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1. 초중고 학교급식 GMO 퇴출…업체들 대책 부심 식품일보
- 앞으로 서울 시내 초등·중·고교 학교급식에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재조합식품) 식
품이 퇴출되고 친환경 고추장·된장, 간장, 식용유 등 공급을 강제화 할 것으로 보여 CJ제일제당, 사조산업,
동원F&B, 대상, 삼양식품, 오뚜기, 롯데푸드 등은 물론 샘표식품, 풀무원, 농심, 아워홈 등에 비상이 걸림.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 ‘지속가능한 학교·공공급식
과 상생 정책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도 개선에 나설지 주목됨.


2. 시민단체, GMO 표시 강화ㆍGMO 없는 공공급식 촉구 식품저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아이쿱소비자활동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한국YWCA연
합회, 환경운동연합, GMO반대전국행동 등 57개 단체는 12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GMO
완전표시제를 촉구하며 청와대 국민청원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힘.
- 이들 단체는 “문재인 대통령이 ‘GMO 표시제 강화’를 약속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GMO 표시 관련
고시 개정을 거듭 약속한 바 있다”며, “그러나, 취임 1년이 되어가는 데도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노력이나
아무런 계획도 밝히지 않고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함.
- 또, “기자회견을 통해 GMO 완전표시제와 학교급식 GMO 퇴출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를 전달하고, 공약
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힘.
당 및 나트륨 저감화
1. 대구시 나트륨 줄이기 범시민 운동본부 회의 개최 국제뉴스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나트륨 걱정없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을 위한 '나트륨 줄
이기 범시민 운동본부 회의'를 개최함.
- 올해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과 삼삼급식소를 각 60개소, 15개소로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회의
에서는 음식점 영업주뿐 아니라 어린이, 학생, 학부모 등 시민 모두가 싱겁게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
기 위한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
- 나트륨 함량이 높은 라면의 스프 사이즈를 좁고 길게 만들어 조리시 스프 조절이 쉽도록 하면 나트륨 섭
취량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제안도 나왔음.
정부정책 및 소비자 동향
1. 식품업계 "히트상품 뒤엔 '넷심'이 있다"---'제품개발에 SNS상 아이디어 적극 활용
(3/8, 파이낸셜뉴스)
- 인터넷 민심,이른바 '넷심(net心)'이 식품업계의 '히트작 등용문'으로 부상함. 식품시장도 SNS를 통한 입소
문이 소비트렌드를 주도하면서 SNS상의 '프로슈머'(소비는 물론 제품 생산과 판매에도 관여)의 활약이 제
품의 성패를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 이에 따라 식품업계가 신제품 개발이나 기존 제품의 리뉴얼 과정에 온라인 상의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적
극 반영하고 있음.
- 대상 청정원의 안주 간편식 브랜드 '안주야(夜)'도 마케터가 대형마트에서 우연히 '포장마차 안주 간편식
이 있으면 좋겠다'는 고객의 의견을 듣고 개발에 착수한 제품이며, 삼양식품의 까르보불닭볶음면도 소비
자의 요구를 반영한 대표 히트상품임.
2. [업계는 지금] 국내 식품업계, 네슬레 벽 못 넘는 이유는? (3/8, 푸드투데이)
- 국내 식품업체들이 성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글로벌화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투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남.
- 국내 식품제조업체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0.2~0.3로 R&D 활동은 거의 정체 상태인 반면, 다
국적 기업들의 연구개발비 비율은 3% 가까이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음.
- 네슬레는 미국 등 전 세계 29곳에서 R&D 센터를 직접 운영해 국가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며, 일본
글로벌식품기업 아지노모도 역시 2.6%에 달함.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용선 선임연구위원은 "우리나라 경제는 잠재성장률이 하락하는 저성장 기조이며
식품제조업체는 실물투자가 둔화되고 R&D 활동도 정체되고 있어서 성장잠재력이 저하되고 있다"며 "중
장기 성장세를 유지?제고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수익 모델 발굴과 투자 확대가 요구된다"고 덧붙임.
3. 고령사회 겨냥한 ‘실버푸드’가 뜬다 (노년시대신문)
- 고령친화식품으로 불리는 ‘실버푸드’가 뜨고 있음. 시장 선점을 위해 여러 급식업체와 식품업체 등이 뛰어
들면서 규모가 점차 커지고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음.
- 최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상효 박사가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도 급속한 고령화와 건강 및 삶의 질에
대한 관심 증대, 경제력을 갖춘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편입 등으로 2조2000억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
측하고 있으며, 특히 베이비부머가 본격적으로 노인으로 편입되는 2020년에는 16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 식품업체에서도 흐름에 맞춰 미네랄 충전을 돕는 생수와 비타민?오메가-3 등을 더한 건강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미 일본에서 자리잡은 고령자를 위한 식사 배달서비스도 주목받는 시장임.
4. 충북농기원, 국내 최초 하수오 4배체‘대건(大建)’신품종 개발 (3/8, ipn뉴스)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국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하수오(何首烏)를 염색체 배가육종법을 활용
하여 수량이 많고 기능성분 함량이 높은 하수오 신품종‘대건’을 개발하고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보
호 출원을 했다고 밝힘.
- 신품종‘대건’은 특히 뿌리 생육이 왕성하여 생육 2년차 건근 수량(807kg/10a)이 재래종 하수오보다 76%
높으며, 또한 지표성분이자 주요 기능성분인 에모딘 함량(229ng/mg)이 일반 하수오에 비해 2배, 파이시
온 함량(147ng/mg)도 6배 정도 증가된 것으로 분석됨.
5. 홈플러스, '신선식품 100% 교환·환불제도' 성공할까 (3/8, 세계일보)
- 홈플러스가 모든 신선식품의 100% 품질만족을 책임지는 '신선 품질 혁신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이 제도
가 성공을 거둘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음.
- 과거 일부 품목이나 선언적 의미에서의 신선식품 교환·환불제도가 있었지만 제한을 두거나 운영에 소극
적이면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기 때문.
- 홈플러스가 이러한 제도를 도입한 배경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온라인쇼핑 업계에 신선식품 경쟁력을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으며, 이번 '신선 품질 혁신 제도'로 우수한 품질의 신선식품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임.
6. 계육업체도 HMR시장 눈독…진출 시동 (3/8, 브릿지경제)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간한 ‘2017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HMR) 출하 현황은 2011년 1조5670억원에서 2016년 3조1519억원으로 6년간 101.1% 증가함.
- 소매시장 규모도 크게 증가했는데, 국내 가정간편식(HMR) 소매시장 규모는 지난 2016년 2조287억원을
기록함. 이는 3년 전에 비해 44% 성장한 수치로,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해 국내 가정간편식 소매시장 규모
가 3조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이처럼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닭고기를 생산하던 업체들도 가정간편식을 생
산하기 위한 설비를 갖추고 육가공전문 회사를 인수하는 등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음.
주요 글로벌 식품안전 동향
1. [미국] 알래스카(Alaska) 상원의원, GM연어 판매 반대 활동 지속
3/8,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여전히 논란을 빚고 있는 유전자변형(GM) 연어 개발사인 AquaBounty Technologies社는 계속되고 있는
수입 금지 정책이 다음 회계연도 연방 예산 법안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미국에서 연어 판매를 확실히 시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그러나 GM연어 수입 금지로 이어진 2016년 예산 법안을 수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알래스카의 Lisa
Murkowski 상원 의원은 미국 판매를 앞두고 GM식품으로 명명된 GM연어의 라벨 표시제를 추진하기 위
해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함.

2.
[브라질] 제당공장들, GM사탕수수 재배 면적 확장에 주력
3/8,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 세계 최초로 유전자변형(GM) 사탕수수를 이용해 당을 생산하려는 브라질의 제당 공장들이 약 400헥타르
(988에이커) 면적에 사탕수수를 재배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CTC 연구소(Centro de Tecnologia Canavieira)의 Gustavo Leite 대표는 이 GM사탕수수는 CTC가 Bt(Bacil
-lus thuringiensis) 유전자를 이용하여 사탕수수 딱정벌레(cane borer)에 저항성을 갖도록 변형된 작물로
현재 100여개 공장이 GM사탕수수 작업에 매달리고 있다고 말함.

3.
'비타민 D' 암 예방 돕는다 메디컬투데이

- 9일 일본국립암센터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40-69세 연령의 총 3만3736명의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혈중 햇빛 비타민이라는 비타민 D가 높은 경우 암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남.
- 16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총 3301건의 새로운 암이 참여자들에서 확인된 가운데 연구결과 혈중
비타민 D가 가장 낮은 사람에 비해 더 높은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암 발병 위험이 20% 더 낮은 것으로 나
타남.
- 또한 이 같은 결과는 연령과 체질량지수, 신체활동도와 흡연 상태, 음주등을 포함한 여러 인자를 보정한후
에도 유지됨.