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GMO 완전표시제 국민청원 개시 3/4, 한국농정
- 시민사회단체들이 ‘GMO 완전표시제 시민청원단(시민청원단)’을 구성해, 오는 12일부터 4월 11일까지
한 달 동안 청와대 국민청원을 진행함.
- 시민청원단은 “우리 아이에게 GMO가 아닌 건강한 음식을 먹이고 싶고, 우리 농업·농촌, 생명과 환경,
종자의 다양성도 지켜야 한다”며 국민청원 진행 이유를 밝힘.
- 시민청원단은 △GMO 사용 식품에 예외없이 GMO 표시 △공공급식, 학교급식에 GMO 식품 사용 금지
△Non-GMO 표시 불가능한 현행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개정 등의 구호를 걸고 청원을 개시함.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제주시,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점 모집 제주환경일보
- 제주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식생활 및 영양관리를 위한 계획의 하나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을 모집
함.
- 음식점 선정 기준은 영업주가 나트륨 저감 메뉴 보급에 관심?의지가 있고, 전체 제공메뉴 중 20%이상 메
뉴에 대해 나트륨 저감이 가능한 음식점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줄어드는 쌀 소비, 해법은 제조사업 (에너지경제신문)
-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가구 1인당 쌀
소비량은 61.8kg으로 2016년(61.9kg)보다 0.1kg(0.2%) 줄었음. 다만 감소세는 개선되고 있는데, 국내 1인
당 쌀 소비량은 2013∼2015년 매년 2kg 이상 줄었지만 2016년 1kg(1.6%) 감소에 이어 지난해 0.1kg 감소
로 감소 폭이 크게 줄었음.
- 이는 정부의 쌀 소비 촉진 운동과 더불어 ‘혼밥’ 열풍으로 편의점 도시락과 김밥 등의 쌀 제품 중심의 소비
가 늘었다는 분석임.
- 관련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쌀가공식품 개발 및 출시는 국산 쌀 소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쌀가공식품산업의 육성은 국산 쌀 소비촉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
다"고 설명함.
2. 장류산업 미래전략 제시 ‘제1회 장류미니포럼’ 개최 (식품음료신문)
- 장류산업 시장 포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전략으로 현재 장류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화 융합 방안 마련
이 요구되는 가운데 기업체 및 대학(연구기관 포함) 등에서 장류산업화 성공사례 및 연구내용을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됨.
- ‘장류 활용 상품개발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과 하경희 과장의
‘발효식품의 육성정책’을 시작으로 △콩두 한윤주 대표 ‘외식산업에서 장류역할 및 용도확대 방안’ △아딸
이현경 대표 ‘장류를 이용한 편의식품 개발 및 시장전망’ △제너럴네이처 백진수 대표 ‘장류를 이용한 건
강기능성식품 개발 및 시장전망’ △대상 김구택 부장 ‘장류를 기반으로 한 수출 확대방안’ 등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임.
3. [제2의 블루오션 개척하는 식음료] 단팥빵·김치만두…아시아 넘어 美·유럽 식탁까지
공략
(3/4, 서울경제)
- K푸드를 이끌고 있는 국내 식품 기업들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음.
-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미국과 중국 중심의 글로벌 생산기지를 러시아와 베트남, 독일로 확대하며 대륙별
생산거점을 확보했으며, 농심은 지난해 한국 식품 최초로 미국 전역 4,692개의 월마트 전 점포에 입점하
는 등 일본 동양수산과 일청식품에 이어 미국 라면 시장 3위를 차지하고 있음.
- 한 식품업계 관계자는 “유럽과 미국은 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전혀 다른 시장”이라며 “그러나 글로벌 식
품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이들 지역으로의 진출은 필연적”이라고 말함.
4. 식품업계, 장애인 일자리 창출 ‘전력질주’ (3/4, 매일일보)
- 식품업계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하고 있음. 장애인에 안정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전용 표준
사업장을 마련하거나 비장애인과 동일하게 채용·교육하고 있음.
- 4일 업계에 따르면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달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크린누리’를 설립하고 약 3개월
간의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으며, 풀무원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생산
판매하는 국산 친환경 콩나물의 생산량과 판매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사업장 증축에 나섰음.
-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식품업계가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수익을 제공해 자활을 돕고 있다”며
“장애인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당당히 삶을 일궈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함.
5. [현장 핫이슈]'김의 날'맞은 식품업계, 어떤 제품으로 수출 5억달러 달성했나
(3/2, 푸드투데이)
- 김은 우리에게 밥과 함께 먹는 반찬형태지만 외국에서는 스낵형태로 소비되며 인기가 높으며 특히,
지난해 김 수출액은 사상 첫 5억 달러를 돌파함.
- 특히 과자 형태로 만든 스낵김이 인기가 높은데, 김은 쉽게 풀어지는 특성으로 스낵으로 만들기 힘들었지
만 동원F&B(대표 김재옥)와 CJ제일제당(대표 신현재)이 다양한 맛과 향에 바삭한 식감을 더한 간식용 스
낵김이 호응을 얻고 있음.
- 업계 관계자는 "중소기업들도 국내는 물론 태국과 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며 "다양한 맛과 방식을 적용한 스낵김과 조미김이 한국의 김이 효자상품으로 떠올랐다"고 말함.
6. 年5조 펫코노미… 멍 집사~ 나를 뫼시개! (3/3, 서울신문)
- 반려동물을 단순히 함께 사는 동물에서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의 합성어)이 등장한
데 이어 최근에는 반려동물을 자기 자신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펫미족’(Pet+Me의 합성어)까지 나오는 등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문화도 달라지고 있음.
-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펫코노미 시장 규모는 2012년 9000억원에서 2015년에는 1조 8000억원으로
훌쩍 뛰었으며, 2020년 무렵에는 5조 8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음.
- 이에 따라 펫코노미 시장도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가 세분화되고 있음.
7.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전문위원 135명 위촉 “인체 기반 통합 위해 평가 시스템
구축”
(3/2, 식품음료신문)
- 식약처 식의약안전평가원은 국민건강과 밀착된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식품, 의료제품 분야별 전문위
원 135명으로 구성된 위해평가 전문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첫 토론회를 개최함.
- 안전평가원은 체내로 노출되어 만성적 영향을 유발할 수 있는 위해 우려 물질 중 독성이 강하고 노출수준
이 높은 물질을 우선적으로 평가해 2020년까지 총 60종에 대해 평가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임.
- 또한 안전평가원은 독성정보 생산 및 DB 구축 체계 확립에도 나설 예정으로, 현재 식품오염물질, 첨가물,
천연물 원료 등에 대해 가지고 있는 100여 종, 2187건의 데이터베이스를 2022년까지 살균보존제, 플라스
틱가소제, 코팅제 등 인체적용 제품 전반으로 확대해 130여 종, 5187건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한다는 계
획임.
8. [빅데이터 세상] 소비자가 생각하는 가정간편식 대표 메뉴는? (3/2, 푸드투데이)
-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가정간편식 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혼술족을 위한 간편 술안주
가 새 카테고리를 형성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음.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가정간편식 시장편'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간편식 메뉴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키워드는 '직화'로 나타났으며, 이어서 순대볶음, 라볶이, 밥, 라면순이
었음.
- 이는 혼술.홈술족이 늘고 예전에는 혼술족들이 요리의 번거로움 때문에 오징어나 땅콩 등 마른 안주를 즐
겼으나 최근에는 고급화한 간편 요리 안주의 판매 비중이 높아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유전자변형 GMO작물 과도한 걱정은 기우? 3/4, 매일경제

- GMO와 같은 유전자 조작 식품 효용성과 안전성을 둘러싼 공방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가 지난 21년간 GMO 관련 학술논문 6006편에 실린 데이터를 종합분석한 결과를 발
표함.
- 데이터에 따르면 유전자가 변형된 옥수수는 일반 옥수수와 비교했을 때 단백질, 지방, 섬유질 등 곡물 품
질에 전혀 차이가 없었고 수확량은 더 많았으며, 또 인체에 해로운 독성이 일반 옥수수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음.
- 다만 GMO와 비GMO의 정확한 비교를 위해 조건을 까다롭게 통제하고 통계적 결함이 있는 데이터는 분
석에서 제외하다 보니 조건을 충족한 논문은 6006편 중 76편에 불과하는 등 이번 연구 결과를 100% 신
뢰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름.

2.
[미국] 러시아가 미국의 GMO에 대한 인식을 흔들려 한다는 연구결과
3/2,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러시아가 미국의 농업 이익을 손상시키고 대중들의 분열을
도모하기 위하여 GM작물과 생명공학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온라인 기사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고 함.
- 연구팀은 러시아의 지원을 받는 뉴스 매체인 RT와 Sputnik의 영문판이 미국의 5대 뉴스 매체인 Breitbart
News, Huffington Post, Fox News, CNN, MSNBC를 합친 것보다도 GMO를 언급한 기사가 더 많았으며,
이들 대부분이 GMO를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고, RT의 경우에는 GMO라는 단어가 제시된 기사의 거의
대부분이 제목 낚시질을 하고 있다고 연구팀은 밝힘.
- 더불어 이러한 러시아의 GMO 반대 노력은 석유 및 가스에 이어서 국내의 2번째 거대 산업인 농업 분야를
성장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지적함.

3.
'칼슘' 보충제 꾸준히 먹다 '대장암' 걸릴라? 3/3, 메디컬투데이

- 3일 미 연구팀들이 '위장관학지'에 밝힌 연구결과 비타민D를 보충하건 안 하건 칼슘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이 대장 혹은 직장내 용종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한편 비타민D 자체는 연관성이 없는 반면 흡연을 하는 사람들과 여성들이 칼슘 보충제 섭취시 이 같은
용종 발병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연구팀은 "추가적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이번 연구결과가 확증될 경우 대장직장암을 조기 선별하고 예방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함.

4.
[해외식품정보]美, 새로운 식품영양성분표 시행계획 라이브뉴스

- 새 영양성분표가 성공적으로 시행되려면 국민을 대상으로 라벨을 활용해 좋은 식품을 선택하는 방법을
전달하고, 상세하고 분명한 지침을 제조업체에 제공해 법규시행일까지 요건에 맞는 영양성분표로 교체할
수 있어야 함. 이에 따라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소비자 대상 교육 캠페인을 개시하고, 산업체를 돕기
위한 지침서를 발표함.
- 대국민 교육 캠페인은 새로운 영양성분표 활용방법과 제품의 영양소 함량 전반을 이해할 수 있게 교육
동영상과 소셜미디어 캠페인, 사용자 친화적 웹사이트를 마련할 것이며, 영양성분표 전면 시행일에 맞춰
개시할 예정임.
- 산업체 대상 정보는 시기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며, 지난 3일 발표한 지침은 식이섬유와 가당, 1회 제공량
표시 등 주요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음.

5.
[미국][식품의약품청(FDA)]미국 Progressive Laboratories, Inc., 알레르기 유발성분
우유 미표시한 식이보충제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

- 제품명 :
1) Testosterzone 180 count bottle, Lot # 2072237
2) Thyroid Resilience 120 count bottle, Lot # 2114667 및 2061167
3) Xenesta Nuvive Men’s, Lot # 2071887
4) Xenesta Nuvive Women’s, Lot # 2071957 및 2082387
- 회수사 : Progressive Laboratories, Inc.
- 회수사유 : 알레르기 유발성분인 우유 미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