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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락·유흥주점업 추가되고 커피크리머·잡지업 빠졌다...산업활동동향 통계 개편
중앙일보
- 산업활동동향 통계 작성의 기준이 되는 대표 품목에 도시락이 추가되고 커피크리머가 빠지는 등 통계청
은 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5년 기준 산업활동동향 통계 개편 결과를 발표함.
- 1인 가구 증가와 첨단 제품 변화 등을 고려해 도시락, 체력단련용 장비, 터치스크린패널, 태양광모듈 등
23개 품목이 추가됐으며,
- 반면 화학조미료, CD(콤팩트디스크)ㆍPDP(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 전화교환기, 팩시밀리, 휴대용시계,
커피크리머 등 수요가 줄어든 90개 품목은 대표 품목에서 제외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불편한 QR코드’ 나트륨 함량 비교표시제…새롭게 개선된다 메디컬투데이
- 소비자가 식품 구매 시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포장지에 동일하거나 유사한 식품
유형의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여 알아보기 쉬운 색상·모양을 이용해 표시하는 나트륨 함량 비교표시제가
지난해 5월 도입됨.
- 하지만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라면 제품들은 표준값 대비 나트륨 함량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막대
그래프 대신 모두 QR 코드로 표시하고 있으며, 막대 그래프 형식으로 표준값 대비 나트륨 함량을 정확하
게 확인하려면 소비자가 직접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이를 촬영해야 하는 등 정책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표시 방법이라는 지적임.
- 이에 나트륨 함량 비교 표시 세부 표시 방법 개선돼 포장지 면적이 50㎠ 이하의 경우에 한하여 QR 코드와
연계한 전자적 방법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될 예정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전국가구 70% 건강기능식품 구입…한해 30만원어치 산다" (연합뉴스)
- 2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작년 전국 5천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내 건강기능식품 구매·소비패턴 분석'
패널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 가구 중 67.9%가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했다고 대답함.
- 가구당 연평균 구매액은 29만6천182원으로 전년보다 10.3% 증가했으며, 가족 전체가 건강기능식품을 섭
취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구성원 2인 이상이 단일 제품을 함께 섭취하는 비중도 40.7%에 이르렀음.
- 구입 식품은 홍삼의 비중이 38.1%로 1위였고, 단일비타민 21.9%,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21.6%, 종합비
타민 20.9%, 오메가-3 14.4%, 루테인 7.5%, 칼슘 5.7%, 체지방감소제품 5.0%, 프로폴리스 4.5% 등이었음.
2. [브릿지포토] 새 학기 시작, '장거리 통학러' 돕는 가방 속 아침 대용식은? (브릿지경제)
- 2017년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대학생 2,8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
문조사에서 대학생의 평균 통학 시간은 편도 63분으로, 왕복으로 보았을 때 평균적으로 하루에 최소 2시
간 이상 이동에만 사용됨.
- 새 학기를 앞두고 통학 걱정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은 가운데, 이른바 ‘장거리 통학러’(‘장거리 통학’과
사람을 뜻하는 ‘~러(er)’가 합쳐진 신조어로 긴 시간을 통학에 소비하는 대학생을 뜻함)를 위한 휴대성 높
은 식음료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음.
- DOLE(돌)의 ‘돌 건과일’, 한국야쿠르트의 ‘야쿠르트 구미젤리 사과맛’, 풀무원건강생활의 ‘스무디랩 피치&
비타C’ 등 언급함.
3.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국민다소비 식품(농산물 및 과채음료) 안전성 조사 (아주경제)
-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
전성 조사를 실시함.
-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올해 농산물의 안전성확보를 위해 수입농산물, 친환경인증농산물, 로컬푸드농산물
및 과채음료 20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374종을 검사하고, 즉석섭취 생과일 음료는 세균수 및 대장균군
검사를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임.
- 또한 유통되고 있는 친환경인증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향상시키고 생산자와 소비자 직거래를 통해 유통
되는 로컬푸드 농산물에 대한 선제적 검사도 실시함.
4. 찌개용·일식용…특화 된장·고추장 잘팔린다 (3/1, 매일경제)
- 식품업계가 단일 음식이나 조리 용도에 딱 맞춘 세분화된 장류 제품을 내놓고 있음.
- 간장과 고추장 등 급속히 위축되는 전통 장류 시장에서 활로를 찾기 위해서로, 전통 장류는 1인가구, 맞벌
이가구 증가와 간편식 시장 확대로 집에서 요리하는 일이 줄면서 매년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 식품업계가 간장과 고추장 제품을 다양화하는 데는 된장 시장 상승세가 영향을 미쳤는데, 된장찌개 간편
식이 성장하면서 편의성을 강조한 조미된장과 즉석 조리 된장 등이 다른 장류보다 빠르게 출시된 것.
- 업계는 전통장 제품이 더욱 세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5. 경남 학교급식재료 "방사능서 안전" (경남도민일보)
-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도내 유통식품과 학교 급식재료를 대상으로 한 방사능 검사결과 모두
'적합' 판정으로 안전하다고 1일 밝힘.
- 검사 대상은 시중에서 많이 소비되는 식품과 원전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 경남도교육청에서 의뢰한
학교급식용 수산물 등 115종 622건으로, 토마토·감자 등 농산물 185건, 고등어·굴 등 수산물 372건, 가공
식품 65건 등임.
6. 정월대보름 오곡밥·나물도 `간편식`으로 (2/28, 매일경제)
- 2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절기 음식에 '간편식(HMR)'을 활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음. 최근 HMR 시장
이 세분화하면서 정월대보름 절기 음식을 대체할 만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음.
- CJ제일제당은 작년 정월대보름 주간(2월 5~11일)의 햇반 오곡밥 매출이 상반기 주간 평균보다 1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힘.
- 11번가가 정월대보름을 열흘가량(2월 19~21일) 앞두고 신선식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곡물 원물은 전년
대비 7% 성장했지만 나물 HMR 매출은 29%, 소포장 견과류는 23% 각각 급증함.
7. "신뢰도 높여라"…식품 품질 검사 강화하는 홈쇼핑 (2/28, 머니투데이)
- 홈쇼핑 업계가 자사 채널을 통해 판매하는 식품의 관리 감시를 강화하고 있음. 최근 식품이 홈쇼핑 신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면서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 것.
- 27일 롯데홈쇼핑은 글로벌 품질 검사 기관인 '뷰로베리타스'와 식품 안전 관리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신규 편성되는 식품은 뷰로베리타스 검사를 거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위해성이 있다고 판단되
면 해당 상품 판매를 취소함. 현대홈쇼핑 역시 최근 한국유전자정보센터와 업무 협약을 통해 육류, 수산물,
곡물 등 신선 식품 및 건강식품 등에 대해 원료 이물 혼입 등을 검사함.
- 홈쇼핑 관계자는 "식품은 소비자 식생활, 건강 등과 직결돼 있어 업체 입장에서도 품질 관리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며 "꼼꼼한 품질 관리를 통해 브랜드를 강화하는 측면도 있다"고 말함.
8. 국·탕·찌개, 이제 아재요리 아닌 '오빠음식'이라 불러주오~! (3/1, 세계일보)
- 대표적 ‘아재요리’로 꼽히던 설렁탕, 순댓국 등의 메뉴가 젊은 층을 겨냥한 트렌디한 외식 메뉴로 탈바꿈
하고 있음.
- 1일 업계에 따르면 한식 전문점은 2017년도 기준 2만7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4년 463억
원 수준이던 국내 국·탕·찌개 시장(간편식 기준)은 지난해 726억원 규모로 급증했으며, 작년 7월까지 754
억원으로 이미 전년도의 전체 수준을 넘어섬.
- 육개장, 사골곰탕 등 국·탕류 가정간편식은 재료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조리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으
로 1~2인 가구는 물론, 주부들까지 사로잡고 있음. 한식이라는 특수성을 감안, 집밥의 푸짐함과 정성스럽
게 만든 맛을 구현한 것은 물론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해 일반 가정 식탁에 자주 오르고 있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조리·즉석식품 다량 섭취는 암 위험 높여 3/1, KBS

- 프랑스 국립 보건의학 연구팀 등이 8년 동안 1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리 식품, 즉석 식품류 섭
취와 암 발병에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음.

[투비에/연구원 : "즉석 식품류 섭취가 10% 높아질 때 암 발병 위험이 10%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
니다."]

- 이 같은 즉석 식품류는 생산 과정에서 본래 재료의 성질이 변하면서 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
이며, 게다가 제품에 들어가는 각종 첨가물과 포장 용기 등도 암 발병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함.

2.
[폴란드] 동물 사료에서 GMO를 줄이는 계획 2/28,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폴란드 농무부가 가축용 사료에서 GM대두를 줄이기 위한 법안을 만들고 있음.
- 법안에서 제안된 핵심 목표 중 하나는 단백질 함량이 높은 작물의 국내 생산을 늘리는 것으로, 폴란드의
사료 이용량 중 GM대두박의 비중이 70%라고 언급한 Tanski는 새로운 법안이 향후 폴란드의 GM사료의
존도를 줄여주는데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함.
- 집행위원회는 올해 말까지 GM사료를 줄이는 계획을 발표할 예정임.

3.
과다한 나트륨섭취에 대한 홍콩소비자연합회의 경고 2/28, KATI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

- 홍콩소비자연합회와 홍콩식품안전청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100개의 일반 식당에서 판매되는
아시아 국수샘플 중 76개의 샘플에서 WHO(세계건강보건기구)의 하루 권고 섭취량을 상회하는 나트륨이
검출되었다고 함.
- 10가지 종류의 아시아 국수에 대한 공동연구에 의하면 100개 샘플 중 76개가 WHO가 권장하는 성인평균
나트륨 함유량 2,000밀리그램을 상회하는 수준이었고, 이는 100g당 약 350밀리그램이었음.
- 10가지 종류의 국수에는 똠얌스프, 돼지고기와 문어완자가 들어간 매운 국수, 바비큐 돼지고기가 들어간
라면, 사천식 딴딴면, 소고기 국수와 해산물 락사면이 있음.

4. 일본, 맥주등 식품 가격 이달부터 줄줄이 인상 3/1, 뉴시스

- NHK에 따르면 일손 부족에 따른 물류비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여파로 이달부터 다음달에 걸쳐 일본내
맥주를 비롯한 식품 가격이 연이어 인상됨.
- 일본의 대표적인 식품회사인 모리나가(森永)유업도 원유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이날부터 아이스크림 가
격을 올리며 모리나가 이외의 식품회사들도 쌀, 냉동식품 등의 가격을 올릴 전망이어서 일본 가계에 영향
을 줄 것으로 보임.

5. 중국 식품업계가 눈에 띄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 시장조사 기관인 입소스(Ipsos)는 소비자 16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간식 및
음료시장 10대 추세 보고서를 발표함.
- 조사 결과 중국 소비자의 63%가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남. 유통기한 만료, 식품 변
질 등을 우려하던 2016년과 달리 지난해 식품처리, 생산과정 중 ‘보이지 않는’ 안전 문제가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각종 첨가물을 줄인 식품에 대한 요구도 늘고 있음.
- 담백한 맛, 열량을 줄여주는 제품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양학적으로도 균형 잡힌 식품을
추구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