과 톡톡 (2/27, 뉴데일리)
-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국내 대표 편의점들의 PB(자체브
랜드)커피와 도시락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두 자릿수 이상 신장을 이어가고 있음.
- 지난해 CU의 도시락 부문 매출은 2015년 65.8%, 2016년 168.3%, 2017년 19.4%, 올해 2월 20일부터 26일
까지 전년대비 11.8% 매출이 신장했으며, GS리테일도 2015년 58.9%, 2016년 176.9%, 2017년 42.7%,
올해 2월까지 21.4% 증가했음.
- 이러한 커피와 도시락 매출 신장은 '집밥' 시장과 테이크아웃 커피시장 공략이 결정적이었다고 전문가들
은 보고 있는데, 최근 1인가구가 증가하고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집밥 대신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가구가 증가했다는 것.
4. 당뇨병 위험 줄이려면 '비타민C' 하루 권장량 섭취해야 (이데일리)
- 2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 따르면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이 2012∼2015년 국민건강
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45세 이상 남녀 654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C 섭취량과 당뇨병 발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 C를 권장량 이하로 섭취하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1.4배 높아짐.
- 또한 연구 결과 비타민 C를 1일 권장량(90㎎) 이상 섭취 그룹은 전체의 55.1%, 권장량 미만 섭취 그룹은
44.9%였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전체 비타민 C 권장량 미만 섭취 그룹의 56.6%를 차지했음.
5. 대전식약청, “소규모 HACCP 유·알가공업체 대상” 간담회 개최 (2/27, 식약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대전지방청은 충청지역 42개 소규모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유·알가
공업체와 간담회를 2월 28일대전식약청(대전 서구)에서 개최한다고 밝힘.
- 간담회 주요 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법령 개정사항 교육 △HACCP 주요 개선요구사항 등 사례
공유 △업계 애로사항 청취 등임.
6. 환경공단 전북지사 과대포장 합동점검 (2/27, 전북도민일보)
-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지사장 강동규)는 익산·남원·정읍시 등 3개시와 함께 지역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힘.
- 주요 점검품목은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중 선물세트류(주류, 화장품류, 완구류, 1차식품 등)이며, 포장
재질 및 포장방법(포장공간비율, 포장횟수) 기준을 준수하는지 집중 점검함.

7. 옥천군, 미래 식량자원·의약용 원료 '곤충산업' 육성 (뉴스1)
- 28일 충북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군 농업기술센터가 2012년부터 농촌진흥청이 지정· 운영하는 곤충산
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처음 선정됐으며, 올해는 국비 등 2900만원을 곤충산업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
는 등 미래 식량자원으로 급부상하는 곤충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임.
- 군은 ‘2기 산업곤충전문가양성’ 과정에서 곤충사육기술, 가공·유통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 견학 등을 중심
으로 최고의 강사진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곤충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일관화하는
‘식용곤충 소득화 시범 모델’도 모두 2억원을 들여 구축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