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학교급식때 친환경 농식품 늘린다…서울시-농식품부 업무협약 이데일리
-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특별시는 ‘지속가능한 학교·공공급식과 도농상생
정책 실현’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농식품 공급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힘.
- 농식품부와 서울시는 당장 콩, 유채 등 쌀 대체작물을 원료로 한 간장, 된장, 고추장, 유채유 등 가공품을
서울시 내 학교·공공급식에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기로 함.
- 서울시는 올해부터 도봉구 등 6개 자치구에서 유전자변형농산물(GMO) 미사용 학교급식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2020년까지는 25개구 전체 초중등학교로 확대할 계획임.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이지 돋보기] ‘만두’시장, 누가 왕이냐~…1강(CJ)?3중(해태,동원,풀무원)?1약(오뚜기)
(이지경제)
- 6일 식품산업통계정보의 지난해(1~4분기) ‘픔목별 소매점 매출액 현황’을 분석한 결과, 만두부문 매출액은
1분기 1307억원, 2분기 1009억원, 3분기1053억원, 4분기 1254억원 등 총 4623억원을 기록함.
- 제조사별로 살펴보면 부동의 1위는 CJ제일제당으로,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누적 매출은 1889억원이었으
며, 해태와 동원, 풀무원은 같은 기간 각각 770억원, 588억원, 469억원의 매출로 2위와 3위, 4위에 이름을
올렸음.
- 학계 등 전문가들은 1강(CJ제일제당)?3중(해태?동원F&B?풀무원)?1약(오뚜기)의 싸움이지만 특별한 지배자
는 없는 상황이라는 분석임.
2. 검은콩 렌틸콩 병아리콩까지…식품업계에 부는 ‘콩 바람’ (뉴스1)
- 채식과 건강한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이 주목받고 있음. 콩은 약
35~40%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어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부를 정도로 단백질 섭취와 영양 균형을 맞
추는 데 도움이 됨.
- 이에 식품업계에서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종류의 콩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는데, 소비자에게 익숙한 검은
콩을 활용해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제품부터 렌틸콩이나 병아리콩처럼 새로운 이색 콩이 들어있는
제품까지 우유나 시리얼, 나또 등 폭을 넓힌 제품들이 ‘콩 바람’을 일으키고 있음.
3. (보도참고자료) 달걀 자가품질검사 의무화 시행 (3/5,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자의 자가품질검사 의무화가 오는 4월 25일부
터 시행됨에 따라 관련 세부사항을 담은 「축산물가공업 영업자 등의 검사규정」고시 일부 개정안을 3월
5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힘.
○ 세부 사항은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자에게 산란일 기준 6개월에 1회이상 검사 의무 부과 ▲검사대상
을 식용란을 생산한 가축사육시설별로 실시 ▲검사항목으로는 퀴놀론계(엔로프록사신, 시프록사신), 설파
제 등 동물용의약품과 농약(피프로닐, 비펜트린, 플루페녹수론, 에톡사졸, 피리다벤) 등임.
○ 또한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자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른 식용란수집판매업 영업자가 이미 검사하
였거나「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검사기관 등에서 검사한 경우에는
자가품질검사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함께 추진 중에 있음.
4. ‘힘든 하루 끝에 술 한잔과 안주’ 1000억 잡아라…식품업계 안주전쟁 (아시아경제)
-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간편식 시장은 약 3조원으로 추정되며 이 중 안주 간편식은
1.7%로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나, 1~2인 가구가 늘고 혼술ㆍ홈술족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올해는
지난해(500억원)의 두 배인 1000억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됨.
- 안주 간편식 시장은 대상 청정원이 지난해 식품 대기업 중 최초로 '안주야(夜)'를 선보이면서 열리게 됐으
며, 후발업체들이 잇따라 시장에 뛰어들면서 사조대림 '수제직화 매콤안주', 오뚜기 '낭만포차', 동원F&B
'심야식당' 등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음.
5. ‘미래먹거리' 식용곤충 장밋빛 미래, 언제쯤에나 (쿠키뉴스)
- 식용곤충의 '장밋빛 미래'가 점쳐지면서 2016년 당시 CJ제일제당과 대상, 농심 등 국내 업체들은 시장선
점을 위한 연구개발에 나서기도했으나, 현재 식용곤충 관련제품 개발속도는 둔화된 상태임.
- 이는 전반적인 산업 숙성도가 낮아 소비를 장담하기 어렵고, 유통 역시 제대로 된 플랫폼이 구축되지 않
은 상황임.
- 업계 관계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시장과 소비자 요구에 맞춰 제품개발이나 연구 등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
면서 '지금처럼 활성화되지 않은 시장상황에서는 어느 업체든 (제품개발,출시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고 말함. 이어 '인식이 개선되고, 플랫폼이 구축되고, 소비가 활성화 돼야 시장이 커질텐데 이러한 과정까
지는 (현재 상황으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임.
6. 울산 중구,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부울경뉴스)
- 울산 중구청은 오는 28일까지 지역 내 식품제조 가공업소 46개 가운데 2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과 품질관
리 능력을 평가해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하는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5일 밝힘.
- 위생관리 평가표에 의한 평가항목은 기본조사항목 45개, 서류평가 13개, 환경과 시설평가 34개, 우수관리
평가 28개 등 전체 120개며, 지역 내 식품제조 가공업체에서 취급하는 식품유형은 빵류와 두부, 어묵,
고춧가루, 참기름, 축수산 가공품, 소스류, 볶은커피 등임.
7. HACCP인증원, HACCP 워킹그룹 본격 운영 (3/5, 메디컬투데이)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오는 7일 대전지원의 HACCP 워킹그룹을 시작으로 HACCP 인증 준비업체를
위한 워킹그룹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힘.
- HACCP 워킹그룹은 올해 11월 말까지 HACCP 적용을 완료해야 하는 식품 및 축산물 업체들을 대상으로
HACCP 이해도 제고 및 시스템 구축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행요건관리, 관리기준서 작성 및 관리방안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함.
8. '국내산' 둔갑, 원산지표시 위반 업체 적발 (3/5, 제주환경일보)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하욱원)은 설 및 정월 대보름을 맞아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8까
지 농식품 유통·판매업체 및 음식점 937곳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함.
- 단속 결과, 각각 소고기와 돼지고기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2곳과 고사리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3곳 총
5곳의 위반업체가 적발됨.
- 원산지 거짓표시 중 소고기 판매업체는 호주산을 국내산으로, 돼지고기 판매업체는 벨기에, 미국산, 독일
산 등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해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사리 원산지미표시 위반업체의 경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중국산 건고사리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채 판매한 것으
로 확인됨.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가나] 전 농업부 차관, 과학 용어들이 GM에 대한 공포감 조장
3/5,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전 농업부 차관은 GM기술이 식품 산업에 좋지 않은 과학기술이라는 논쟁 및 혼란을 종식 시키기 위해 범
국가적 강의를 요청 하고 있음.
- Ahmed Yakubu Alhassan 박사는 이러한 논쟁에 대해 농민들 및 소비자들에게 기술을 전파할 때 복잡한
과학 용어를 사용한 것을 탓하며 가나 시장에 GM상품 도입을 증진하기 위해 타탕한 이유가 필요하다고
언급함.

2.
건강식으로 소금 과다 섭취 못 막아 (연구) 코메디닷컴

-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은 영국, 미국, 중국, 일본 등 4개국의 성인 남녀 4600여
명을 대상으로 소금과 음식을 통한 단백질, 비타민, 지방, 미네랄 등 80가지 영양소의 섭취량을 분석한 결
과, 소금 과다 섭취가 혈압에 끼치는 나쁜 영향은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없
어지거나 감소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 연구팀의 퀴니 찬 수석 연구원은 '현대인은 각종 가공식품을 통해 소금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며 '소금 섭
취량을 줄이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단계에서 소금 함량을 줄이는 것'이라고 말함.

3.
베트남 식품안전 관련 비관세장벽 대거 완화 글로벌윈도우_KOTRA

○ 베트남 정부, 식품안전 관련 신규 시행령 발표
- 2018년 2월 2일, 식품안전법 일부 조항 시행 세부 규정 시행령(Decree No.15/2018/ND-CP)이 공표와 동
시에 발효됨.
○ 신규 시행령 공표로 식품안전 관리 시스템 전면 개편
- 13개 장(Chapter) 44개 조항으로 구성된 신규 시행령(Decree No.15/2018/ND-CP)은 기존 시행령과 비교
해 총11개의 주요 개정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 식품안전 관련 형식적 행정 절차 축소가 주요 골자로, 전반적으로 식품 생산자와 판매자가 식품안전 관
련 품질에 대해 주체적으로 책임질 것을 요구하고 있음.
○ 식품안전에 대한 사후 관리 강화가 예상돼 관련 기업의 대안 마련이 필요함.
- 이러한 관리 방침 변경에 따라 베트남 정부 당국의 식품안전 관리·단속 강도가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되는바 이에 대한 우리 기업의 경각심 제고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